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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비례대표 공개 요구는 매우 부적절"

"앞으로 정책간담회서 정치적 주장 안 나오게 준비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제갈창균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이 공개석상에서 총선 비례대표를 요구한 데 대해 "정책간담회에서 정치적 얘기를 하는 것은 매우 적절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유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앞으로 정책투어나 정책간담회 할 적에 사전에 상대방과 잘 협의해서 정책간담회에서 정치적 주장이 나오지 않도록 준비를 잘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정책간담회와 관련해선 "현장의 목소리는 추경안을 빨리 통과시켜 재난대응과 민생안정, 경기활성화에 큰 힘이 되도록 도와달란 뜻이었다"며 "대통령도 어제 추경안 심사 통과로 경제활력을 불어넣는게 급선무라고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6년 추경은 당시 황교안 총리가 민생을 살리기 위해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며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민생을 생각하고 황교안 대표도 3년 전 한 말을 생각한다면 즉시 국회로 돌아와 추경통과와 민생입법에 임해주기 바란다"며 추경 처리를 촉구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국회는 파탄내고 말로만 민생 거듭 얘기하면 입법과 민생 거론하면 위선 정치다. 한국당의 패스트트랙을 철회하고 사과하란 요구는 가능하지도 진실하지도 않다"며 "국회정상화에 과도한 전제조건은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가세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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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제갈이면 화교인가??

    박근혜 탄핵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된 게 맞구나

  • 0 0
    비공개 요구는

    매우 적절하며 권장함.

  • 2 3
    토착짱개척결!

    문베들만 든든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2
    토착왜구척결

    든든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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