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상관에 대해서 빈틈없이 깔끔하게 마음에 들도록 일을 대단히 잘 하는 사람이다. 박근혜 대통령으로서는 김기춘 실장을 임명해 놓으면 아마 굉장히 안심을 할 사람이다, 그러니까 김기춘 실장은 박 대통령 입장에서는 아버지와 자신에 이어서 부녀 2대로 충성하고 그렇게 일을 잘 해 줄 것이다(라고 기대할 것이다)."
김기춘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박찬종 변호사가 7일 교통방송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한 평가다. 박 변호사는 김기춘 실장과 같은 1939년생에다가 사법고시 12회 동기생이자 군대도 같이 가 나란히 침대를 놓고 훈련을 받은 죽마고우다.
그는 "김기춘 실장이 임명된 것을 보고는 나는 전혀 의외라고 생각 안했다. '아, 될 사람이 되었구나'. 박 대통령과의 관계로 봐서 첫 조각 때 또는 첫 비서실 구성할 때에 김기춘 씨는 뭔가 한 자리를 차지할 사람이었는데...평소에 나는 그런 생각을 해 왔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 변호사 평가대로 정수장학회 1기 장학생인 김 실장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충성을 다했다. 그는 1972년 유신헌법 초안작성에 가담했으며, 그해 법무부 법무실 검사로 재직하면서 대검찰청이 발행한 <검찰> 48호에 '유신헌법 해설'이라는 제목의 77쪽짜리 유신 찬양글을 올리기도 했다.
김 실장은 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였던 시절에도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며 첨병 역할을 자임했다. 한 예로 그는 지난 2006년 12월 22일 의원총회에서 "(노 대통령은) 싸이코다. 자기 감정도 조절 못하고 자제력이 없다"며 "(연설을) 20분 하겠다고 했으면서 한 시간 하면 그거 회의가 어떻게 되는거야? 그러니까 나라가 이 꼬라지지"라고 막말을 퍼부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노 대통령이 전날 민주평통 연설에서 보수진영을 비판하는 발언을 쏟아낸 데 대한 반격이었다.
그는 2007년 박근혜 후보와 이명박 후보가 대선후보직을 놓고 격돌했을 때도 일찌감치 김용환 전 재무장관 등과 세칭 '7인회'를 만들어 박 후보를 적극 지지했고, 2012년 대선때도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아 동분서주했다.
따라서 '초원복집' 망언, 유신전력, 노무현 탄핵 등 갖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은 거침없이 그를 2기 청와대 비서실의 수장으로 선택한 셈이다.
여름 휴가를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정홍원 국무총리, 김기춘 신임 비서실장, 박흥렬 경호실장과 회의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제는 그가 단순히 '청와대 비서실 수장'에 그치지 않을 개연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김 실장과 함께 비대위에서 활동했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김 실장 발탁과 관련, "최측근을 비서실장에 임명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거 아니냐"라면서도 "제가 생각해도 그게 뭐 썩 좋은 구도는 아니라고 본다. 무엇보다도 비서실장이 총리 위에 군림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지 않나? 비서실장이 더 크게 되면 국무총리와 내각의 위상이 문제 있지 않겠는가, 그 점을 더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컨대 김 실장이 비서실장 역할을 넘어서 내각 위에까지 군림하는 '2인자'로 작동하지 않겠냐는 우려인 셈.
실제로 김기춘 실장와 정홍원 총리간의 지난 수십년 관계는 철저히 '수직적'이었다. 다음은 <부산일보>의 6일자 보도다.
"김 실장은 검사 재직시절부터 경남 하동 출신으로 자신보다 다섯살 아래인 정 총리와 친했다. 게다가 두사람은 경남중 동문이다. 정 총리는 경남중학교를 졸업한 뒤 가정형편이 안 좋아 진주사범학교에 진학했다. 1987년 김 실장이 법무연수원장으로 있을 때 정 총리는 법무연수원 기획과장으로 손발을 맞췄다. 이런 인연이 계기가 돼 김 실장이 정 총리를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추천했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기꺼이 수용했다는 후문이다. 박 대통령에게 정 총리를 현 정부 초대 총리로 추천한 사람도 김 실장이란 소문이다."
