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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 "민주당, 사회경제 문제 다룰 역량 없어"
"오픈프라이머리, 한국정치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진보 원로학자인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가 19일 민주통합당을 향해 "일정한 정치적 자원을 가진 여러 명의 개인이나 세력이 각각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파당들의 느슨한 집합에 불과하다"고 쓴소리... / 최병성, 엄수아 기자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설립. "주어진 역할 마다 않겠다"
발기인에 조순, 이헌재, 김지하, 김영환 등 160여명 참여
민주당 "이한구, 조갑제 책이 당신 경전이냐"
"언제부터 조갑제에게 의원을 재단할 자격이 생겼나"
박근혜 "21세기에도 그런 생각하는 사람 있나"
"하루 빨리 국회 정상화돼 시급한 민생문제 다뤘으면"
친박 최경환 "이재오의 여성대통령 불가론, 말이 되나"
이재오 "구름에 가린 달이 뜨면 동네개가 짖는다나"
정동영 "대선 출마 조만간 결단"
"진보당 사태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정세균, 26일 대선출마 선언하기로
종로 광장시장서 '경제대통령' 강조
손학규 "대통령과 비서는 달라"
이번에는 내가 될 것 같다"
강병기 "이석기는 너무 순박"
"애국가 발언이 의도적? 그런 정치적 계산이라도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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