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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소녀상엔 절대 손 못댄다"
"우리 할머니들이 죽기 바랐는데 안 죽으니까 죽이는 것"
위안부 할머니들 "강제동원 인정하지 않는한 사과 못 받아들여"
"생존자 46명중 1명이라도 반대하면 일본 사죄 안 받아들이기로"
박원순 "백남기씨 사경 헤매는데 정부가 병문안도 안 오다니"
백씨 입원 병원 찾아 가족들 위로
세월호 유족 "해수부 문건 진상 밝혀라"
"언론, 국민 볼 수 있게 청문회 생중계해달라"
백남기씨 딸 “정부보다 해외서 관심 가져주니 부끄러워”
7일 국제인권감시단과 만나, 1월에 유엔 특별보고관 방한
백남기씨 딸 눈물 "감사하다. 원망 대신 희망 봤다"
충돌-연행 없이 평화적 마무리, 19일 3차 민중총궐기 대회
4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된 2차 민중총궐기대회가 5일 경찰 직사 물대포를 맞고 사경을 헤매는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기원하는 촛불문화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백남기씨가 입원해 있는 ... / 최병성, 정진형 기자
2차 민중대회에 4만명 운집, '평화 집회'
한상균 "꽃이 무기 될 수 있다", 야당-종교계 '평화지킴이'
2차 민중총궐기대회가 5일 오후 4만명(주최측 주장, 경찰 추산 1만4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평화롭게 치뤄졌다. 이날 2차 민중총궐기대회는 오후 1시부터 청계광장 등 서울광장 인근에서 부문... / 최병성, 정진형 기자
위안부 피해자 최갑순 할머니 별세, 생존자 46명 남아
15살에 아버지 대신 끌러가 온갖 고초
박원순 “차벽과 복면은 민주주의의 미완성”
‘정부, 국민들이 항의하는 원인부터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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