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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킬러문항에 유리한 학생은 넉넉한 집 아이들"
"킬러문항 학원들 수강료 너무 비싸"
교총 "'킬러 문항' 배제는 당연. 이재명도 약속했잖나"
"킬러 문항, 학교교육만으론 풀기 어려워 학생 원성 높았다"
'수능 총괄' 이규민 평가원장 전격 사의. "심려 끼쳐 죄송"
尹 호통에 교육부 대입담당 국장 이어 이 원장도 사퇴
이주호 "공교육이 안다룬 내용, 출제에서 배제"
"킬러 문항, 사교육으로 내모는 근본원인이었다"
김광두 "이게 국어 시험 문제? 화가 치밀어 올랐다"
"사설 학원 일타강사들 도움없이 이런 풀 수 있는 학생 있을까"
진중권 "조국 너무 뻔뻔하지 않나"
"서울대 징계위, 3년 반동안 文정권 눈치 봐 못 연 것"
조국, 교수 직위해제후 서울대서 1억원대 급여 받아
김병욱 "조국, 급여 반납하고 석고대죄해야"
서울대 징계위, 조국 파면. 조국 "항소하겠다"
조국 "서울대, 성급하고 과도한 조치" 강력 반발
이동관 아들 학폭 피해설 A "나는 학폭 피해자 아니다"
"그때 이미 사과받고 화해. 4월에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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