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1일 문재인 정부 인선에 대해 "오늘 문재인 정부 인선 관련해 기대와 함께 몇 가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우선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노무현 정부 당시 ‘국가비전 2030’을 작성했던 것으로 알려지기 때문에 이번 인선이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표명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국가비전 2030 보고서는 1100조원에 이르는 재원 마련 제시 없는 공허한 청사진이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고 또한 노무현 정부의 경제 성적표는 부동산 가격 폭등과 세금 폭탄, 소득불평등 심화 등 참담한 수준이었다"고 힐난했다.
그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청와대 인사수석이 먼저 장녀의 이중국적과 위장전입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병역면탈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 5대 비리 관련자는 고위공직에서 배제하겠다고 했었는데, 벌써부터 인사원칙이 무너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강 후보자는 위장전입 사실만으로도 고위공직 배제 대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광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대해 "전형적인 캠프 보은인사"라며 "더욱이 김 교수는 문재인 후보가 비판해 마지않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줄푸세 정책을 만든 사람이다. 김 교수를 기용하기에 앞서 줄푸세 정책에 대한 문 대통령의 입장주처 먼저 정리해야 옳다"고 꼬집었다.
그는 청와대 정책실장에 내정된 장하성 교수에 대해 "반재벌정서가 강한 인사로 알려졌다"며 "그렇지 않아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큰 가운데 정책실장마저 반재벌인사로 내정해 자칫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반재벌 인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총선이 3년이나 남았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대구 경북과 부산 울산 경상남도 유권자들아,,,강남에 터잡고 사는 졸부, 사자붙은 자들과 돈좀 만지는 자들아,,,울트라 특대형 교회 몇몇 극소수 사기꾼 먹사넘들한테 세뇌당한 맹신광신 개신교 종자들아,,,쥐발 다음 총선때는 저 수구극우반동 나부랭이덜좀 그만찍고 새로 만들어져가는 참보수 인사들 찍어라,,,
개돼지가 하래비보다 훌륭한 매국노버러지쉐기들 개쥐랄발광 해대는거 보면 아주 잘하고 있는거이~, 하루속히 대한민국을 안정후 저 진짜발개 친일매국노 잔당 암덩어리 버러지균들을 한마리도 남기지않고 살처분해 씨종자를 말려야만. 이것이 최우선 국정과제, 이것만 성공하면 대한민국은 지구상 최강 국방, 최고의 복지, 최대의 번영을 이루는 국가다 된다에 내 한 목숨건다
너희들이 했던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무식하게 우김질하던 너희들 이번에 반성 많이 해야겠다 국가는 저렇게 끌어가야하는구나 하고 본을 좀 받아라 그 동안 너희들 해온 짓을 생각하면 진짜 인간들이 아니었다 지네들끼리 웃고 떠들고 상대 무시하던 태도들 새삼 역겹고 너무 더러워 침이 나온다 너희들은 이참에 아예 당 문을 내리고 공부 다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