"경남 마산 출신인 홍경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도 김 실장과 가깝다. 김 실장이 대구지검장 재직시 홍 수석은 대구지검 안동지청장으로 있었다. 홍 수석 역시 김 실장이 추천했다."
이쯤 되면 김 실장은 단순한 비서실장을 넘어선 '2인자'로 군림하지 않겠냐는 이상돈 교수 등의 우려는 단순한 기우가 아닐 수도 있다. 이같은 우려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 사전에 '2인자'란 단어는 없다"는 말로 우려를 일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간의 우려는 확산되는 분위기다. 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어느 원로정치인'과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왜 청와대 비서진을 교체했을까요?" "한마디로 말귀를 못알아들어 답답한 사람을 내친 거지요." "그럼 새 비서들은요?" "그게 진짜 문제지요. 대통령 말귀를 금방 알아듣는 사람이 유신 일꾼 수준이라는 게 말입니다."
당정청을 관통하는 강력한 친정체제 구축. 이것이야말로 '8.5 청와대 개편'의 핵심이다. 김 실장은 친정체제의 전면에 서게 됐다. 하지만 충성에 관한 한 김 실장 못지않은 허태열 전 실장도 5개월여만에 낙마했다. 김 실장이 아무리 막강해도 칼자루는 박 대통령이 쥐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일사불란하게 국정이 진행되면 공은 박 대통령에게 돌아가나, 반대로 국정 혼란이 계속되면 부메랑 역시 박 대통령에게 돌아갈 것이란 의미다.
머리가 좋고 학문도 뛰어난 제왕이 죽어라 열심히 일해도 어려운게 통치다 일하기 싫고 머리 나쁜 왕은 환관이나 외척에 의지하는게 역사였다. 박통이 머리 좋을까? 잠 안자고서라도 밤새서 보고서 읽고 일할까? 다 귀찮고 김기춘에게 이거 해? 말어? 이거 아니겠는가? 3공시절로 돌아간게 아니라 조선시대로 돌아간 거다.
국민을 부정하고 관권총출동으로 부정불법 일으켜 정권을 찬탈한 유신장물 박그네 물러가라!!! 순진한 국민들의 등골 빼먹으며 유신을 자행한 도립군 때려잡던 친일 헌병 남로당 총책 박정희의 딸 박그네 국정원 견찰 가스통할배 일베 신천지 어용방송을 통해 역사 왜곡을 하는 뉴라이트 패거리집단이 가짜대통뇬 주위에 서식하는 버러지들이다 어찌 이것들을 인간이라 하겠는가
친일매국 유신독재 군화발 잔당망령이 되살아났다 이 늙은이들이 디져야 새 새대가 민주주의 혜택속에 평등한 국민으로서의 자기 권리를 누리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의 자손들에게 자유 민주주의를 되물림 해줄수있는것이다 저 망령들이 전국민 노예화인 왕조세습을 자행하고 있는한 우리 자손들 역시 저들의 노예가되어 평생을 빈민으로 뼈빠지게 노동하며 인권유린당한다
지 애비가 공안검사들과 군인놈들 동원해서 황제노릇한 덕분에 청와대에서 지가 뭔데 퍼스트 레이디를 하고 권력의 단맛을 맛보더니... 군인들 동원해서 국정원과 청와대를 꾸미고 왕년 공안검사놈들 동원해서 나라를 어지럽히려 드는고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넋이 막힌다..뭐 이런 여자가 다 있냐? 김기춘 저런 개 비민주적인 놈을 쓴다니....아~~~ 정말
근혜님은 진보로 가고 싶으나, 둘러싼 공신집단이 이를 용납지 않는다. 유신이 아니라 신유(新流) - 새로운 조류를 지향해야 되겠는데, 주위의 꼴통들이 도무지 알아먹지를 못한다. 이런 이유로, 꼴통의 댓빵을 등용하여 신유(新流)의 향도가 되게 하여, 뭇 꼴통들의 주둥이를 함몰시키려 함이로세 - 민초의 희망사항 이로세 -
