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사자는 해병대 문광옥 이병
민간인도 3명으로 부상자 늘어
23일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공격으로 전사한 우리측 장병은 해병대 소속 이등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북한의 해안포 공격으로 전사한 군인은 해병대 연평부대 소속의 문광욱 이병이라고 밝혔다.
우리군은 북한의 해안포 공격으로 3명 중상, 10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민간인도 기존에 알려진 2명 이외에 한명 더 늘어나 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북한의 해안포 공격으로 전사한 군인은 해병대 연평부대 소속의 문광욱 이병이라고 밝혔다.
우리군은 북한의 해안포 공격으로 3명 중상, 10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민간인도 기존에 알려진 2명 이외에 한명 더 늘어나 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