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언론노조, 30~31일 '1박2일 투쟁'
CBS-EBS도 제작거부 돌입, <경인일보>등 지역신문도 참여
<중앙일보>, <히스토리 채널> 폐방 발표
광고수주 상황에 따라 본격적 구조조정 착수
SBS 사측 "불법파업 가담자, 사규에 따라 조치"
최성재 언론노조위원장, SBS 보도국장과 설전
박혜진 아나운서 "당분간 여러분 뵐 수 없게 됐다"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통해 파업참여 공지
언론노조, 26일 새벽 6시 총파업 돌입
MBC 등 방송사 노조 적극 참여, 9년만의 총파업 초읽기
MBC, 이틀 연속 '대정부 전쟁' 방송
국민 63% "<조중동> 등 신문의 방송진출 반대"
MBC, 이명박 정권에 사실상 '전쟁 선언'
<뉴스데스크> "MB정권, 불편한 MBC 소유형태 바꾸려해"
KBS, 인기 아나운서 '프리 활동'에 급제동
3년간 출연 금지, 빅지윤-강수정 등 보기 힘들어지나
KBS 임금동결, 향후 5년간 인력 15% 감원
1천억 적자 쇼크에 긴축 돌입, 내년에 수신료 인상 추진
페이지정보
총 2,981 건
BEST 클릭 기사
- CCTV 보니 '한덕수-이상민 거짓말' 들통
- [NBS] 국힘 지지율 10%대로 붕괴. 사실상 '와해'
- [한국갤럽] 국힘 19%. TK서도 민주당에 밀려
- 윤석열 결국 재수감...'영구 격리' 현실화
- 김종혁 "윤석열, 이렇게 징징대려고 판사앞에 나선 건가"
- 친윤 장동혁의 강변 "더이상 절연할 게 남아 있나"
- 윤석열 "아무도 안온다. 변호사 구할 돈도 없다"
- 한동훈 "민주당, 우리당을 도매금으로 '연좌의 틀'에 묶지 말라"
- 한동훈 "방위비 올리는 대신 전작권 환수? 대단히 위험"
- 李대통령, 조갑제-정규재와 오찬. "국민 통합 앞장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