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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떠나며 "역사에 남을 검찰개혁 기틀 마련"

"영원한 저항은 없다" "정치인의 한사람으로 돌아간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27일 "사문화되었던 장관의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권한을 행사하여 검찰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분명하고도 불가역적인 역사적 선례를 만들어냈다"고 자평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391일만에 법무장관 자리에서 물러나며 이같이 말한 뒤, "개혁에 저항하는 크고 작은 소란도 있었지만, 정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대정신의 도도한 물결은 이제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을 것"이라며 끝까지 검찰과 대립각을 세웠다.

이어 "역사에 남을 검찰개혁의 기틀을 함께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이 자리를 빌려 검찰개혁의 소임을 맡겨주시고 끝까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문재인 대통령님과 온갖 고초를 겪으며 검찰개혁의 마중물이 되어주신 박상기, 조국 전 장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후임 박범계 장관에게는 "이제 그동안 이뤄낸 법제도적 개혁을 발판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 등 검찰개혁을 완결지어야 한다"며 "70년 기형적으로 비대한 검찰권을 바로잡아 형사사법체계를 정상화시켜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모든 개혁에는 응당 저항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영원한 개혁은 있어도 영원한 저항은 있을 수 없다"며 "즉 개혁은 어느 시대에나 계속되지만, 저항은 그 시대와 함께 사라지기 마련"이라며 거듭 검찰을 직격했다.

그는 "저는 이제 물러난다. 한 사람의 평범한 시민이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돌아간다"고 말해, 향후 정치행보를 예고했다.

다음은 이임사 전문.

제67대 추미애 법무부장관 이임사

존경하는 법무 가족 여러분!
법무부장관 추미애입니다.

일 년 전 이 자리에서
‘국민이 존중받는 편안한 나라’,
‘인권과 민생중심의 공정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권, 민생, 법치> 이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우리 앞에 놓인 법무 혁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려왔지만,
과연 국민의 눈높이를 모두 충족했는지
겸허히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법무가족들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지난 수십 년 간 지체되었던 법무혁신과 검찰개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는 점입니다.

우선 문재인정부의 1호 공약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이뤄냈고,
권력기관 개혁을 위한 검·경 수사권 조정 등
법제도적 측면에서 확고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인권·민생 중심의 검찰권 행사를 위해
형사·공판부를 강화하고,
수사절차에서 국민의 인권이 두텁게 보장될 수 있도록
각종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N번방’, ‘아동학대 사건’ 등
여성‧아동대상 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고위험 범죄자에 대한 집중 관리‧감독 체계를 확립하는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울러, 대체복무제를 최초로 시행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인권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신속하게 출입국을 관리하고, 방역저해 사범을 엄단하는 등 국민 안전을 최우선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했습니다.
동부구치소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태는 매우 뼈아픈 일이지만, 우리로서는 수감자 인권 실태와
수감시설의 열악한 환경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문화되었던
장관의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권한을 행사하여
검찰의 정상화를 촉구하는,
분명하고도 불가역적인 역사적 선례를 만들어 냈습니다. 개혁에 저항하는 크고 작은 소란도 있었지만,
정의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시대정신의 도도한 물결은 이제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지치지 않는 성원과
법무가족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역사에 남을 검찰개혁의 기틀을
함께 마련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검찰개혁의 소임을 맡겨주시고
끝까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문재인 대통령님과
온갖 고초를 겪으며 검찰개혁의 마중물이 되어주신
박상기, 조국 전 장관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그동안 이뤄낸 법제도적 개혁을 발판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한 분리 등
검찰개혁을 완결지어야 합니다.

70년 기형적으로 비대한 검찰권을 바로잡아
형사사법체계를 정상화시켜가야 합니다.
검찰 인사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시스템과
사건배당 시스템을 구축하고,
낡은 관행에 머물러온 조직문화의 폐단을
과감히 혁파해 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취임사에서 검찰개혁을 위한
줄탁동시(啐啄同時)를 역설했지만,
과연 검찰 내부로부터
개혁적 목소리와 의지를 발현시키기 위해
저 스스로 얼마만큼 노력했는지에 대해
늘 아쉬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토대로
‘국민의 검찰로 가기 위한 3대 개혁안’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거듭 당부 드리지만,
이제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며
이를 통해 검찰은 정의와 공정의 파수꾼이자
인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던 과거에서 내려와
국민의 옆에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법무 가족 여러분!
스스로가 역사의 길을 내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스스로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개혁의 주체로 당당히 일어나 주십시오.
국민과 시대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며 소명일 것입니다.

