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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盧정권, '부동산 가장 무도회' 벌여" 빈축
부동산 정책 둘러싼 盧-정부-열린당 갈등 비아냥
이명박도 2일 최초로 DJ의 동교동 방문
박근혜만 "아직 방문계획 결정된 바 없다"
김근태 "정운찬은 돼지띠...그분과 함께 했으면"
신년 첫 회의 인사말부터 정운찬 전 총장에 러브콜
盧-韓총리 송년만찬에 이창동-문성근 배석
청와대 관계자 "정치적으로 해석할 자리 아니다"
김근태 “IMF 10년차 위기, 기회로 바꾸자"
김한길 "변화 앞에서 머뭇거리면 국민 실망할 것"
[여론조사] 46% "제3후보, 야권후보보다 경쟁력 없어"
정운찬 전 총장이 23.3%로 제 3후보 중 1위
손학규 “6, 70년대 방식 갖곤 일류국가 못돼"
이명박-박근혜의 대선공약 질타
DJ "김정일 지금이라도 정상회담 응해야"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더 커져" "대선 불개입"
박원순 "대선 생각 있었으면 진작 나갔을 것"
"차기 대통령, 전문성괴 비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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