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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유기홍과 4번째 리턴매치서 승리
"국민의당이 수도권 기반 갖게 된 놀라운 드라마"
천정배 "국민의당 사실상 제1야당으로 인정받아"
"총선 승리 이끈 안철수 지도력을 치하한다"
국민의당 "야권분열에 의한 야권 패배 없었잖나"
"새누리 수도권 참패는 朴정부에 대한 민심의 심판"
고개숙인 새누리 “국민의 뜻이 얼마나 엄중한지 알았다"
김무성 대표 나타나지 않고 대변인 통해 참패 시인
‘박근혜 키즈’ 손수조·이준석 줄줄이 낙선
무소속 정제원와 안철수에게 참패
안철수 "보다 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
"전국 후보 돕는 상황을 노원 주민들이 믿어준 덕분"
20대 총선 최종투표율 잠정 58.0%
투표율 최고 '전남' 63.7%, 최저 '대구' 54.8%
[출구조사] 새누리당, 과반 획득 실패
더민주 100~120석, 국민의당 30~40석 전망. 새누리 쇼크
오후 5시 투표율 53.5%, '영남권 저조'에 새누리 초조
대구-부산-강남 낮은 투표율, 새누리 '보수층 이탈' 현실화 우려
13일 오후 4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53.5%를 집계됐다. 이는 이번 총선과 마찬가지로 사전투표가 실시됐던 2014년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의 52.2%보다 1.3%포인트 높은 것이다... / 최병성,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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