저의 공직인생도 늘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장애물에 부딪히고, 넘어지면서,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왔습니다.
시대와 국민의 가리키는 길을 걷고자
때로는 피울음을 삼키며 무릎이 부서져도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내디뎠습니다.
그것이 제 앞을 걸어가셨던 훌륭한 지도자들과
이름 없이 스러진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게 ‘길을 잇는 자세’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모든 개혁에는 응당 저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개혁은 있어도
영원한 저항은 있을 수 없습니다.
즉 개혁은 어느 시대에나 계속되지만,
저항은 그 시대와 함께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걸어 온 변함없는 역사의 경로이며
민주주의 발전의 역사입니다.

우리 역사는 일시적인 후퇴도 있었지만
시대정신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전진해 왔고,
그 과정에서 낡은 질서는 해체되고
새로운 질서가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삶을 이끌어 왔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떠나는 이 자리에서 법무가족 여러분에게 몇 가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첫째, 정의의 방향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역사는 반드시 자유와 인권이 존중받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그 방향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겠지만
누구도 거스를 수 없을 것입니다.

법무부라는 명칭에 저스티스(justice),
즉 정의를 부여한 것을 되새겨봅시다.
국가의 번영과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동의하고 따를 수 있는
유일한 가치가 바로 ‘정의’입니다.
법무부는 단순한 정부 부처 중 하나가 아니라
그 정의의 심장입니다.
법무가족 여러분의 막중한 책임감을
거듭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둘째, 주권자 국민과 함께 걸어갑시다.
우리가 국민의 옆에 있을 때,
비로소 국민 또한 우리 옆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무부는 인권의 주무부처이자
국가 형사사법의 최종책임기관으로,
그 근간에는 국민주권과 인권 보장이 있습니다.
그 어떤 권력기관이나 권력자도
주권자 국민 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법무부는 오직 주권자 국민이
편안하고 존중받는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헌법과 법률에 따른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보다 중요한 민생이 있을 수 없습니다.

셋째,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말고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갑시다.

그동안 여러분이 법무행정의 최일선에서 보여주신 변화와 개혁을 향한 열정과 의지에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오히려 제게 더 큰 용기와 힘을 주셨다는 점을 고백합니다.

인류사를 되돌아보면 변화와 개혁은 거부하고 저항할수록 더욱 거칠게 다가오고, 기꺼이 받아들이고 함께 한다면 르네상스와 같이 더욱 풍요로운 역사를 선사합니다.

그 누구도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새로운 선택과 도전에는 주저함이 따라옵니다. 내가 걷는 길이 맞는 길일까?
고민하며 뒷걸음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변화는 한 걸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그 용감한 한 걸음에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이 세 가지가 제67대 법무부장관 추미애의
마지막 당부입니다.
정의의 길을 가자, 국민과 함께 가자,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말자.
떠나는 장관의 마지막 당부를 가슴에 새겨주시기 바랍니다.

힘들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
제게 힘이 되어준 말씀이 있습니다.
저의 정치적 스승이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으로 이임사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후회해야 할 때 낙심하지 말며,
인내해야 할 때 초조해하지 말며,
전진해야 할 때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것은
저 스스로의 다짐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제 물러납니다.
한 사람의 평범한 시민이자,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그동안 고생해주신 법무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1. 27.
법무부장관 추 미 애
박도희 기자

댓글이 58 개 있습니다.

  • 0 0
    추미애를 서울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서울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해야
    아니면 차기 대선 후보로 전략공천하거나......

  • 1 0
    추미애 화이팅 .

    청렴 정치인 추미애 , 수고 하셨습니다 .

  • 0 0
    광주사람

    추미애가 딱 문재인과 문빠들 수준이다.
    무식하고 무능하고 사악하고 위선의 극치로구나.

