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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나 고소한 동대표들은 특정정당 전위대"

"어르신 투표 못하게 투표소 바꾸기도 해"

'아파트 개명'과 관련해 서울 문래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동(棟)대표들이 전여옥 새누리당 의원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한 것과 관련, 전여옥 의원이 8일 자신을 고소한 동대표들을 '특정정당 전위대'라고 비난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더욱이 전 의원은 동대표들이 10.26 재보선때 새누리당 지지층인 노년층의 투표율을 낮추기 위해 투표소를 변경한 의혹도 있다고 주장, 동대표들의 반발 등 또다른 논란을 예고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세상에 이런 일이! 그들이 고소를 했대요>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대해 "유감스럽게도 이 홈타운은 특정 정당을 열렬히, 제가 보기엔 지나치게 내세우는 분들 때문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분들은 저와 제 가족에 대해 총선 때 헐뜯고 왜곡된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으로는 모자랐는지 제가 지역구 의원으로 일할 때도 사사건건 말들을 만들고 험담을 했습니다"라며 "문제의 ‘힐스테이트 승격’ 문제도 그렇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소속한 위원회가 옛날 건설교통위원회인 ‘국토해양위원회’이고 또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과 안면이 있기에 직접 부탁을 여러 차례 했습니다. 또 천길주 본부장을 비롯하여 현대건설에 지인들을 통해 여러차례 끈질기게 시도하고 또 시도했습니다. 김중겸 사장께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답을 주셨습니다"며 자신이 현대건설에 끈질긴 로비를 해 아파트 개명을 했음을 강조한 뒤, "이른바 ‘승격 축하잔치’를 연다면 당시 동대표단이 저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특정한 정당의 특정한 사람에게 감사패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그 분이 다했다고 동대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모정당의 행사에 온 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라고 동대표를 비난했다.

그는 그후 동대표들 모임에 참석해 "동 대표단이 특정 정당의 전위대 노릇을 하며 아파트 일에 있어 정치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편파적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10.26 재보궐선거 투표장소 변경을 거론하며 "왜 동대표단이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저럴까? 순간 제 머리에는 우리 현대 홈타운의 주민투표율이 상당히 높았던 점을 떠올렸습니다"라며 "나이 드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투표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철저한 정파적 목적'이라는 것을 눈치챘습니다"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저는 국회의원이기 전에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동 대표단이 특정 정당의 지부 역할을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라며 거듭 동대표단을 '야당 지부'로 규정한 뒤, "공정하고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아야 옳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비난했다.

다음은 전 의원의 글 전문.

세상에 이런 일이! 그들이 고소를 했대요

문래동 힐스테이트 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같은 단지에서 살고 있는 전여옥입니다.
제가 이사온 지도 햇수로 어언 햇수로 9년이 됩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생각지도 못한 정치 입문도
이 아파트에서 하게 되었고
지역구 의원으로 과분하게 선택도 받았습니다.
모두가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하면서 저는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특히 지난 2008년 총선 때
상대 후보의 더러운 네거티브로 정치에 들어온 것을
절절히 후회한 적도 있습니다.
저야 그렇다지만 제 가족들이 겪은 상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는 ‘품어 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 전여옥을 선택해주신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듯이
저를 찍지 않은 분들의 마음도 품어안으면서
‘모든 영등포구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동네의 화합을 위해
제가 참고, 제가 입 다물고, 제가 지는 길을 늘 선택했습니다.

그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이 홈타운에서 어려웠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 홈타운은 특정 정당을 열렬히,
제가 보기엔 지나치게 내세우는 분들 때문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 분들은 저와 제 가족에 대해
총선 때 헐뜯고 왜곡된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으로는 모자랐는지
제가 지역구 의원으로 일할 때도
사사건건 말들을 만들고 험담을 했습니다.
그러나 참았습니다.

문제의 ‘힐스테이트 승격’ 문제도 그렇습니다.
저를 비롯해 제 어머님도 이 아파트에 사시고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힐스테이트 승격’을 원했습니다.
또 성당에서 오고가다 만나는 분들도
“힐스테이트로 만들어 주세요”하셨습니다.
당시 승격 추진위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영 진전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소속한 위원회가
옛날 건설교통위원회인 ‘국토해양위원회’이고
또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과 안면이 있기에
직접 부탁을 여러 차례 했습니다.
또 천길주 본부장을 비롯하여 현대건설에 지인들을 통해
여러차례 끈질기게 시도하고 또 시도했습니다.
김중겸 사장께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답을 주셨습니다.

그런 뒤중에 그 승격 추진위에 있다는 분이
저를 한 장소에서 만나자 다짜고짜
“왜 다된 일에 끼어드느냐? 손을 떼라”고 했습니다.
하도 기가 막혀 전 웃기만 했습니다.
그 분은 우리 단지에서
00당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진 여성이었습니다.

