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신천지 이만희 "정말 죄송하다", 큰절 사과
"정부에 인적 물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신천지, 이낙연 총리도 포섭하려 했다"
정운현 목격담 공개 "거짓말까지 하며 이낙연에 접근하려 해"
순복음·사랑의교회도 주일예배 중단하기로
천주교와 불교계는 이미 모두 중단하기로
명성교회 이어 소망교회도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계속되는 확진자 발생에 대형교회들 초비상
천주교 모든 성당 미사 중단, 236년 역사상 처음
서울 대형교회들은 예배 중단에 미온적
'신도 8만명' 명성교회 목사도 코로나 감염
청도 대남병원 방문후 감염. '2천명 참석' 예배 보기도
정부 "신천지, 전체 신도명단 제출키로", 20만명 전수조사
"협조 안하면 법적수단 강구하겠다고 강조해 협조 이끌어내"
진중권 "전광훈 목사님, 탈출 방법 아시죠?"
"감방에서 큰소리로 찬송하면 큰 지진 일어날 것"
신천지 "우리는 코로나19 최대 피해자. 비난 말라"
"대구교회 명단 넘겼지만 유출돼 신천지에 차별, 모욕 발생"
페이지정보
총 960 건
BEST 클릭 기사
- 젠슨 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HBM5 함께 할 것"
- 주진우 "대장동 5인방 구속으로 배임죄 폐지 동력 잃어"
- 민주당 "법원, 李대통령과 유착 인정 안해. 기소 취하하라"
- 택배노조 "새벽배송 금지 주장한 적 없다" vs 한동훈 "말장난"
- '김ㅎㅈ' 공방. "초성 갖고 인격살인" vs "김현지 아니면 누구?"
- 1심, 김만배·유동규 징역 8년. 5명 전원 법정구속
- 한-칠레 정상회담 "핵심광물-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 위성락 "한화오션 제재 해제, 생산적 진전 있을듯"
- '한강 버스' 운항 재개. 3천200여명 탑승
- 李대통령 '중국 방향 잠수함' 발언 논란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