  • 0 0
    11124

    추가가 한 업적은 조가에 이어 이 문재인 대깨문 빨갱이 정권이 검찰권력을 사유화 충견화하기 위해 검찰개혁이라는 간판장사 했다는걸 온 국민이 알게 되었지
    추가의 또 다른 업적은 일반 병사들이 전화 휴가 연장을 대중화시켰지
    이건 인정해주마

  • 2 0
    사법개혁의 완성은..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 [수사]와 [기소]를 하고..

  • 2 0
    외국 암호해독업체에서는 테러에 준하는

    "경우에만 아이폰 비번을 해독해주고
    아이폰의 AP프로그램(=아이폰의 OS) 수천개를 서버에 복사
    해놓고 암호해독할때 벽돌이 되면 다음 복사판을 해독하는
    막고 품는 방식으로 해독하며 비용은 10억원 정도로 알고있다.
    검찰의 총선개입은 유권자인 주권국민에 대한 반란이자 테러라고
    생각하므로 반드시 해독해야한다..

  • 2 0
    진짜철판 3(검찰게이트)

    검찰 총선개입의혹 현장녹음
    http://file.ssenhosting.com/data1/vamp666/gb011w.mp3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gb003w.mp3
    "한동훈 검사장은 녹음파일이 또 있다는것을 몰랐던것같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수는 없다는것도..

  • 2 0
    종교범죄 전문 수사시스템이 필요하다

    상주시 코로나 기간에 대규모 행사 연 선교법인 대표 고발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3162700053
    참석한 한 신도는 대강당과 예배당 등에 3천명 이상이 모였다
    고 했다..

  • 2 0
    범죄Profiler배상훈Report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

  • 1 0
    수사경찰 확실한독립이 진짜경찰개혁이다

    [프로파일러 배상훈]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3584/2012101.MP3
    "현재법은 국가수사본부장이 지방경찰청장이 지휘하는 수사를
    또 지휘한다는 애매한개혁인데
    경찰청의 국가수사본부장이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지휘-승진-예산편성-감찰징계까지 하면서
    수사경찰을 행정경찰과 확실하게 독립시켜야 한다.

  • 1 0
    정보경찰 체계를 투명하게 개혁해야한다

    [프로파일러 배상훈 ViCAP]
    http://www.podbbang.com/ch/17452
    "정보경찰 수사경찰을 행정경찰(경찰서장등..)이
    지배하는 시스템에서는..
    검찰이 경찰수사지휘권으로 행정경찰을 장악하기만해도
    경찰전체를 장악하는 효과가 나는것이 과거의 적폐이므로
    경찰을 행정-수사-정보로 분리하고..승진도 분리하는것이
    개혁의 핵심..

  • 1 0
    맥아더가 일제전범을 처벌안한것때문에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살아남았고
    그들이
    사법부 교육계(서북청ㄴㅕㄴ단) 경찰등의
    상층부 기득권이 됐는데
    -사법부->전관협잡 로펌 고액연봉
    -교육계->논문비리 사학채용비리
    -경찰->범죄학을 안배우고 사건현장 도제식교육
    등의 적폐의 원인이다
    특히 경찰이 범죄학을 안배우는것은 친일매국권력이
    시키는일만 하면 되기때문에 알필요가 없어서

  • 2 0
    서북청ㄴㅕㄴ단-한경직-미국입양장사홀트

    홀트아동복지회"가" 정인이의 학대를 알고도 방치했다는 의혹이 일자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의혹이 보도되자 그제야 홀트아동복지회 측은 홈페이지와 SNS에
    올렸던 정인아 미안해 캠페인 글을 내렸다
    (서북청ㄴㅕㄴ단은 빤스목사의 근원)
    https://www.ajunews.com/view/20210106072655535

  • 2 0
    표창장은 4년이나 나왔는데..