마침내 홈타운이 힐스테이트로 승격이 결정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잘 됐다, 동네분 들 참 좋아하시겠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리고 이른바 ‘승격 축하잔치’를 연다면 당시 동대표단이 저보고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감사패는 현대건설의 애쓴 분들에게 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특정한 정당의 특정한 사람에게 감사패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그 분이 다했다고 동대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모정당의 행사에 온 듯한 착각에 빠졌습니다.
저는 전후 사정과 일이 어떻게 됐는지를 다 아는데 말입니다.
기가 막혔으나 참았습니다.

“그래. 힐스테이트가 됐으면 됐다.
우리 동네 분들 좋아하면 그것으로 됐다.
째째하게 생각지 말고 크게 보고 그냥 넘기자”고 했습니다.

그 뒤에도 그 분들은 저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저희 어머님 앞에서도
제 어머님인줄 모르고 제 험담을 하다가
제 어머님의 항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너무도 가슴 아파하셨고
저를 붙잡고 한없이 우셨습니다.

그리고 10월초쯤 정말 기막힌 소리를 들었습니다.
“전여옥 의원이 힐스테이트 승격되는 것을 방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였습니다.
제가 전세를 사는 사람도 아니고
저의 어머니, 같은 단지 사는 제 친구들 다 원하는데
제가 방해를 하다니요?

저는 최선을 다해
힐스테이트를 승격시키기 위해 뛰어다녔습니다.
제가 잘못이라면 “내가 했어요. 전부 다 내가 했어요”하며
공치사 안하고 단지에서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은 것 뿐입니다.

주윗분들도 이번에는 그냥 무시하고 침묵하고
“열심히 일하며 그래도 알아주시겠지”하면 안 된다고 하셨고
저도 도대체 ‘그런 말을 하고 다녔는지 사실 여부을 확인해야겠다“고 하자
구체적으로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다고
제게 말씀해 주시고 적어주시기도 했습니다.

저는 매우 기막혔으나 현대건설에
“그들의 주장처럼 전여옥 의원이 현대건설에 압력을 넣어
힐스테이트승격을 방해했다”는 말을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현대건설의 천길주 본부장을 비롯해
강서사무소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전혀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 펄쩍 뛰었습니다.
저는 정말 부끄럽고 창피했으나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을 수도 없었습니다.
현대건설 쪽도 기가 막혀 하더군요.

그리고 동 대표 회의가 열리는 날,
직접 찾아갔습니다.
제가 가자 동대표단이 엄청 놀라더군요.
그리고 그날 주민 몇 분도 오셨습니다.
그날 동 대표단 회의는 정말로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제가 있으니까
자신들이 그렇게 퍼뜨렸던 이야기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우리는 너무 고생했다. 우리는 너무 힘들었다”하며
자화자찬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리고 힐스테이트를 승격하는데
OO당 모위원장이 큰 고생을 했고
국토해양위의 00당 모 의원에게 이야기를 해줘서
안될 것이 됐다고 했습니다
(현대건설에서는 그 의원 이야기는 들은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
그러면서 00당 모위원장의 공적을
각 동 엘리베이터 공지해야 한다는 등
한마디로 점입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말하길
“할 말 있으면 해봐라. 그 대신 의견개진은 안 된다.
왜? 주민들은 발언권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간단히 말했습니다.
“주민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 동네 일에 소홀하다고 왜곡하며 다니는 것 다 알고 있다.
도대체 왜 그러는가?
만일 국회의원이 자기 지역구의 아파트 이름 승격을 방해했다면
인터넷에 뜰 일 아닌가?
저나 제 어머니도 다 이곳에 아파트를
전세도 아니고 집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런 일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나?
아파트가 조용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다.
투표소에 휘장 치고 들어가서
누구를 찍든 어느 당을 지지하든 상관할 수 없는
개인의 자유이며 권리이다.
그러나 동 대표단이 특정 정당의 전위대 노릇을 하며
아파트 일에 있어 정치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편파적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요지의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동 대표 왈
“현대건설이 하도 협조를 안해줘서
위로부터 압력이 있어선가보다.
그리고 그 압력은 전여옥 의원 아닌가?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아무 근거도 없이 말입니다.
하도 기막혀서 세상에 이런 식으로 단순무지하게
왜곡을 할 수도 있나 싶었습니다.

저는 “사실 확인을 위해 현대건설 실무 담당자 두 분이 왔다.
직접 이야기를 듣고 확인하자”고 하며
제가 오시라고 전화를 해서 현대건설 측에서 들어오자
‘어딜 들어오냐? 나가라.
사전에 이야기도 하지 않고, 우리 허락도 받지 않았다’며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현대건설 직원들을
일어나서 나가라고 몰아냈습니다.
참 기막힌 모습이었지요.

