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씨는 21일 서강대가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진행중인 토크콘서트 `김제동이 어깨동무합니다'의 학내 개최를 불허한 데 대해 "사람을 웃기는 것이 정치적이라면.저는 정치적입니다"라고 반격을 가했다.
김제동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어깨동무 강연은 자원봉사인들과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무료강연입니다. 함께 웃고 위로를 나누고자 했습니다"라며 토크콘서트 취지를 밝힌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누가 더 웃긴지 한번 해 볼까요"라고 따가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전우용 역사학자도 트위터를 통해 "서강대가 김제동 콘서트를 '정치행사'라며 불허했군요"라며 "김제동씨를 사찰한 정치권력의 '눈'과 그의 행동을 제약한 사회권력의 '눈'은 하나입니다. 두 눈이 결합한 사회는 '외눈박이' 사회입니다. 외눈박이 괴물 사이클롭스는 '생사람'을 잡아먹고 삽니다"라며 서강대측을 질타했다.
김제동, 그 동안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치적 성향을 강하게 띤, 정치인 아닌 정치인 행세를 하고 다닌 인물... 서강대에서 왜 콘서트 개최를 불허했는지 김제동 본인도 잘 알고 있겠지... 모를 리가 없겠지. 무료공연이라서 서강대 측은 더 반대했겠지. 난 개인적으로 김제동에게 심리적 거부감을 갖고 있다. 겉으로 천진난만한 척하는 김제동 정말 비호감...
강호동이 불고기 집 차렸다는 데 이름이 백정'이랜다. 푸줏간이라면 몰라도 백정'은 한국어 코드에선 사람을 죽이는 악당이란 뜻인데 그가 왜 한국어를 모르겠어. 강호동이 의미하는 것은 조폭이 한국사회를 지배하겠다,,알아서 기어,,하는 선전포고와 다름없어.재치와 카리스마가 있기에 상징적으로 매장 해 줘야 한국이 살아 남아. 웃을 일이 아니야
한국 연예계는 조폭을 몰아내는 게 급선무야, 한류? 웃기고 자빠졌네, 세계로 소문나면 한방에 나가. 강호동이 같은 칠성파가 또 나온대잖아. 그는 재능이 있기에 본보기로 매장 당해야 되, 일본이 왜 망하는 지 아냐? 일본 사회 경제가 야쿠자에 먹힌 결과야. 미국은 1920년대 마피아와 피나게 싸워서 이겼어. 한국은? 일본의 망쪼든 사회모델을 따라 가는 중.
서강대 하면 아주 유명한 교수님이 한분 계시었단다 물먹은 돼지를 능가하는그분은 이른바 주사파의 창시자시며 서강대 총장 이시던 빡콩총장님 바로 그분이시다 군부 독재에 무한 재롱을 부리시다가 역사 속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진 위대하신 빡콩 총장님 지금은 귀신의 반열에 오르셨는지?....... 아는사람?....
[박근령,박지만 남매가 청와대에 보낸 탄원서] 동아일보 보도- 박근혜가 남자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니 구해달라! 노태우 대통령에게 1990년 8월14일 일종의‘탄원서’ 이 편지에는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라는 내용. 편지의 분량은 A4용지 12장
한국에서 가장 눈치 빠른 인간이 모인 곳이 교수사회지, 4.19 부터 학생들 데모하면 말리다가 판세가 기울면 스크럼 짜고 나서지, 정치판, 권력에 빌붙다가 돌아갈 곳 있는 직업군은 교수(변호사, 의사), 무책임한 사회적 발언 많이 하는 교수사회(짜라시 양아치들이 한말씀하고 마이크 들이 대니 아무 말이나 씨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