전현희 "유진기업, YTN 최대주주 자격 없어" "특검, YTN 불법 매각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김백 YTN 사장의 사임은 YTN 정상화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사장의 전날 사임에 대해 이... / 박고은 기자
민주당 “'전한길 탄핵반대' 보도 지시 YTN사장 사퇴하라" YTN 노조 "김백 사장, '12월의 기적 이루자'며 부정선거 취재 지시"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전한길씨의 탄핵반대 집회 보도를 지시한 김백 YTN 사장에 대해 “김 사장은 더 이상 YTN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훼손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창진 민... / 박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