    "미국에서 86억 횡령이면 40년은 될것같은데
    한국에서는 2년6개월이나오는 기적이 일어났으니
    상고를 안할수밖에..
    그래서 재벌이 외국으로 이전하다는것은 거짓말이다.
    외국에서 한국처럼 불법탈세세습과 거액횡령하면
    CEO는 종신형에 회사는 공중분해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8672

  • 2 0
    이부회장 감옥행은 조국흑서 덕분이다

    "표창장은 4년이나 나왔는데
    미국에서 86억횡령이면 40년은될것같은데
    한국에서는 2년6개월이나오는 기적이 일어났으니
    상고를 안할수밖에
    그래서 재벌이 외국으로 이전하다는것은 거짓말이다
    외국에서 한국처럼 불법탈세세습과 거액횡령하면
    CEO는 종신형에 회사는 공중분해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8672

  • 2 0
    수고하시었소..

    기득권에 영합하지않고 오로지 검찰개혁에 매진한
    당신은
    정의의 수호신이기에~~~그리고...
    독자들 여기 찬.반은 신경끄시오..전부 태견이 조작질이니~~ㅋㅋㅋㅋ

  • 1 0
    검찰개혁

    검찰개혁완수자 명단 추미애 최강욱 이용구 이성윤 윤미향 조국 정경심 ~~~ㅋ

  • 9 2
    sesloveok

    내로남불 엿같은 소리 하고 있넹 니 자식부터 떳떳하게 군복무 다시 시켜라 ~

  • 1 0
    정치인들의 자녀들을 고소하는

    바퀴벌레만도 못한 인간들

    지들은 털면 바퀴벌레 똥만도 못한 게 수두룩한 것들

    잔인한 정치가 신물이 나지만

    이 잔인한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꾸기 위해 ...

  • 11 3
    지나가다

    추미애 아들 재수사는 언제 하나요?

    그야말로 엉터리 수사결과가 아닌가요?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라면,

    수 천만 국민들이 의혹을 품고 있는

    추미애 아들 재수사 빨리 하기 바랍니다.

  • 16 4
    유시민이의 구속과..노무현재단계좌추적

    즉시 진행해야
    구린게 있으니 유시민이가 먼저 치고나왔겠지...

  • 18 3
    애미추야

    언능 항문검사 받으러 가즈아 ~~~~

  • 19 5
    주접떨며 가는구나...

    문재인패거리들은 하나같이 저질이냐...

  • 20 5
    미치녀언

    감방 갈 녀언이
    나불거리기는
    세상은 넓고도 좁고
    또라이 녀언은 널리고도 널렸다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의사 노스트라다무스(크리스천)는 아들 세자르 노스트라다무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예언능력은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고 말했고 모호하게 예언시(4행시)를 썼다고 말했죠

    공중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세계 대통령)이 미래에 등장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적그리스도666의 이름은 위대한 시렌(Chyren)으로 불린다고 말했죠

    소리없는 헌신

  • 10 4
    ~ 됐고

    정치은퇴 강력요망

  • 10 4
    정치은퇴 강력요망

    꺼져
    능력부족 당내외적으로 입증

    차기 이재명정권에서는 전혀 별볼일 없을것

  • 24 0
    교회 싸그리 처단해야함

    코로나 줄어들면 신천지가 확 전파시켜
    코로나 잠잠하면 전광훈광신도들이 확 퍼뜨려
    또 잦아들면 열방선교회서 확 퍼뜨려
    또 줄어들면 사기꾼학교 선교회서 확 퍼뜨려
    이것들 그냥 나두면 나라 망한다
    아이들 학교도 못가고 명절날 고향도 못가고
    부모님 임종도 못지키는 자영업자 울며 망하고
    사기교회들 다 없어져야 한다

  • 4 2
    사법개혁의 완성은..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 [수사]와 [기소]를 하고..

  • 5 0
    외국 암호해독업체에서는 테러에 준하는

    경우에만 아이폰 비번을 해독해주고
    아이폰의 AP프로그램(=아이폰의 OS) 수천개를 서버에 복사
    해놓고 암호해독할때 벽돌이 되면 다음 복사판을 해독하는
    막고 품는 방식으로 해독하며 비용은 10억원 정도로 알고있다.
    검찰의 총선개입은 유권자인 주권국민에 대한 반란이자 테러라고
    생각하므로 반드시 해독해야한다..

