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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북핵, 리비아식이 제일 좋아. 인권 다뤄야"
"박원순은 호화판 소꿉놀이했다. 시청 주변에 세금 사냥꾼 득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돈은 많이 들어가는데 시민 삶을 바꿔주는 건 없는 호화판 소꿉놀이처럼 시정을 운영했다"며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맹비난했다. 안 후보... / 정진형, 이지율 기자
손학규 "자연스럽게 안철수로 단일화될 것"
"한국당 나설 때 아니다" "안철수가 단일화 주역"
안철수 "내가 성추행했나, 돈을 받아먹었나"
"국정원 댓글보다 드루킹 댓글 영향 더 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솔직히 말해 내가 성추행을 했나, 돈을 받아먹었나, 막말을 했나"라며 드루킹 댓글공작을 비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 / 정진형, 이지율 기자
이재명 "내가 신도 부처도 아닌데 100%가 좋아하겠나"
"남경필, 흙탕물 속에서 나를 부르지만 나는 링 위에서 기다리겠다"
이재명 "저는 이유없이 욕하는 '불쌍놈' 아니다"
추미애 "6.12 북미회담 없다고 하니 웃는 사람, 애국자 아니다"
박원순 "文대통령, 평화열차 흔들리자 신속히 운전대 잡아"
"평화 여정 중단 없도록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박종진 "안철수, 출마 허락해줘 감사하다"
"안철수 서울시장 당선 위해 헌신하겠다"
박원순 "文대통령의 운전자 노력 지금부터 빛날 시기"
"안철수-김문수 인위적 단일화, 시민이 판단할 것"
유승민 "손학규의 전략공천 요구 받아들일 수 없다"
지상욱 "밥그릇이나 탐내는 손학규, 사람의 도리 아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24일 손학규 선대위원장이 말을 바꿔 송파을 출마 선언을 한 데 대해 "전략공천을 해달라는 손 위원장 요구는 내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질타했다. 유승민 공동대... / 정진형, 이지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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