그러자 듣고 있던 주민 몇 분이
“왜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왕 왔는데”하자
동 대표는 성질을 버럭내더니
“우리는 선출된 동대표다.
주민은 발언권이 없다.
아주머니 어느 동 몇 호냐?”하며
고압적으로 묻고 윽박질렀습니다
(주민이 들어올 때도 일일이 동대표가
고압적인 자세로 몇동 몇호냐 하며 확인을 했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보며
씁쓸한 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나라 국회에서도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서울시 의회, 구의회에서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무슨 대단한 권력이라고.
우리는 선출된 사람이니까 무조건 복종하라는 식의
시대착오적인 행동에 저는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그러더니 다음 안건을 서둘러 올렸습니다.
그것이 바로
10.26 재보궐선거 투표장소 변경 건이었습니다.
“갑자기 왜 저 안건을?” 하는 순간에
동 대표는 “투표장소를 우리 아파트에서
문래초등학교로 옮기는 것
반대하는 사람 손드세요” 했습니다.
겨우 두 사람이 손을 들었고
일사천리로 정확히 1분도 안돼 방망이를 두드리며
“투표 장소 옮기는 것 통과됐습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왜 동대표단이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저럴까?
순간 제 머리에는 우리 현대 홈타운의 주민투표율이
상당히 높았던 점을 떠올렸습니다.
나이 드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투표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철저한 정파적 목적'이라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동대표단은 왜 옮기는가에 대해
단 한마디 이유도 설명하지 않으며
서둘러 일어섰습니다.
다른 주민들이 항의를 하자
무시를 하고 윽박지르고 난리였습니다.
제게는 “왜 우리에게 보고를 안했나? 우리가 몰랐다”며
저를 달래려 하더군요
(제가 그분들에게 보고할 의무가 어디 있는지).
다들 무슨 일에 쫓기는 것처럼
저와 주민들을 피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것은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우리 아파트 지하에서 투표를 하면 편하고
또 선관위로부터 장소 사용료라고 해서
‘50만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거부했습니다.

선관위측에서 보궐선거라서
학교도 수업하고 주민센터도 곤란하니
제발 지하에서 투표하게 해달라고 해도
‘절대로 안된다’며
이렇게 졸지에 자기들끼리 통과시켜 버린 것입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말입니다.

더구나 기막힌 것은 50만원도 거부했지만,
좁은 투표소에서 투표하느라
주민들이 기다리셔야 했고,
확인 작업도 다른 아파트와 섞여
오래 걸렸습니다.

또 뿐만 아니라
문래초등학교는
투표소를 두 군데나 전과 달리 갑자기 만들어야 해서
1층 교실에서 3층으로
일일이 아이들이 책상과 걸상을 옮겨야 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학부모들께서 분노하셨습니다.

현대홈타운이 힐스테이트로 되는
주민 축하 행사도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기 전에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동 대표단이 특정 정당의 지부 역할을 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공정하고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아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주민여러분께서
이 문제에 대해 정확히 인식을 해주시십사 하는 마음에
짧지 않은 글 올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더 열심히, 더 겸손히 일하겠습니다.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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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1 개 있습니다.

  • 6 4
    32212

    개막장녀,,젖녀오기가 자기지역의 유권자들을 비방하는꼴이 ,,,

  • 11 4
    전여옥 풍맞은년?

    여하튼 이명박 정권 잡고는 고소고발지랄 풍년
    사회적 공인이 되어가지고
    부끄러운줄을 모르고 저리 뻔뻔하게 자랑질을 하는거 보면
    쥐과가 분명한데.. 그동네 참으로 뷸쌍하다!
    지역민을 조롱하는 저딴 년을 지역구 의원이라고 뽑아준걸 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ㅋㅋ
    여하튼 잘났다 전여옥. 그리 주접을 떨고 싶니. 년아?
    부끄러운줄도 모르고ㅋ

  • 14 4
    미친뇬이 또나왔네

    이대 나온 파렴치한 개독년 젖녀웩아
    넌 일본에게 충성으로 봉사한 매국노 역적 김활란의 환생이라니까
    자꾸 뵨태같이 겨나와서 이나라 국민 열받게 하덜 말고
    드러운 냄새 진동하는 교회나 가서 선동질 하믄서 똥물이나 푸라니까 그러네
    미친뇬아~~~~~~~~~~~~~~~~~
    에국심이라고는 눈을 씻고 보아도 찾아볼 수 없는
    밥맛없는 개독뇬 썩꺼져~~~~

  • 14 4
    여명의 눈동자

    사면초가 신세 멀지않았고 이민갈
    준비나 하는게...

  • 20 4
    푸힛

    여옥이,,,,급하니 국회의원이 지역주민을 욕하네,,ㅋㅋㅋㅋㅋㅋ
    1) 국회의원 더 이상 하기 싫은가?
    2) 어짜피 공천 못 받는거 막가보는건가?
    3) 국회의원 하면서 얼마나 유권자를 우습게 봤으면 ?
    4) 원래 유권자니 뭐니 하는 개념이 탑재 안되어 있는 인간형
    어느게 정답일까요?
    어느게 정답일까요?