  • 3 0
    진짜철판 3(검찰게이트)

    검찰 총선개입의혹 현장녹음
    http://file.ssenhosting.com/data1/vamp666/gb011w.mp3
    http://cdn.podbbang.com/data1/vamp666/gb003w.mp3
    한동훈 검사장은 녹음파일이 또 있다는것을 몰랐던것같다..
    거짓말로 세상끝까지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수는 없다는것도..

  • 2 1
    종교범죄 전문 수사시스템이 필요하다

    상주시 코로나 기간에 대규모 행사 연 선교법인 대표 고발
    https://www.yna.co.kr/view/AKR20201013162700053
    참석한 한 신도는 대강당과 예배당 등에 3천명 이상이 모였다
    고 했다..

  • 2 0
    범죄Profiler배상훈Report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

  • 2 0
    수사경찰 확실한독립이 진짜경찰개혁이다

    [프로파일러 배상훈]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3584/2012101.MP3
    현재법은 국가수사본부장이 지방경찰청장이 지휘하는 수사를
    또 지휘한다는 애매한개혁인데
    경찰청의 국가수사본부장이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지휘-승진-예산편성-감찰징계까지 하면서
    수사경찰을 행정경찰과 확실하게 독립시켜야 한다.

  • 2 0
    정보경찰 체계를 투명하게 개혁해야한다

    [프로파일러 배상훈 ViCAP]
    http://www.podbbang.com/ch/17452
    정보경찰 수사경찰을 행정경찰(경찰서장등..)이
    지배하는 시스템에서는..
    검찰이 경찰수사지휘권으로 행정경찰을 장악하기만해도
    경찰전체를 장악하는 효과가 나는것이 과거의 적폐이므로
    경찰을 행정-수사-정보로 분리하고..승진도 분리하는것이
    개혁의 핵심..

  • 2 0
    맥아더가 일제전범을 처벌안한것때문에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살아남았고
    그들이
    사법부 교육계(서북청ㄴㅕㄴ단) 경찰등의
    상층부 기득권이 됐는데
    -사법부->전관협잡 로펌 고액연봉
    -교육계->논문비리 사학채용비리
    -경찰->범죄학을 안배우고 사건현장 도제식교육
    등의 적폐의 원인이다
    특히 경찰이 범죄학을 안배우는것은 친일매국권력이
    시키는일만 하면 되기때문에 알필요가 없어서

  • 2 0
    서북청ㄴㅕㄴ단-한경직-미국입양장사홀트

    홀트아동복지회"가 정인이의 학대를 알고도 방치했다는 의혹이 일자
    네티즌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의혹이 보도되자 그제야 홀트아동복지회 측은 홈페이지와 SNS에
    올렸던 정인아 미안해 캠페인 글을 내렸다
    (서북청ㄴㅕㄴ단은 빤스목사의 근원)
    https://www.ajunews.com/view/20210106072655535

  • 7 19
    소소탐

    추장관 수고했소.
    앞 길에 번창을 바라오..
    그대 있어 나라의 진보를 희망하게 되었소.
    건강하세요.

  • 5 0
    표창장은 4년이나 나왔는데..

    미국에서 86억 횡령이면 40년은 될것같은데
    한국에서는 2년6개월이나오는 기적이 일어났으니
    상고를 안할수밖에..
    그래서 재벌이 외국으로 이전하다는것은 거짓말이다.
    외국에서 한국처럼 불법탈세세습과 거액횡령하면
    CEO는 종신형에 회사는 공중분해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8672

  • 4 0
    이부회장 감옥행은 조국흑서 덕분이다

    표창장은 4년이나 나왔는데
    미국에서 86억횡령이면 40년은될것같은데
    한국에서는 2년6개월이나오는 기적이 일어났으니
    상고를 안할수밖에
    그래서 재벌이 외국으로 이전하다는것은 거짓말이다
    외국에서 한국처럼 불법탈세세습과 거액횡령하면
    CEO는 종신형에 회사는 공중분해되므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8672

  • 26 5
    역사에 길이 남을 추미애

    역대급 저질 진상으로...

