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국민장 공동위원장 한승수-한명숙
2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영결식
한승수 총리-정동영 의원도 문상 저지 당해
12시 넘는 시간까지 추모행렬 끝없이 이어져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 정동영 의원 등 정치인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김해 봉하마을을 찾았지만 지지자들의 반대에 문상을 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한승수 총리는 23일 ... / 봉하마을=이영섭 기자
정부 "盧전대통령 장례절차 유족과 논의"
한승수 "충격과 슬픔 금할 길 없다"
한승수 총리, '盧전대통령 서거' 긴급장관회의 소집
오전 11시부터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
한승수 총리도 박근혜에 줄대기?
친이 "권력 한가운데서 권력누수 벌어지고 있어"
감사원, '로또복권 당첨조작 의혹' 감사 착수
18일부터 15일 간 복권위원회 등 대상으로 감사
한승수 총리 "민간부문 투자하라"
"내각, 확실히 콘트롤하고 있다" 총리 부재론 일축
[속보] 국세청, 압수수색에 반발해 검찰파견 직원 철수
국세청 "검찰에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고개 숙인 한승수, '유명환 욕설' 대신 사과
"국무위원을 철저히 단속하겠다"
페이지정보
총 2,520 건
BEST 클릭 기사
- 이재명 '과반 전후' 독주. TK도 '마의 30%' 돌파
- [NBS] 김문수-국힘 '동반 급락'...PK도 등돌렸다
- 민주당, '조희대 특검법' '대법관 100명법' 강행
- 이재명 "내가 '셰셰' 했다. 틀린 말 했냐"
- 이재명 "산은 대신 해수부와 HMM, 부산으로 옮기겠다"
- 이준석 "권영세, 홍준표에게 '인성' 말할 자격 있나. 싸가지 없어"
- 민주당 “뻔뻔한 김건희 즉시 체포·구속하라”
- 국힘, 공동선대위원장에 한덕수측 이정현·골수친윤 김기현 합류
- 진성준 "사거리 2km 소총 밀반입 제보" vs 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 [한길리서치] 이재명 49.5% vs 김문수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