  • 13 4
    4월을기다리며

    어서어서 4월이 오고 5월이오길 학수고대 합니다.
    정 깔때기~~
    무상급식 한분 추가요))))))))))))))))))))
    애국이 먼가~ 국민을 사랑하는 기본자세가 먼가
    이런것 화생방 훈련 시키듯 따끔하게 ( 어머님은혜 노래 3곡정도시간만)
    부탁해요)))))))))))))))

  • 13 8
    남 탓하는당

    느네들의 먼 누리당 하는짓이 반성은 없고 하나같이 남 탓하는 무리들만 모여있는 무리들의 모임체 이번기회에 남 탓하는당 어때 어울리지않나?

  • 18 6
    모름지기 지도자란

    지역주민을 탓하기 앞서 자신의 과오를 돌이켜 보아야 하거늘 .......... 에리 ㅆ ㅂ

  • 21 5
    표절 건

    아주 소설을 써놨구만.
    표절에 대한 일이나 이처럼 자세하 써 봐라.
    여처저차 해서 먹고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표절을 했다고...
    국민 여러분 넘 나무라지 마시라고 , 으으응

  • 24 5
    으이그여옥아

    여옥이 말에 따르면,,, 투표장소 변경되어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10.26 선거는
    절대 국가기관에 의혹을 제기하면 안되네??
    그동네 아파트 동장이나 이장을 조져야지,,, 안 그냐???
    세비 3년반 동안 받아 쳐 먹고 한 일이라고 고작 아파트 이름 바꾼거,,
    근데,,그것도 지자랑이랴,,, 개가 웃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0 4
    투표소이전

    녀오가 한마디만 물어보자.
    투표소를 선관위 승인없이
    주민들 맘대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냐?
    니 말대로
    투표소를 바꿨으면 선관위에 항의를 해야지
    어찌 니 선거구민을 헐뜯냐 이말이다

  • 34 4
    하늘이시여

    전여옥 당신 말 믿은 국민 몇명이나 될까? 제발 안봤으면 좋겠네요 짜증

  • 30 4
    필승

    주옥같은 댓글들.. 추천을 부른다. 전여옥은 페이지 뷰를 높이기 위한 뷰앤뉴스의 인기 아이템 ㅎ 전여옥 의원직 상실하면 누가 이런 인기를 이어갈까. ㅋ 꼴보기 싫은 인간, 빨리 벌을 받았음녀 좋겠다.

  • 27 4
    살려주오

    동네주민들도 국민이란다

  • 33 4
    새벽

    투표소를 주민대표들 마음대로 바꿀 수 있냐? 하기는 표절한 책으로 유명세를 타고, 오히려 원작가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그 인면수심을 누가 당하랴. 수구꼴통이 되면 사람이 어떻게 동물만도 못하게 되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 23 4
    10.26 부정선거

    전여오크는 양치기 아지매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지....

  • 16 4
    특정정당이라?

    새똥누리당이겠쥐~!

  • 21 4
    불신의 벽

    양치기 소년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 27 1
    휴우...

    내상식으론....아파트명 개명은 동대표들이 해야 할 일이지만...국회의원이 아파트명 개명따위에나 목숨을 걸고 다니면 이게 정상이냐?

  • 25 3
    악순환의 끝은 어디

    -혐오스런 정치인의 철면피함에 대해 소송
    -당해 정치인 반발,역공-와글와글
    ----이런게 강용석류의 안티유발 인지도제고 전략이란건데
    이런 노이즈 마켓팅전략은 한방에 훅갈수있는 위험성이 있슴.
    - 이미 정치인생명은 끝났다보여지는데
    이러다간 자연인으로서도 생존이 어려워질수있슴
    ---자연인으로나마 목숨 부지하고 싶으면
    ...자중하쇼 전씨...

  • 22 3
    bt0124

    요년아 네주딩이로 ?아내는 말은 모두가 거짓말이다 아이고 저여수같은년 발리사라져라

  • 30 3
    전여옥

    아파트 개명은 국회의원이 당연히 해야합니다.
    국회의원이 할 일 없으니 이짓이라도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를 미친 년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도 다음 총선에 다시 한 번 속아주실 거죠?

  • 43 3
    갱원이랑 쌍둥이

    또 뭔 개소릴하나 간만에 꼼꼼히 읽어봤다
    물론 이년 얘기야 신빙성이 없는거 뻔하지만
    일단 믿어준다고 치고..
    "대한민국이 일개 동대표 아줌마가 투표소를 맘대로 옮길 권한을 가진나라냐?"
    대체 이런 골빈년을 누가 국회의원 만든거야
    제발 좀 이번 4월에 대청소좀 하자
    아주그냥 징그럽다

  • 24 3
    비데위

    니 말이 사실 이라면 유재순씨가 딱 니년맘 일거다 100 배더

  • 19 3
    젖녀비린내

    병신 같은 * 꼴값을 떨어요...니가 하고 싶은 말은 고정간첩들이 니*한테 고소했다고 말하고 싶은 거쥐?

