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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한반도 통일, 독일 흡수통일 방식 가지 않을 것"
"北, 만만치않고 여간해서 쓰러지지도 굴복도 않을 것 느껴"
盧 "정상회담 이행 비용, 감당 어려운 부담 없을 것"
"차기정부 이행 여부는 차기정부 몫, 누구도 거부못할 것"
문국현 "한나라 3위 손학규, 희망 못줘"
"이명박 교육공약, 특정층만 위했던 일제교육 흡사"
[속보] 손학규 2연승, 격차 축소는 기대보다 적어
정동영 ‘긴장’, 이해찬 ‘참패’, 이해찬 선택 주목
이명박 "김경준 빨리 귀국해 재판 받아야"
"김경준은 한국사람 돈 탈취해 미국으로 도망간 사람"
한나라당 "盧의 NLL 생각, 안이하고 위험"
"盧가 오도된 현실인식으로 국민 혼란에 빠트려"
문국현 후보 재산 137억7723만원
이명박 한나라 후보 331억원 이어 대선후보 중 2위
靑, 강재섭 대표의 비난에 반박
"강 대표가 충격 받았다 하는데 그래서 盧가 쉽게 설명한 것"
[여론조사] 국민 1/3 "이명박 교육정책, 헷갈리네..."
찬성 38.5%, 모르겠다 33.4%, 반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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