박근혜가 무척이나 두렵고 걱정인갑다....김기춘이를 끌어다가 또 무슨 공작과 꼼수를 칠려고 그러는지.... 아주 나쁜 여자다.....두려움이 그녀를 둘러치나 보다 촛불은 무서워~~~ 촛불을 탄압하면 정권은 무너진다... 김기춘이는 무슨 짓을 해서 촛불을 무너뜨릴것인지..?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MBC의 <미디어오늘> 기자 고소에 대해 7일 “MBC가 ‘정권의 방송’으로 전락해 급기야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하지 못하는 처지가 돼버렸다”고 맹비난했다. 민언련을 이날 논평으로 내고 “공공기관인 자사에 대한 타 언론사의 취재를 무단침입과 업무방해로 고발하는 MBC의 끝 모르는 추락에 국민들은 경악하고 있다”
어떻게 이루워온 민주주의인데...이명박을 뽑아서 나라가 흔들리고 박근혜 뽑아서 이제 유신으로 되돌아간다니........이 기막힌 일을 어찌해야 하는것인지... 유신의 추억을 가진 놈들이 청와대와 정부와 군대에 국정원에 진을 치고...이제 정부 공기업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이다. 기막힐 일이다....이게 뭔가 ...결국 이런 꼴 날줄 알았지...
김기춘 등장, ‘新 유신시대’의 시작이다 암닭 쌕여는 쌕정희 시대 사람을 불어온 걸까 유신헌법 제정에 참여해 실무역할을 했던 인물이 청와대 비서실장 임명돼 쌕 정권의 최전선에 포진됐다. 쌕정희를 모셨던 인물이 대를 이어 그의 딸에게 충성하게 됐으니 신유신 독제 장기정권 꼼수http://blog.daum.net/espoir/8127078
온,라,인 생,방,송 카,지,노 본사 Kop90.com 거액출금자속출 많은분들이 선호하고 찾는곳! 입,출금3분 간편가입! 전화,채팅상담24시 무,료! 무,료관전가능하니 둘러보시고 결정하세요! 빅3 이,벤,트 진행중 행운을 놓치지마세요! 0707-951-4949<<상세하게 알려면 전화주세요~ K o p 9 0 . c o m
봉준호 감독의 생각은 또 달랐을지 모르지만, 그리고 몇 가지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의 착상과 상상력과 표현능력에 찬사를 보낸다. 최고다. 봉 감독과 같은 시대 같은 객차에 탈 수 있게 된 것을 행운으로 여긴다. 나라의 중추를 장악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과 돈을 휘두르며 열차의 앞칸들을 차지하고 망나니짓을 거듭하고 있는 이 절망의 시절에.
이 기사를 보니 몇년전 어떤 좌빨의 댓글이 생각나는 군, 좌빨 댓글이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면 밑에 것들한테 휘둘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꼭두각시에 불과할 것이다" .. 그래서 내가.. 박근혜가 휘둘려? 그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마라, 깨구락지는 밑에것들한테 휘둘려 반 등신신세지만, 두고봐라 박 한테 대들었다간 죽음뿐일테니.. 라고..
친일매국독재살인자의 태생적으로 괴이한 환경에서 자란 은둔형 외톨이를 대통령 시켜놓은니... 명박이때는 부동산 투기 사기꾼에 탐욕찬 멍청한 국민들이 낚였다고 쳐도. 수꼴기득권에 맹종하지않으면 국민도 적군취급 남의야 죽든 고통을 당하든 나와 상관없고 내 땅값만 오르면 그만이라는 괴물국민들이 만든 괴물 정부 정당 이건 뭐 변명의 여지도없다.
박그네와 환관정치의 서막이 노골적으로 전개될 모양이네. 평생 자신에게 물어다주는 정보를 듣고 남이 평가한 것을 자신의 평가라 단정하며 살아오진 않았는가. 결국 박그네는 박정희후광으로 정치입문해서 박정희향수에 젖은 인간들땜에 대통까지 되었고,정국을 혼자 이끌어가지 못하니 박정희키드들이 슬슬 기어나오며 환관정치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겠지.
