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민주통합당 의원이 24일 "박근혜 대통령은 제2의 닉슨이 되려 하는가"라며 박 대통령을 워터게이트사건으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난 닉슨 대통령에 비유, 청와대와 여당의 반발이 예상된다.
민병두 의원은 이날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정부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이 드러난 이후 축소, 은폐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2012년 12월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1972년 6월 미국 대선에서 발생했던 워터게이트 사건의 한국판 재현이 되고 있다"며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과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여러모로 비슷하다. 워터게이트 사건은 대선과정에서 도청을 시도하다 발각된 사건이었고,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은 대선과정에서 여론 조작을 시도하다 발각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과 여당은 더 이상 진실을 은폐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축소 은폐 수사 의혹과 관련해서도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는 워터게이트 사건의 귀결이 어떻게 되었는지 상기해야 한다"며 박 대통령에게 거듭 중도 낙마를 경고했다.
그는 더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이 발생할 당시의 현직 대통령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으니 책임이 없다고 부인할 수는 없다"며 "국정원 대선 여론조작 사건의 수혜자는 누구인가?"라며 박 대통령이 수혜자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제2의 닉슨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닉슨은 워터게이트 사건에 관련되어서 사임한 것이 아니라 사건의 축소 은폐를 기도하고 이를 부인하는 거짓이 드러났기 때문에 사임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대선 티비 토론 때 박그네는 분명히 눈에다 쌍심지키고 눈꼬리 올라간 상태로 거의 야당측 대선 후보자 문재인 에게 벌처럼 따다 거렸지 증거는 유툽에 너무많이 깔렸음 "문재인 후보자 측이 무슨 성폭력범같이 남의 뒤나 캐고 가녀린 여자집까지 찾아가 감금이나하고 인권유린이다 만일 댓글단 증거가 나오지 않을경우 문재인은 책임지고 후보자 사퇴를 해야맞다"
차 질롤 더러게한다. 민병두 이인간부터 신상털어..완전 족쳐야된다. mb가 안철수 띄우기 위한것...권은희..국정원녀집 행패부린 민주당인사...바로 수사해야될 경찰이... 관할서도 아닌데..같이간 이유부터 밝히고..권은희는 바로 사표받아야 된다. 지금 때가 어느땐데...이런지롤로 나라를 어지럽히냐? 광주만 있고, 대한민국은 없냐?
유엔은 이런 거창한 사건을 보고도 모른척하느냐? 유엔은 하루속히 전 회원국을 상대로 특검법을 만들어 이런 천인공노한 주장을 하는 병두를 지발 좀 유엔으로 데려가서 그곳에 눌러살게 해라 한때 친노좌빨이 활개치던 세상에 병두를 두고 세기의 전략통이니 뭐니 지들끼리 까불어대너디 겨우 한다는 소리가 워터게이트 에라이 이 인간아 그머리로 청와대살았으니 주군이 자살
똥누리의 선거 전략에 멍청한 민주당이 철저하게 당한 것이 지난 대선이다. 민주당은 선거 전략 자체가 없었다. 똥누리의 영남 실세들이 참으로 교활하다. 그러나,국민들이 멍청한 걸 어쩌나? 특히 선거때 갱쌍도 문딩이들과 짝짜쿵,작짜쿵하는 멍청이 총청도와 감자바위 강원도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