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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사자는 해병대 문광옥 이병

민간인도 3명으로 부상자 늘어

23일 북한의 연평도 해안포 공격으로 전사한 우리측 장병은 해병대 소속 이등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북한의 해안포 공격으로 전사한 군인은 해병대 연평부대 소속의 문광욱 이병이라고 밝혔다.

우리군은 북한의 해안포 공격으로 3명 중상, 10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민간인도 기존에 알려진 2명 이외에 한명 더 늘어나 3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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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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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 0
    참수리

    연평교전있을때 고용노동부 공무원들은 노인폄훼나 하고 이상한소리만 한다.
    그게 공무원이냐? 날라리지!
    이런것들이 공무원이니 국민세금 아깝다!
    고용노동부를 규탄하고 질타해야! 미친정권!!! 기강해이도 어느정도가 아니라 너무많다.
    전체적으로 공직사정해서라도 기강해이개선해라!

  • 2 0
    참수리

    안타까운일이며 고인에게 평온있기를 빌겠다.
    무엇보다 국군피해와 국민피해 줄이는게 좋다.
    나라와 국민지키는 국군 앞으로 안보국방에 힘써주기 바란다.
    도대체 고용노동부 있는 공직자들은 왜이렇게 기강해이한거냐? 퇴출해야!
    나라지키는사람이 따로있냐? 미친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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