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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들, '장자연 사태' 대서특필. 국격 붕괴
<산케이> "성접대 명단에 '한국 유력지' 중역 이름도 있다"
장자연 소속사대표 "장자연, 언론사 사장 아들과 룸살롱 간 건 사실"
언론사 사장에게 성접대 요구 사실은 부인
<조선>에서 소송당한 이종걸, "31명 실명 밝혀질 것"
"검찰, 프라이버시 이유로 수사기록 공개 안하고 있어"
<조선일보> "당시 억울하게 피해본 사람들 또 명예훼손 시달려"
"허위 사실로 엉뚱한 사람을 공격한 측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 물어야"
<중앙일보> "엄기영과 한나라의 탈선 탱고, 어지럽다"
"한 이불속에 들어간 건 한국 정신사에 커다란 오점"
고 장자연 편지 공개, "언론계 등 31명 접대했다"
SBS, 편지 50통 입수, "죽어서라도 저승에서 꼭 복수하겠다"
<중앙일보>, MB의 '무릎 기도' 질타
"대통령의 무릎이 전 국가적 이유없이 꿇어져서는 안돼"
조갑제 "미친 것은 미국소 아닌 한나라당"
"살찐 돼지 한나라당은 야윈 늑대에게 잡혀먹힐 것"
<중앙일보>도 "MB, 저금리-고환율 정책 바꿔라"
'성장 우선론자' 일색인 경제팀 경질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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