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출마자 차고넘쳐, 국힘은 영남만 득시글"
김종혁 "국힘은 확실히 '영남 자민련'으로 전락중"
<중앙일보>가 12일 "6·3 지방선거가 5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격전지·험지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텃밭인 영남권 선거에 도전자가 붐비는 것과는 대조된다"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야권에 우호적이지 않은 수도권 선거에 도전하는 인사는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다. 당초 경기지사 예비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김은혜·안철수 의원은 출마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 적합도 1위를 기록했던 유승민 전 의원도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의 텃밭인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부산시장 선거에는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군이 줄을 섰다. 이미 추경호·최은석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주호영·윤재옥·유영하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보도를 접한 김종혁 전 비대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기사를 첨부한 뒤 "장동혁 대표는 다 계획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뭔지 정말 궁금하다. 한동훈 축출하고 당명 바꾸면 지지도 올라가고 지방선거 승리하나?"라며 "민주당은 출마자가 차고 넘치는데 국민의힘은 현직 외에는 출마희망자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개탄했다.
이어 "나경원의원이 서울시장, 김민수 최고위원이 성남시장 또는 경기지사를 꿈꾼다는 소문만 있다"고 힐난한 뒤, "하지만 땅짚고 헤엄치기인 영남지역에는 후보들이 득시글댄다.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하다. 국민의힘은 확실하게 '영남 자민련'으로 전락해가는듯 하다"고 탄식했다.
그는 "오늘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힘과 민주당 지지격차는 더 벌어졌다"며 "도대체 무슨 계획이 있다는 건가.혹시 정상적인 보수를 궤멸시키고 극우정당으로 만들어 두고두고 당권을 장악하는 게 목표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특히 야권에 우호적이지 않은 수도권 선거에 도전하는 인사는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다. 당초 경기지사 예비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김은혜·안철수 의원은 출마에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 여론조사에서 야권 후보 적합도 1위를 기록했던 유승민 전 의원도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반면에 "국민의힘의 텃밭인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부산시장 선거에는 자천타천 거론되는 후보군이 줄을 섰다. 이미 추경호·최은석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주호영·윤재옥·유영하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보도를 접한 김종혁 전 비대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기사를 첨부한 뒤 "장동혁 대표는 다 계획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뭔지 정말 궁금하다. 한동훈 축출하고 당명 바꾸면 지지도 올라가고 지방선거 승리하나?"라며 "민주당은 출마자가 차고 넘치는데 국민의힘은 현직 외에는 출마희망자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개탄했다.
이어 "나경원의원이 서울시장, 김민수 최고위원이 성남시장 또는 경기지사를 꿈꾼다는 소문만 있다"고 힐난한 뒤, "하지만 땅짚고 헤엄치기인 영남지역에는 후보들이 득시글댄다.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하다. 국민의힘은 확실하게 '영남 자민련'으로 전락해가는듯 하다"고 탄식했다.
그는 "오늘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힘과 민주당 지지격차는 더 벌어졌다"며 "도대체 무슨 계획이 있다는 건가.혹시 정상적인 보수를 궤멸시키고 극우정당으로 만들어 두고두고 당권을 장악하는 게 목표인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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