  • 4 22
    맞다!

    역사에 남을
    최고의 법무장관이었다!
    그동안~
    Zot 달린 남성 장관들은
    하나같이 또옹이었고!

  • 29 4
    거들먹거리다 개망신당하고 쫒겨가는

    주제에...
    동부교도소에...
    막말,갑질에....
    난장판치다 망신당하고 쫒겨가는 후안무추

  • 2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을 침몰시켜서 복음을 전하며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32 3
    거들먹거리고 갑질하다 개망신 쫏겨가

    후안무추
    창피한것도 모른는...
    천둥벌겅숭이모냥

  • 2 0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4일후 주일)

    <세상은 요지경>의 가사 "짜가가 판친다" 처럼 가짜가 판을 치고 있었죠!!!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등등etc)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보어,하이젠베르크,호킹,허블,다윈,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5 3
    수고하셨습니다

    검찰개혁을 탐탁치않게 여기는 측은 주로 경상도 신라족이고 보수측이다. 57년간 군사독재와 동향이고 덕을 본측이다. 오죽하면 대학생 무더기로 죽인 김기춘을 비서실장으로 ! 그 정권은 탄핵당했다. 오죽하면 그시절 검찰을 그리워하며 자기들 주군 2명이나 구속한 총장을 지지할까! 이러니 검찰개혁을 추진한 조국을 현미경수사하고 추장관을 정난정인양 경원시 한것이다

  • 2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제목) 밀러의 실험에서 아미노산이 생성되었지만 단백질이 합성되지 않았다!

    아미노산 생성으로는 단백질 합성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말했다. 단백질을 합성하는 리보솜이 필요한데 밀러의 실험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이것으로 충분하다.찰스 다윈,우리를 용서하십시오"

  • 4 0
    아래 ㅋㅋㅋㅋ 언어 성추행자다

    ㅋㅋㅋㅋ 이자는 분명 짐당 알바이거나 변태시키다. 민주당 ㅂ ㅈ 빨으라 도배한놈이다. 사이버 경찰수사대는 이놈 아이디 까서 언어추행범으로 구속하라

  • 2 0
    맥스웰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

    백진태(크리스천)의 책<상대성이론의 종말> 상대성이론의 종말로 검색하면 블로그와 카페가 나옴

    정선호 박사(크리스천)의 책<과학을 속인 아인슈타인의 허풍>과 책<미래를 창조할 과학> (아인슈타인이 남기고 간 수수께끼를 풀어 찾아낸)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이것으로 충분하다.아인슈타인,우리를 용서하십시오"

  • 2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진화설등등)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에 발견했음)

  • 25 3
    검찰은

    빨리 이 적폐덩어리 잡아가라.

  • 35 3
    아따

    유체이탈 닭소리는
    우덜 문제앙 보유국의 재앙이를 능가하는구마잉?
    개소리 고마하고, 이젠 죗 값을 받아야제?
    고거이 법치국가랑께.
    암만.

  • 40 5
    미친 개소리 ㅋㅋ

    거들먹거리고
    온갖 닭짓 다하다가...
    개망신 당하고
    쫒겨가는
    등신

  • 22 5

    까고 있네.
    무능무뇌개허접것
    사형당해야지.
    애미추

  • 44 6
    ㅋㅋㅋㅋ

    미친 개소리 하지말고

    동부구치소 가즈아 ㅋㅋㅋ

    후장 벌렷 ㅅㅅㅅㅅㅅㅅ

  • 9 7
    전주시민

    수고하셨습니다 비대한 권력을 가진 소수가 있다면 소수를 설득하면 되지만 검사 2000명과 수사관 6000명을 어떻게 설득하겠습니까 수사권 기소권 압수수색 청구권 영장 청구권과 적폐 언론들과 공생을 70년을 같이 해온 조직입니다 거기다 맷돼지라는놈이 상식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조자룡 헌칼 쓰듯이 수사권으로 보복을 일삼고 기소권을 남발하는놈 때문에 힘드셨습니까

  • 50 8
    11124

    재판이나 받아라 범죄피의자야
    니 죄목이 한두개가 아니다
    여생은 감옥에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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