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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기무사령관, 의원들 앞에서 날선 '진실게임'
이석구 "위중한 상황으로 보고" vs 송영무 "놓고 가라 했다"
기무사령관 "송영무에 '위중한 상황'이라 보고"
송영무 고립무원, 야당 의원들 "국회 청문회나 국정조사해야"
송영무 "마린온 유가족, 의전 흡족 못해 짜증" 논란
김도흡 "생때같은 아들이 순직했는데 의전 따지나"
이철희 "송영무는 국방개혁 적임자...사퇴 운운 동의 못해"
"기무사에 내란음모죄 적용은 조금 무리하지 않나"
정부 "올해 을지연습 안한다"
"내년에는 테러-재난 대응한 민관군 합동훈련하기로"
기무사, 해마다 국회 3배의 200여억원 특활비 '펑펑'
김해영 "기무사 특활비, 대폭 삭감하고 철저히 통제해야"
송영무 국방 "부적절한 발언 유감 표한다"
"본의 아니게끔 오해된 부분 있다, 앞으로 신중하겠다"
"탱크 200대-장갑차 550대 투입해 촛불 진압하려 했다"
군인권센터 "조현천-소강원 즉각 체포해야. 김관진-한민구 등도 고발"
기무사, 박근혜 탄핵 전 "광화문에 특전사 투입" 계획
'계엄사범 색출' '언론 통제' 등 사실상 군정 실시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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