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진보후보 김상욱으로 사실상 단일화. 보수단일화는?
김상욱 “다음 주 여론조사로 진보당과 단일화”
울산시장 선거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심으로 진보진영 후보단일화가 성사되는 모양새다.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가 전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출마를 포기한 데 이어, 진보당이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김상욱 후보는 15일 유뷰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에 나와 전날 진보당과 합의한 단일화 방식에 대해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이라며 "다음 주 정도 단일화 경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울산은 민주당과 진보당이 힘을 합치지 못하면 기초단체장이 크게 무너질 수 있다”며 “기본적으로는 기초단체장까지 1대1 구도로 만들자, 민주·진보 진영을 하나로 해서 국민의힘에 맞서자고 합의했다”고 덧붙여,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단일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는 사실상 김 후보로의 단일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가는 해석한다.
앞서 7일 KBS울산에 따르면, <울산매일신문>과 함께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4~5일 울산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37.1%, 김상욱 민주당 후보 32.9%로 나왔다.
이어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4.2%,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8.5% 순이었고,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 지지율은 1% 미만이었다. (이 조사는 무선 ARS (80%) 유선 RDD ARS (2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1%,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3.5%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처럼 진보진영이 후보단일화에 성공하면서, 관심사는 보수후보단일화 성사 여부다.
김두겸 후보와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맹우 후보도 보수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현재는 논의가 중단된 상태다.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가 전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출마를 포기한 데 이어, 진보당이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김상욱 후보는 15일 유뷰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에 나와 전날 진보당과 합의한 단일화 방식에 대해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이라며 "다음 주 정도 단일화 경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울산은 민주당과 진보당이 힘을 합치지 못하면 기초단체장이 크게 무너질 수 있다”며 “기본적으로는 기초단체장까지 1대1 구도로 만들자, 민주·진보 진영을 하나로 해서 국민의힘에 맞서자고 합의했다”고 덧붙여, 기초단체장 후보들도 단일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는 사실상 김 후보로의 단일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가는 해석한다.
앞서 7일 KBS울산에 따르면, <울산매일신문>과 함께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4~5일 울산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37.1%, 김상욱 민주당 후보 32.9%로 나왔다.
이어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4.2%, 무소속 박맹우 후보가 8.5% 순이었고,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 지지율은 1% 미만이었다. (이 조사는 무선 ARS (80%) 유선 RDD ARS (20%)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1%,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3.5%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처럼 진보진영이 후보단일화에 성공하면서, 관심사는 보수후보단일화 성사 여부다.
김두겸 후보와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오프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한 박맹우 후보도 보수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현재는 논의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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