  • 22 3
    Mad Bull

    영등신포구 구민 여러분 이번엔 선거 잘해서 영등포구 되삼.....잽서쥐 안씁니까....전녀오크 CBA

  • 24 3
    오크년

    정말로 잘했다는 말들으려면 영등포구에 있는 아파트 모두 힐스테이트로 바꿔주면 뭐......칭찬 생각해볼께. 근데 국회의원이 자기가 사는 특정지역 로비까지 하시면서 힐스테이트로 이름바꾸는게 책에까지 써놓을정도로 거국적이고 대단한 일 하신거 맞나???우리집에 있는 짜가 핸드백 구찌로 개명좀 해주삼. 칭찬해 주께. 쪽팔린다.

  • 22 3
    오크년

    오크아줌마야.이 사태는 네가 책에다가 힐스테이트 개명 지가 로비해서 됐다고 써놔서 고소한거 아니냐. 홈타운이면 어떻고 힐스테이트면 어떻냐. "지역구를 위한것도 아니고 문래동 홈타운 지살고 있는 특정지역 아파트 땅값올리는 일", 뭐 대단한 일했다고, 게다가 한것도 없으면서 책에다가 국회의원이 로비까지 했다고 자랑스럽게 써놨으니 동네주민이 열받는거 아니냐.

  • 21 3
    동네 아전

    다음에 또 이런 연을 국개에 보내는 사람 천 벌 을 받을 거이라 아뢰오

  • 24 3
    고얀연

    야 이년아 니가 오죽 지랄 발광을 떨면서 나라 살림 망쳤으면 이웃에 사는 동포들이 그랬겠냐
    생긴 꼬라지만 봐도 밥맛 떨어지게 살치 찐 또 ㅇ 도ㅑ지 같은 것이 어지히여 국개원이 되었는지
    그동네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인친척들인가봐 바른말 하시는분들 빼고

  • 29 3
    블레이드가이

    젖녀 그냥 폭우 쏟아지는데 먼지나게 때려 버리고 싶다..는 생각뿐이 안든다.
    나만의 생각인가?

  • 27 3
    표절년의 발악

    녀옥이 이년 너 참잘났다..
    니 뽀오지는 금테 달았냐?
    와 그리 변명이 많냐?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표절년아..

  • 22 3
    쳐죽일 뇬 표절

    독한뇬!!!!!!!!!!!!! 반성은 하지 않고 변명만.............. 하기야 표절한 주제에 무슨 반성을 하겠는가? 뻔뻔한 뇬!!!!!!!!! 저런뇬이 국민세금을 축내고 있으니 할 말이 업다. 당장 돼져라!!

  • 26 3
    그린

    처음에 동대표들이 도와달라고 몇번 찾아갔을때 들으척도 만나주지도 안은것이 이제와서 지가했다고 생색내려다 덜미잡혔구나 찾을때는 없고 만들어 놓으면 지가 했다고하는 여옥씨 이젠 정치적 이용 그만 하시지 이것도 표절이 아닌가?

  • 15 3
    녀옥아

    녀옥아 녀옥아
    이거 한번 봐라
    안볼란다.

  • 20 3
    저러니

    저넌이 소속된 곳이 쥐누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24 3
    미스테리

    내 주변에 친여, 친야 불문하고 누구하나 이 여자에 대해 좋은 얘기하는 것을 들은 적이 없다.
    국회위원에 어떻게 당선된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미스테리 그자체...

  • 17 3
    ㅋㅋㅋㅋㅋ

    동대표들 애국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 2
    표절녀는 미친뇬

    여러말 하지말고 감옥으로 가는게 답. 표절한 주제에 무슨 변명. 인간이하.

  • 26 2
    -용-

    넌 이미 인격적으로 덜 된 인간이라는 것이 보통사람의
    생각이다. 자네를 실수로 국회로 보낸 영등포구민들이 불쌍하다.
    남은 임기동안 자숙하고 있거라

  • 3 50
    인천애독자

    나도 전여옥 좋아하진 않지만 이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전여옥의 글이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정황상 전여옥이 억을할 것이고 오히려 명예회손도 전여옥이 입었다고 본다
    동대표들이 나쁘다 침이라도 뱉아주고 싶다.

  • 27 3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 18 3
    모름지기 지도자란

    지역주민을 탓하기 앞서 자신의 과오를 돌이켜 보아야 하거늘 .......... 에리 ㅆ ㅂ

  • 29 3
    표절의 명인

    이뇬 남편도 표절했을걸.

  • 26 3
    밥이나 해라

    무뇌의 소유자 전여옥은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초등학생에게 말을 해봐라 전여옥이가 한말이기
    때문에 콩으로 메주를 쓴다는것은 거짓말이라고 바로 말할것이다 전여옥은 무슨말을 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것을 모르는모양이구나 무뇌의 전여옥 그자는 집에서 밥이나 해라

  • 33 3
    ㄴㅁㅇㄻㄴㅇㄹ

    아파트이름 바꾸는 지엽적인 문제를 여야 정치대결의 장으로 어떻게든 끌어올려 수구꼴통 보수의 선봉장이 되고자 하는 너의 절박함이야 그동안 보여준 너의 저급하고 비열하며 몰염치한 언행을 보건데 충분히 짐작되고도 남는다. 고딴식으로 편가르기 하면서 표얻는 시대는 이제 끝났으니 짐이나 싸고 청문회 불려갈때 고분고분 나오너라

  • 19 3
    땡겨 볼까요?

