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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부위원장 "한류 수출, 증국서 큰 암초에 부딪친 것 같다"

"신규사업 시작할 수 없고 벌여놓은 사업도 불투명"

김재홍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중국에 대한 방송콘텐츠 교류협력과 한류 수출이 큰 암초에 부딪친 것 아닌가 하는 징후를 곳곳에서 감지할 수 있었다"며 중국의 한국 사드배치 보복을 우려했다.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김 부위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방통위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중국 지방정부 고위층과 면담이 갑자기 취소된 것을 대표적 징후로 꼽았다.

그는 "장쑤성 정부의 방송통신 담당 부성장과 지난달 28일 오전 면담하기로 한 약속이 갑자기 취소됐다"면서 "장쑤TV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부성장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계획대로 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더 나아가 "현지에서 만난 중국 기업인들은 현재 상황에서는 한국에 대한 투자를 비롯한 경제교류에서 신규사업을 시작할 수 없으며 이미 벌여놓은 계속사업도 제대로 추진해 나갈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고 크게 걱정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그는 "원저우에 한국상품전용관을 건립 중인 현지 기업은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를 표했다"며 "한중간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에 대해 베이징 중앙정부 차원의 검토가 내부진행 중이며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해가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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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불쌍한뇬

    애비 애미를 가슴아프게 잃고 국민과 나라 걱정에 밤잠 못잔다는데
    오바 하지마 누가 니말을 믿어쭈겠냐
    귀머거리 아니냐? 국민 말을 들을줄 모르는걸보니 그래서 적어준데로 시키는데로 하는것이란걸 알았네

  • 3 0
    wlak

    걱정마세요 그대 그네 여왕님께서 해결해 주실거예요

  • 2 0
    방통위나 근헤나

    방통위나 근헤나 둘다 친구아니여? 왜 모른척해

  • 2 0
    가난서생

    칠푼이.....빨리 탄핵시켜라.
    국회의원 이샊이들아.....뭐하냐?....김종인 너 뭐하고 자빠졌냐.
    수상한 넘.....잠깐 맡아달랬더니...꿰차고 앉았어.

  • 14 11
    기업자본가들의-친노들

    민주 대선후보
    문재인 후보의 아킬레스건

    -2012.09.17서울신문

    -"재벌 개혁이 경제민주화의 핵심이자 출발"이라며
    국정 과제로 삼은 경제민주화에 대한 그의 과거도..

    그 역시 신자유주의와 친(親)삼성 행보를 보여 온
    참여정부 핵심 기류에서 자유롭지 않다

    2005년 10월 금산법 개정안에 대한
    '삼성 봐주기' 논란이 대표적이다

  • 12 2
    1111

    kbs 수신료 8년째 안내고 있어요
    kbs, mbc 아예 안보니까요
    방법은 간단해요
    한전에 전화해서 "kbs 수신료 못냅니다"하면 "네"하고
    다음달 부터 부과하지 않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여러분들 따라해 보세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 질테니깐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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