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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뉴스데스크> 등 MBC 징계 착수
검찰도 불법파업 내사 착수, 언론노조에 경찰 소환 통고
진중권 "KBS, 자유여신상 없앤 커퍼필드마저 울고갈듯"
KBS의 타종행사 조작 논란에 "일종의 매트릭스 현상"
이병순 KBS사장 "이자만 100억 넘는 위기 직면"
"채산성 떨어지는 프로그램 추가검토 불가피"
엄기영 MBC사장 "방송법 개정, 사회적 합의 바탕해야"
"MBC 노조, 파업 접고 현업으로 복귀해야"
신재민 "언론파업? 이렇게 어정쩡한 파업도 있나"
"검찰, 불법파업에 대해 법절차대로 진행할 것"
MBC, KBS의 '보신각 왜곡중계' 공개비판
"소란과 소음 지워버린 중계방송했다"
MBC노조 "정부여당, 4월까지 MBC 사영화 완료 음모"
여권 복수관계자 발언이라며 사영화 시나리오 주장해 파문
조갑제-뉴라이트, 'MBC죽이기' 협공
"MBC 허가취소, 광고중단, 아나운서 사법처리" 주장
KBS 젊은 PD-기자들 "KBS노조, 총파업 동참하라"
"참담하고 부끄러워 얼굴 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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