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12일 서울-충남 공천 추가접수. 오세훈 "절윤 실천해야"
김태흠은 추가 신청할듯. 오세훈은 불투명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2일 6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했다.
공관위는 11일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공천 추가 접수 지역으로 서울시와 충청남도 2곳을 의결했다.
공관위는 12일 하루 동안 추가 접수를 받은 뒤 다음날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접수를 거부한 데 따른 조치인 셈이다. 장동혁 대표는 최근 오 시장과 김 지사를 만나 이들의 요구사항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회의후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 접수가 없을 경우에 대해서는 "가정해서 말할 수는 없다. (추가 접수가) 필요하다고 공관위 회의에서 판단하면 거기에 맞춰서 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추가 접수를 할 게 확실시되나,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은 실천을 기대한다"며 절윤 선언 후속조치를 요구해 추가 접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공관위는 11일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공천 추가 접수 지역으로 서울시와 충청남도 2곳을 의결했다.
공관위는 12일 하루 동안 추가 접수를 받은 뒤 다음날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접수를 거부한 데 따른 조치인 셈이다. 장동혁 대표는 최근 오 시장과 김 지사를 만나 이들의 요구사항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회의후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를 만들고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추가 접수가 없을 경우에 대해서는 "가정해서 말할 수는 없다. (추가 접수가) 필요하다고 공관위 회의에서 판단하면 거기에 맞춰서 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추가 접수를 할 게 확실시되나,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은 실천을 기대한다"며 절윤 선언 후속조치를 요구해 추가 접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