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 중앙회장 선거제 개선”
농협 개혁 당정협의회. “선거제 개편 지선 전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정부 조사결과 광범위한 비리가 적발된 농협 개혁과 관련, “농협감사위원회를 신설해 중앙회와 지주, 자회사, 지역조합에 대해 사각지대 없는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정부 합동특별감사로 농협 중앙회의 불투명한 의사 결정 구조나 특혜성 대출 등 임직원 비위 행위가 드러나면서 내부 통제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감사위원회는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해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며 “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확대하고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공개를 확대해 조합원과 회원이 중앙회를 견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송 장관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에 대해서도 “중앙회장 선출 시 조합원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며 자진 신고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농식품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짧은 기간의 감사에서 100건이 넘는 비위가 적발됐다는 것은 내부 통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제도 개선을 주문하신 만큼 민주당도 신속히 마련해 개혁안 이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정부 합동특별감사로 농협 중앙회의 불투명한 의사 결정 구조나 특혜성 대출 등 임직원 비위 행위가 드러나면서 내부 통제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감사위원회는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해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며 “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확대하고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공개를 확대해 조합원과 회원이 중앙회를 견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보고했다.
송 장관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에 대해서도 “중앙회장 선출 시 조합원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며 자진 신고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7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농식품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짧은 기간의 감사에서 100건이 넘는 비위가 적발됐다는 것은 내부 통제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제도 개선을 주문하신 만큼 민주당도 신속히 마련해 개혁안 이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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