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인과 아들이 검찰의 소환에 불응, 법질서 확립 및 공직기강 수립에 앞장서야 할 우 수석이 앞장서 법질서를 농단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은 29일 오전 10시 이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려 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이 출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씨를 상대로 우 수석 처가의 화성땅 차명보유 의혹, 가족회사인 '정강'의 자금 횡령·유용 의혹 등을 조사할 방침이었다.
이씨는 '정강'의 접대비와 통신비, 렌트비 등 회사 비용 8천600만원을 사적으로 유용하거나 고급 외제차 마세라티를 회사 명의로 리스해 개인적인 용도로 몰고 다닌 의혹을 사고 있다. 또한 강남 화성 땅을 사들였다가 되파는 형식을 빌려 차명 보유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보직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우 수석의 아들도 검찰의 수차례 소환 통보에도 불응하고 있는 상태다.
검찰은 이씨가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재출석을 요구하거나 다음 주께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 등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 수석 아들의 경우 참고인 신분이기 때문에 강제 소환 조치가 어려운 상황이다.
오만방자 하기가 이를데 없는 인간이다.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인간이 왜 자기부인 자식은 검찰출두를 막는건데? 당신은 노무현 대통은 물론이요 아들 , 딸까지 불러내서 창피를 줬던것 모든 국민이 다아는데, 네 가족들은 치외법권 이라도 누릴려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이럼 안되지.
우병우가 직무를 제대로 수행했더라면 이 정도로 망가졌겠느냐, 박근혜가 정호성이 시켜 문서를 최순실이 한테 보내는 짓을 누구보다 먼저 알았을 인물 아니냐, 그럼 말렸어야지 그게 직무 아니냐, 그게 안되면 사표를 쓰고 나오던지, 이석수는 그 정도는 하고 있었고, 물러난 노무현이를 망가 뜨려 죽인 놈이, 이번엔 박근혜를 망가 뜨려 쫓겨 나게 만들고, 저승사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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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개 돼지, 민간도 이렇게 똑같이 하면 된다. . 제 세력을 믿고 뻗대는 인종들에게 허약한 검찰, 경찰이라면 우리도 저들에게 그 인종들만큼의 세력이 있음을 보이면 된다. . 이웃과 연대하고, 사회의 연줄을 죄다 동원해서, 공권력의 불법한 시행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왜? .. 이게 나라냐?
괜찮다. 개 돼지, 민간도 이렇게 똑같이 하면 된다. . 제 세력을 믿고 뻗대는 인종들에게 허약한 검찰, 경찰이라면 우리도 저들에게 그 인종들만큼의 세력이 있음을 보이면 된다. . 저들이 군대를 동원해서 불공평한 집행을 하려하면, 인민은, 전부 들고 일어나서, 저들의 아가리와 팔다리에 뭐가 힘이며, 뭐가 정의인지를 보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