    사모님 ~~ 마음 고생 많으신데 지루박 어때요?
    한번 신나게 땡기며 비벼 볼가요? 입가에 웃음짓고....
    어이~~` 음악 ~~ 큐 ~~~~~어이 좋다 ~~~`빙그르르르르ㅡ르?

  • 27 4
    야 너

    주민들에 성향이 어떠하든 그건 네 지역구에 책임이다
    싫든 좋든 네가 안고가야 할 주민들을 편가르기해서 뭘 얻겠다는 거지?
    그러니 너는 깜이 안되는 거야.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한번 더 나와서 돈 버리고 떨어지면 더 좋은 일이고
    저작권 훔쳐서 번돈 이번 선거에 다쓰고 쫑내야지
    그리고 재판에서 지면 집 팔아서 돈 물어내야 겠지. 얼마나 아까울까? ㅋㅋ

  • 24 4
    삼촌

    노인들 투표 방해라면...한나라당인데...
    그러니까 젖녀가 싸우고있는 상대가
    한나라당 전위대라는 거여?
    당최 무슨 소린지 모르겐네...

  • 38 3
    변태같은 미친뇬

    이뇬은 언론에 자신의 치부를 도배하는 걸 즐기는 변태뇬인가봐
    허영심 가득한 개독뇬이라 그런가???

  • 29 4
    1111

    "나이 드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투표를 하지 못하게 하려는 ‘철저한 정파적 목적'이라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 이 말이 사실이었다면 벌써 고소 전여옥이는 고소하고 나팔불고 난리가 났을 걸. 여자가 왜 이리 구질구질하고 좋지도 않은 잔머리나 굴리고 꾀작질까? 정말 밥맛...

  • 18 3
    얼쑤~

    얼씨구 또 책 한권 더 쓸 재료 생겼네. 저년옥이 본 '특정정당 홍위병 동대표' 출판사는 까스통할배사. 초초초 베스트수엘러 개봉 바악두~~

  • 18 4
    니 아메바가?

    ㅋ 상식적으로 투표소를 아파트에서 외곽으로 옮기면, 아침 출근 바쁜 젊은층이 힘드냐, 몇 퍼센트 되지도 않는 거동 불편 노인이 힘드냐. 시간 많은 노친네들은 기어서라도 가서 투표 하더라. 아침 출근 바쁜 젊은층은 타이밍 놓치면 땡이여. 저년옥은 생각이란 걸 좀 하고 글을 베껴라...

  • 27 3
    111

    특정정당 전위대라면서
    -
    그 특정정당이 어떤 정당인지 특정하지는 못하네요
    -
    뭐가 그리 자신이 없으신지????
    -
    특정정당 거명했다가 허위사실 유포로 소송당할까봐 겁나요?

  • 24 3
    이민가세요

    어디가나 말썽꾸러기,늘 외통수 꼴통, 자기감정 조절 못하는 인간 ,아파트 단지에서도 왕따당하는데 차기 공직후보 불출마선언하고 이민이나 가서 혼자 조용히 사세요.

  • 8 14
    더퍼줘

    쪼다가 퍼준 핵맞고 뒈져야 할 동네군

  • 26 5
    남이가는 악마다

    짐승보다도 뻔뻔한 친일매국노중 최고로 더러운 인간 구데기 2마리를 추천한다,,,,뻥쟁이 과메기 사기꾼넘 과 젓퉁이 도둑년,,,이 구데기들은 낚시밥으로 줘도 물고기도 안먹는다,,,너무 비린내나고 더러워서,,,,

  • 26 4
    동대표 탄생

    맞어맞어 이제사 녀오기 실체가 나타나는구나.
    네가 기고 난다 별짓을 다 해도 넌 동대표깜 밖에 안돼.
    4월11일 이후 부턴 동대표로써 역할 충실히 할것.

  • 44 4
    222

    미친년
    -
    동대표가 투표소 이전 결정하냐?

  • 47 3
    정이든

    자업자득. 동 주민들에게도 인심을 잃었나뵈네! 가련한 사람같으니라고...

  • 34 3
    궁금

    난 전양하고 엄수아기자 관계가 궁금해
    전양이 한 소리만 하면
    뷰엔에 재까딱 기사로 뜬단 말이야
    전양을 기사로 제일 많이 취급해 주는 것이
    여기 뷰엔같아

  • 31 3
    이건뭐

    "특정한 정당의 특정한 사람에게 감사패를 주었습니다."
    <-- 너는 특정한 정당의 특정한 사람 아니니?

  • 50 4
    너무 싫다

    이 여자 정말이지 너무 싫다.

  • 35 3
    존재자체가 비호감

    ㅋ 저년옥, 나 다구리 당하고 있으니까 까스통 할배들한테 SOS. 도대체 구캐으원이 책에 쓸 말이 오죽 없으면 아파트 이름 바꿨다고 자랑질 하고, 그나마도 거짓말로 고소 당하고. 일생이 피곤하네 그랴..

