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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삼성 의혹, 검찰이 엄정하게 수사할 것"
특검 요구에는 "명단 안나왔고, 새 사실 확인된 것 없어"
靑 "전군표 국세청장 후임 물색 보도, 사실 아니다"
"본인 사의 표명 때까지 지켜보자는 종전 입장 그대로"
靑, 이명박 후보에게 '개헌안 공개' 압박
이명박 "개헌은 국민의사 물어 신중히 해야"
靑 "고액권 인물 선정, 한은 적절한 절차 거쳐"
여성단체연합의 신사임당 선정 비판에 한은 손 들어줘
靑 "삼성 비자금 사건,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검찰이 알아서 해줄 것으로 기대"
靑 "한나라, '문재인 발언' 유도해놓고 유치하게..."
"청와대 공작설은 중고생이 봐도 염치없고 유치한 수준"
靑 "취재선진화, 흔들림없이 추진"
"기자들 의견 수렴했고, 사회적 합의에 기초" 강변
靑 "사립대 편입학 조사는 중요하고 긴급한 사안"
일각의 괘씸죄 의혹 제기에 강력 반박
문재인 "이명박, 다스 실소유자면 당선돼도 무효"
현행 공직자선거법 위반, 한나라당 강력반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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