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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진보 서울교육감 1차 경선서 '컷오프'
진보 교육감 후보 3명 1차 경선 통과
의대 수시 모집에 7만2천명 쇄도…작년보다 1만5천명 늘어
최종 경쟁률은 24대 1…모집 인원 증가로 작년보다 감소
곽노현 "한동훈은 모욕적, 진성준은 정중했다"
"조희연 쫓겨난 건 검찰정권 짓", "엉터리 기소, 엉터리 판결"
의대에 수험생 쇄도. 경쟁률 벌써 7대 1 육박
가천대·가톨릭대 일부 전형, 경쟁률 벌써 60대 1 이상
문시연 숙대총장 취임. 김건희 논문표절 검증 급류?
문시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직 박탈. 10.16 보궐선거 실시
조희연 "해직교사 복직 결정 지금도 후회 없다"
연세대, '허위 인턴확인서' 조국 아들 석사 학위 취소
조국 아들, 작년에 석사학위 반납 의사 밝혀
조희연 "오세훈, 애국심은 태극기 높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오세훈의 광화문 100m 국기게양대 철회 촉구
'제자에 부적절 편지' 박정현 교총회장 일주일만에 사퇴
교총 "후보 검증절차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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