  • 34 3
    1111

    고소당해도 싸지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3
    쥐구리도알바야

    쥐구리 이놈도 알바놈들 퇴근할때까지 헛소리하고가네 다음에서도 6시 땡하면 사라지는댓글알바들

  • 25 3
    오까시나

    이나라에 니말믿을 사람 있을까나?

  • 22 3
    시민

    쥐구리/ 제 글 적어놓고 저가 찬성 한 표 눌려놓고 갔네.. 잡스럽기는..

  • 40 4
    이런

    염병헐 길게도 썼네.....
    그러기에 왜 남의 글 을 훔치니?
    넌 이미 우리에겐 양치기 마녀일 뿐이야.....^^

  • 31 3
    개똥이

    그냥 가만있거라
    속알머리 하고는...
    그래도 난, 니말은 안믿걸랑...

  • 28 3
    수준봐라!

    밑에 댓글들 중 오크 편든다고 나름대로 용을 쓰며 올린 꼬락서니를..
    너들은 참 알바를 해도 어렵게들 한다.
    훌륭한 주군 밑에서..
    형아가 애정어린 충고 하나한다.
    하루라도 알바비 밀리면 바로 집에 가라.
    걔 이제 몇일 남지 않았다.

  • 42 3
    해골바가지쥐새퀴

    이거 다~~ 북한 때문이고,
    이건 다~~ 야당 때문이다~~~~~~~~~
    쉬팔뇬 저녀오크,
    해골바가지 쥐새퀴들의 반박........

  • 25 3
    이상 징후

    위의 투표소 변경은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10.26서울시장 선거때 무더기 투표소 변경과 흡사하네. 음모 냄새가 나는군.

  • 43 3
    미래

    너는 이미 양치기 아줌마야
    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겠다만
    설사 니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오죽이나 꼴사납게 굴었으면 동대표들이
    국회의원씩이나 되는 너한테 그모양으로 대하겠냐

  • 33 3
    인간아 왜 사니?

    허구헌날 박근혜만 물어뜯더니..
    대상을 체인지 핸겨?
    이젠 동네주민들을 물어 뜯네?

  • 27 3
    불휘

    키키키. 예술가야 예술가. 어떻게 빨간색 하나로 모든 그림을 그리까?

  • 37 3
    총선이후로사라져라

    제발 이번 총선이후로 사라져라 ....

  • 32 4
    백성

    아래 한심한넘 갱상도문디구나 무능그자체 바름도제대로못하는갱상도이시대에있어민주주의의최대의걸림돌 다카키마사오(박정희)친일매국노집단 빠그네치마폭에서헤어나지못함

  • 54 3
    철판

    뻔뻔스럽고 더럽네,

  • 24 1
    미친뇬

    우리 동은 주야 장창 딴나라 지지자들이
    지지만 하는 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한테
    악성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개 지롤을 하더라
    그건 어떻게 설명하래
    나도 딴나라당 지지자들이 설치는 걸 싫어하걸랑
    그러나 할 수 있니

  • 40 2
    ㅉㅉㅉ

    쥐랄를 한다...고소당한되는 그 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지...핑게꺼리가 없으면 세~누려당이 아니쥐. 웬만하면 기사올릴개 전녀욱씨 사진은 올리지마시길...!

  • 46 2
    주뎅이를 콱

    그럼 너두 동네주민들 상대로 맞고소해 봐,
    동네주민들이 오죽 꼴뵈기 싫었으면 고소를 했을까,
    암튼 누가 이기는지 판결좀 보자,

  • 46 2
    구역질

    미친연 이제 소설을쓰고자빠졌네.
    뷰스여 왜이년 을 자꾸올리는거요?
    오늘부터 이.년.을 악취녀로 명명합시다.

  • 48 2
    불쌍해

    여오기도 참 힘들게 산다.

  • 62 2
    허공의

    이 더러운 것,
    뻔뻔스럽기가 한이 없구나.
    어른 들 투표 못하게 투표소를 바꾼 것이 사실이라면 그 것을 증명하고 고발 해

  • 41 2
    과객

    이 사람의 사진을 메인에서 빼주세요. 이 사람 관련 기사 웬만하면 읽지도 않고, 무시하려는데, 사진까지 메인에 걸어놓으셔서 빼달라고 요청하려고 들어왔습니다. 이 사람 이제 별로 관심 없는데, 뷰스 기자님들은 정권 교체 후, FTA 폐기 외에 해야 할 일에 대한 꼭지 던지는 기사 많이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43 2
    그렇다 하자.

