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이 의사국가고시를 통과한 것을 관련, "최종심에서 정경심 교수의 형이 확정된다면 조국 전 장관 딸의 의사면허는, 공정을 파괴하고 대다수 국민을 가재, 붕어, 게로 만든 범죄의 수익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맹비난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유라의 말(馬)’이 범죄수익이라면 ‘조국 전 장관 딸의 의사면허’ 역시 범죄수익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조국 수호 부대들은 ‘실력으로 증명된 쾌거’라고 칭송하지만, 대부분 국민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다"며 "대학 입학 자격이 없으면 의전원 입학 자격이 없고, 의전원 졸업(예정)자가 아니면 국가고시 자체를 볼 수 없다. 따라서 정경심 교수의 범죄가 없었다면 딸의 의전원 입학도, 의사국가고시 응시 자체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도 무슨 경사라도 난 듯 축하하는 사람들은 이 땅의 공정과 정의를 파괴한 범죄의 공범"이라며 "더 이상 진영 논리에 빠져 범죄에 동조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나아가 "저는 조국 전 장관 부부에게 말씀드린다"며 "마지막 양심이라도 있다면, 조 전 장관이 직접 나서 딸의 의료 행위나 수련의 활동을 막기 바란다. 그렇지 않고 자신들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불법을 키우는 일을 자행한다면 국민적 저항과 반발에 부딪힐 것이다. 이것은 가뜩이나 어려운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에 더 큰 부담을 지우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검찰"은 공소유지만하는 [공소청]과 기소만하는 [기소청]으로 분리하고 경찰은 [행정]-[수사]-[정보]경찰의 분리 승진시스템으로 가고 대법관은 대폭 증원하여 과도한 업무량을 줄여서 더 공정한 판결을 하면된다.. 물론 공수처는 7000여명의 고위공직자 [수사]와 [기소]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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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아주경제 김태현기자) [단독]조민" 인턴 지원 가짜뉴스 진원지는 의사 단톡방 https://www.ajunews.com/view/20200903081111979 의사3천명이상 있는 단톡방에 조작선수(의혹)가 가짜뉴스 퍼트리고 찌리시신문은 팩트확인없이 지면에 옮기고 결국 의사를 선동하는 목적은 가짜보수의 정치적이득 이라는 의혹
https://www.vop.co.kr/A00001511003.html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검찰 주장을 무너뜨리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당시 표창장 부여 권한을 가졌던 동양대 교수는 정 교수 자녀에게 표창장을 줘야 한다고 직접 제안 했다고 진술했다.
"중범죄는 사면이 없다는 원칙을 지켰기때문으로 생각한다. 중범죄를 사면해버린다면 법원에서 수년간 재판하고 범죄를 단죄한 판결문이 종이 쓰레기가 되버리기때문이다. 단지 조국 전장관 가족에 대한 상식을 무시한 막가파 판결문은 배심원제도를 도입하여 판사가 상식을 무시할때는 배심원이 바로잡을수있게 안전장치를 만들어야한다..
중범죄는 사면이 없다는 원칙을 지켰기때문으로 생각한다. 중범죄를 사면해버린다면 법원에서 수년간 재판하고 범죄를 단죄한 판결문이 종이 쓰레기가 되버리기때문이다. 단지 조국 전장관 가족에 대한 상식을 무시한 막가파 판결문은 배심원제도를 도입하여 판사가 상식을 무시할때는 배심원이 바로잡을수있게 안전장치를 만들어야한다..
(기사-아주경제 김태현기자) [단독]"조민" 인턴 지원 가짜뉴스 진원지는 의사 단톡방 https://www.ajunews.com/view/20200903081111979 의사3천명이상 있는 단톡방에 조작선수(의혹)가 가짜뉴스 퍼트리고 찌리시신문은 팩트확인없이 지면에 옮기고 결국 의사를 선동하는 목적은 가짜보수의 정치적이득 이라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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