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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장관·의원 16명 "김두관, 2002년 노풍 버금갈 것"
김병준 등 참여정부 출신들, 김두관 지지 선언
진보당, 중앙위 폭력 연루 81명 당기위 제소
"폭력행위자 30명 엄중 징계 요청할 것"
손학규 "소통령-중통령-대통령 되겠다"
대선출마 선언 "격조높은 진보 리더십 필요"
[손학규 '대선출마 선언문' 전문]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 분노"
"이제는 민생민주주의 이뤄내야", "유능한 진보 필요"
김두관 "MB, 감히 국민을 조롱하다니"
MB의 "그게 바로 정치다" 발언 파문 확산
박지원 "새누리의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환영"
"두 의원이 자진사퇴해주는 게 가장 바람직"
민주당 "원숭이한테 검사복 입혀놔도 이보다는..."
5대 의혹 제기하며 강도높은 국정조사 경고
김두관 "다른 후보들로는 박근혜 극복 못해"
3천여명 모인 가운데 '대선 출정식' 같은 출판기념회
민주당 "새누리, 박근혜 흠집 두려워 개원 늦춰"
"야당 몫 법사위 요구는 국회 열지 말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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