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계인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8일 수십조 혈세를 축낸 MB자원외교와 관련, "해외자원개발정책이 기본적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수립이 됐고 MB정부에서 계승해서 이뤄졌다는 것"이라며 거듭 참여정부 탓으로 돌리며 발뺌을 했다.
자원외교 국조특위 새누리당 간사인 권성동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변하면서 "그동안 야당은 이것을 무조건 MB정부 특유의 정책이라고 했는데, 이 해외자원개발정책은 노무현 정부의 국가적 아젠다였고요. 또 MB정부의 국정과제였다"며 거듭 물타기를 했다.
그의 주장대로라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지로 몰아넣었던 MB정권은 마치 참여정권의 충실한 계승자처럼 비친다.
권 의원은 최근 감사원이 자원개발 투자 90%는 MB때 강행됐다면서 MB정권이 주범임을 지적한 데 대해선 "우리 해외자원개발을 주도하는 석유공사 등 공기업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부분, 또 산업부의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전략이 부족하지 않았느냐"며 자원 3사의 역량 부족 탓을 했다.
이처럼 권 의원이 참여정부 탓을 하면서 발뺌으로 일관하자 진행자는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이 됐다 하더라도, 그걸 계승했다고 하더라도 불합리하다든지 무리한 부분이 있었다면 MB정부에서는 이걸 소신 있게 차단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 그런 책임이 있는 것 아니냐"고 힐난했다.
그러자 권 의원은 "사업이라는 것이 아시다시피 모두 착수해서 성공하면 누구나 사업할 수 있지 않겠나? 근데 이 해외자원개발이 그만큼 리스크가 큰 사업이다. 그러면 리스크를 어떻게 최소화 할 것이냐, 여기에 모든 포커스가 맞춰져 있어야 하지, 이것이 무조건 MB대통령이 잘못해서 마치 이런 결과가 발생한 것처럼 자꾸만 정치적으로 몰아가니까..."라고 얼버무렸다.
그는 야당의 MB 증인 채택 요구에 대해서도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것은 국가적 아젠다를 설정해서 거기에 대해서 추진하도록 독려만 할뿐이지, 구체적인 집행계획은 각 부처에서 다 수립하고 집행한다"거 거듭 MB를 감싸면서 "그런데 보통 대통령에 한 번 임명되면 100가지 국정과제를 수행한다. 국정과제 집행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해서 대통령을 부른다는 것은 나라망신"이라며 일축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아마 국민들도 대통령을 증인으로 부르는 데 대해서는 아마 동의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리얼미터> 등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국민 3명 중 2명은 MB를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권 의원이 생각하는 국민은 어느나라 국민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노무현이 식칼을 샀어. 그 칼로 맛있는 요리 만들겠다고 장담했어. 그런데, 그 칼로 만든 요리는 별로 맛이 없어서 평이 별로였어. 그래서 다음 주방장으로 명박이가 들어섰다. 이 새낀 대뜸 주방장이 되더니 마음에 안드는 넘은 그 칼로 찔러버렸어. 쥐도 새도 모르게 몇 넘 찔렀어. 그래놓고 이 칼 노무현이 샀던 칼이라며 모든 죄를 노무현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어
야 이놈아 대한민국 정부는 1948년에 수립되었고 그에 따라 통치되었으니 그뒤 개자식 같은 대통령들은 죄가 없다는 말과 뭐가 다르냐 노무현이 시작한 자원외교 메뉴얼을 따랐냐 아님 노무현 정신을 계승했냐 명박이는 취임하자 마자 노무현지우기에 여념이 없었고 졸개들은 지;들 돈되는 사업으로 전환해서 해 처먹은거 아니냐 명박이 업적이라고 지랄하더니만
너네 정권 감사원 발표 국민들 봤다xx . 감사원"자원외교 실패 주범은 盧 아닌 MB"2015-04-03 "석유·가스·광물자원공사 자원3사, MB때 27조 투자.추가로 34조 쏟아부어야. 파산직전" . 3개 자원 공사가 2003년이후 해외 자원개발에 투자한 31조 4천억원 가운데 90%에 육박하는 27조원은 이명박 정권때 투자된 것
5천년전 단군할아버지가 국내에서 부족한 자원을 해외에서 개발하라고 말씀하셨다. 비록 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단군의 피가 흐르는 쥐박이에 이르러 비로소 단군의 지시사항을 실천에 옮기니 기특한 단군의 자손이로다. 권가야 이게 더 합당하지 않느냐? 너 검사질할 때 그런식으로 비틀어댄거 아냐?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있다 했던가 .
주식을 매입하는 외국인 비밀 투자자가 있고 명바기 일당은 혈세로 그주식을 구입한뒤에 그돈은 어디로갔는지 사라져버린다. 외국자원개발 회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손해가 이익을 넘어서는 상태인데 메릴린치 는 사업성을 높게평가한 조작평가서류를 준다. 외국비밀투자자와 미국의 메릴린치 한국의 비리정권의 3집단이 한통속이다. 노무현의 자원개발은 횡령을 하라고 만든게 아니다
투자규모가 10배정도 차이나지? 참여정부는 청와대보다 자원공기업이 중심이 되어 추진했고... 투자원금의 108%인가 이미 회수했고.. 취임 전 당선인시절부터 참여정부가 추진하던 이라크 유전 사업도 MB가 이라크 연방정부하고 앙숙인 쿠르드 주정부하고 추진해서 엉망이 됐는데 무ㅏㄴ 참려정부 탓? 페루는 페루 대통령이 만류했는데도 투자했지?
성똥아 노무현전대통령에게 논두렁에 버린 시계 운운 하면서 전직대통령에게 망신을 언론과 합자해서 주고 봉화에서 서울법원까지 헬기까지 띄워 중계방송하더니 국민세금 통치 잘못하여 수백조원들어 먹고 낭비한 명바기와 성똥이와 그 일당은 반드시 구속수사해서 그 숱한 세금 되돌려 받아 경남에 밥못 먹는학생,노인복지, 세월호 인양에 사용해야 한다.
이놈 권성동도 100% 구린게 잇는 거다. 안 그러면 저렇게 말도 안되는 논리로 필사적으로 이명박을 방어할 이유가 없다. 이명박일당과 함께 반드시 처단해야할 1순위다. 잊지맙시다! 권성동, 심재철, 이재오, 조해진, 김무성, 유승민 등 친이계! 우선 친이계를 와해 시켜야 제대로된 조사가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