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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롯데온, 2년 만에 또 희망퇴직

4년째 매출 감소, 영업손실 계속돼

롯데쇼핑의 이커머스플랫폼 롯데온이 희망퇴직을 받기로 했다. 지난 2024년 희망퇴직을 받은 지 약 2년 만이다.

롯데온은 15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으로 신청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내부 심의를 거쳐 희망퇴직 승인을 받으면 퇴직 시 최대 12개월 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받는다. 대학생 자녀 1인당 1천만원의 학자금도 지원한다.

2020년 롯데그룹 유통 사업군의 통합 온라인몰로 출범한 롯데온은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 272억원, 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소폭 줄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7억원 줄었다.

롯데온은 쿠팡의 독주로 2023년 이후 3년 연속 매출이 줄고 영업손실을 보는 구조적 위기를 맞고 있다. 4년째 들어서도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이 계속되자 추가 희망퇴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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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체기업0순위

    과시형 초고층건믈짓고
    안망한기업이없다~
    6.3빌딩짓고 대한생명망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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