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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측, 文의 반발에 "새로운 변화로 거듭나라"
"민주당원들도 새로운 변화 바라고 있을 것"
文측 총공세 "안철수, 몽니 부리지 마라"
"안철수는 무엇을 내려놓을 건지 궁금"
최재성 "누구를 더 미워해야 하는지로 가선 안돼"
차기총선에 불출마 선언
성난 문재인 "친노는 단일화대상 아니라는 거냐"
"安이 과장된 보고 받고 있어", "이젠 담판방식밖에 없을 수도"
문재인 "안철수 진의 좀 더 파악해달라"
공동선대위원장들의 사의 반려하기도
민주당 전 의원 67명 "안철수 지지 권리 보장하라"
"안철수 지지하면 해당행위 간주하는 내부방침 폐지해야"
안철수측, '이해찬-박지원 퇴진' 공식 요구
"새정치위에서 이미 당 지도부에 제출하지 않았나"
새누리 "文-安, 입으론 달콤한 말 하며 뱃속엔 칼 품어"
"질질 끌지 말고 빨리 단일화 결론 내라"
문재인측 "안철수의 회동 제안 환영"
"두 후보 허심탄회한 대화로 문제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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