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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분담금 8.2% 인상. 1년후 재협상"
올해 분담금은 1조500억 미만...미국 해마다 7%대 인상 요구
정경두 국방, 해작사 방문…"日위협비행에 강력 대응하라"
"우방국에 대한 심대한 도발" 고강도 비판
軍 "日초계기, 오늘 우리 군함 540m거리 위협비행"
이어도근해서 대조영함 향해 60~70m 고도 비행…"명백한 도발행위"
"미국, 타워팰리스 공짜로 줬더니 관리비도 내놓으라는 식"
김종대 "주한미군 빼겠다는 것 美 협상전술, 말려들어가선 안돼"
<국방백서>, 8년만에 '북한군은 적' '킬 체인' 등 삭제
남북화해 무드에 맞춰 적대적 표현 삭제
트럼프, 북핵 앞세워 주한미군 분담금 대폭 증액 압박
비건, 방한해 한국측에 수차례 압박. 국민적 공분 야기
서훈 국정원장 "北이 해킹을 하는 것은 맞다"
<동아> "北, 평양정상회담 직전 해킹 시도 정황"
"김정은 현지지도 첨단전술무기, 신형 장사정포로 추정"
정부 소식통 "아직 개발 중…지속해서 확인하고 있던 무기"
안보지원사 "조현천 소재 알지 못한다"
김민기 "조현천, 대선일까지 5차례 청와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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