    아니라면 고소할지 모르니...
    하염없이 울었다는 너의 모친 정말 한번 보고 싶다.
    무슨 치성을 들였기에 이런 딸을 낳으셨는지..
    그런데 책이라고 내갈긴 그 잡기장에는 왜 너가 했다고 쥐랄을 했냐?
    너도 성당 나가냐?
    본당 신부,수녀님들이 정말 욕을 보신다.
    그나마 그 분들이 계셔 이정도지..개독신자라도 되었다면~
    으휴~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 51 2
    참 다양해

    표절녀, 변절녀, 국쌍, 숟가락녀, 참 별명도 다채롭네. 아, 댄싱퀸도 있지.ㅋ 좀 있으면 오리알도 하나 생기겠네. 추카추카

  • 41 3
    가카를 존경해여

    좀 더 분발해서 어여 별 14개 따야쥐. 이런 속도면 추월하기 힘들겠는 걸. 홧팅~

  • 45 3
    니미럴

    진짜 씹바르뇬이구나. 표절,변절,드디어 이웃과도 전쟁...씨바르년

  • 42 3
    더러운X

    젊은이들 투표 못하게 수백군데 투표소 옮긴것들이..
    젊은이들 투표 못하게 선관위 디도스 공격하는것들이..
    더러운X

  • 48 3
    개미

    표절녀 주제에 말이 되게 많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M B에 줄서서 살아 남은 사람도 있다더냐? 배신의 피가 면면히 흐르는 더런 年~

  • 49 2
    쓰댕

    씨바 아파트 껍데기 고대로 두고 간판 갈아 단거를 뭔 대단한 업적이라고. 그러는 니가 새누리당 간판 어쩌구 할 자격도 읍다. 아무튼 에너지가 펄펄 솟아나는 모양인데 욕 좀 봐라...

  • 56 3
    오크

    그네꼬가 공천 안해줄 것 같아서 미쳐버린 모양이다
    주둥이 나불거릴 시간 얼마 안 남은거 알쥐?

  • 55 3
    안됐구나

    공천은 물 건너 갔군.

  • 39 3
    독자

    문래동의 동대표가 아니라 101동 102동하는 ‘동’이니
    아파트 동(洞)대표 --> 아파트 동(棟)대표가 맞지 않을런지

  • 46 3
    민초

    아휴... 피로감이 밀려오네.

  • 64 2
    발해

    전여옥 도대체 소송이 몇개나 걸려 있는 거냐? 대단해 ㅋㅋ
    앞으로 계속 쉴 거니 심심치는 않겠다.

  • 56 3
    젖녀오표절녀

    누가 이 여자를 말려주세요 지발 짜증 댓빵입니다

  • 64 3
    위정자아웃

    오나전 이게 대한민국 국캐의원의 글이란 말이냐... 진정.
    체통좀 지켜라!

  • 70 3
    대한민국이~

    도대체 하늘에 무슨 큰 죄를 지었기에..
    저런것이 구케으원이라 설치고 미친굿판을 펼칠 자리를 주었나?
    그것도 2번씩이나!
    끄네할매는 저뇬을 키워주고 배신당한 그 죄만 해도 이미 대통령은 커녕 비데가 놓인 새대가리당에 있을 자격이 없다.

  • 81 3
    잡년아보기싫다

    미친년 길게도 썼네
    지금껏 살아오면서 가로챈것이 어디 한두개 것냐?
    남편은 가로챘거냐 줏어온거냐

  • 59 3
    누가이여인을

    누가 이 여인을 쫌 안나오게끔 말려줘여어

  • 66 3
    검증

    일단 사실관계 규명부터!
    ,'승격 축하잔치'에 동대표단이 전여옥 오라고, 먼저 연락했는지 확인부터!
    전여옥은 동대표단이 먼저 연락해서 갔다하는데...그동안의 말의 신빙성에 비추어, 먼저 초대도 안했는데, 지역구행사라고 제발로 찾아갔을 가능성이 다분..

  • 100 3
    무서운 뇬~

    유재순 작가가 표절사건에 고법까지 승소판결을 받아 놓고도 '나는 전녀오크가 무섭다'고 했는지 이제 알겠다.
    정말 무섭다.
    검찰,경찰,국정원,조중동.국세청..이런 곳은 전혀 무섭지 않다
    왜?
    최소한 내 죄지은것 없고 그 조직의 시스템은 사람이 움직이고 있고 겉으로는 사람 염치의 흉내는 내기 때문이다.
    아~무섭다.

  • 112 3
    오크녀는

    자기 지역구 주민들도 빨갱이라고 몰겠군.

  • 107 3
    오크나가주세요

    오크년 완전 돌았구만.
    야 이번에 서울시장 보궐선거 니들이 기획한 명백한
    선거방해행위인 투표소 변경사안-> 이거 알고 싶으면 뉴스타파 보고와 미친년아.
    그리고 동대문이 계속 니들 한나라당 찍는다더냐? 이 미친년은 세상 바뀐지도
    모르고 참 지랄도 가지가지한다.

  • 91 3
    네가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도 곱게 미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5 5
    금호강

    남의 것 가로채기의 달인,,!!!!

  • 130 3
    쥐박이

    미친년...4월 이후에는 니얼굴 볼일없어서 살맛난다...

  • 136 3
    게급 사회

    승격은 무슨 말인지 ?아파트가 게급이 있나! 뭐 이런 조꺼데기 같은 아파트가 다있어! 푸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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