단재 신채호선생 역사를 잊은 民族에게 未來는 없습니다 이승만 전두환 박정희독재정권이 저지른 惡行은 오늘날까지 깊숙히 스며들어 민족과 민중의 삶을 억압하고 굴종을 강요합니다 이제 다털어내고 우뚝일어섭시다 自主 民主 統一 平和 生命운동을 펼칩시다 외세의 이익에 몰두하는 반민주적 반통일적 귀태정권에 날벼락을 내립시다
박그네는 이미 박제화된 인물같다. 그런 인물이 현시대를 주도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민주주의 퇴행만이 아닌 시대마져 역행하여 한국을 과거로 되돌리고 있다. 또한 부정선거로 된 것이니 거기 있을 자격이 없다. 내려와야한다. 아니면 전국민이 나서야 하던지 국민의 삶이 두번씩이나 이런 무리에 좌우됨은 삶이 망하지 않기가 어렵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정권에서 권력을 탐하던 인물을 박근혜가 비서실장에 임명한 가장 큰 이유는 국정원 불법부정선거를 돌파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봅니다. 노태우 치하 공안통치 상징 ‘김기춘 검찰총장’ - 박정희 치하 중정 대공수사부장,- 전두환 치하 서울지검 공안부장. 통일운동과 노동/학생운동에 걸친 살인적 탄압 ,
"윤상현인천지역구 새대갈당국회의원, 살인마독재자 전두환 딸과 이혼후 대재벌 롯데사위로 변신" 이혼과 재혼에 얽힌 개인사를 따질 생각은 없다. 그러나 ‘전두환 비자금’ 1020억원이 한때 아버지 회사에서 관리되고, 비자금 세탁 의혹 보도까지 나오는 데 대해선 본인이 직접 해명할 책임이 있지 않을까.” 이래저래 ‘뒷말
정권의 무능과 비리를 알고있는 소수를 대공분실에 잡아들여 고문하거나 죽이면 그만이었다..그러나 현재는 흐르는 정보는 막을수는없으나...여론조사조작이나 생활뉴스만 방송하는 공중파...또는 공수훈련받은 여성국정원요원이 문자로 여론조작하는것으로.. 정보를 왜곡할수는있다... 정보왜곡은 마치 민주주의가 살아있는것처럼 보이게한다..
전두환이 앉아서 호락호락 당하기만 할 것인가?. 그도 구데타를 일으키기는 박정희와 마찬가지다. 이판사판 상황이 되면 박근혜를 대머리로 걍 들이받을 것이다.! 영원히 묻힐 것같던 박정희의 비리를 전두환이 밝혀줄 수 있을까? 촛불에 버금가는(?) 닭잡는 대머리 전두환의 빛나는(?) 활약을 기대해본다.. 전두환! 역사의 증인이 되어다오!
귀태정당 새누리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위기를 달궜다. 청년 통일대행진단의 조아무개씨는 “국정원주범새누리당이고, 그 책임자가 바로 박근혜와 이명박”이라며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이 아닌 댓글공화국, 댓글시대를 만들고 있다” 아울러 “공중파가 국정조사 초유의 생방송을 거부했다. 누군가가 배후에서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겠나
온,라,인 생,방,송 카,지,노 본사 Kop90.com 거액출금자속출 많은분들이 선호하고 찾는곳! 입,출금3분 간편가입! 전화,채팅상담24시 무,료! 무,료관전가능하니 둘러보시고 결정하세요! 빅3 이,벤,트 진행중 행운을 놓치지마세요! 0707-951-4949<<상세하게 알려면 전화주세요~ K o p 9 0 . c o m
방송3사에서 김기춘의 ‘초원복집’은 금기어인가 어이없는 KBS MBC SBS의 ‘김기춘’‘초원복집 대선개입’ 일절 언급 없어 “신임 비서실장에는 김기춘 전 법무장관이 임명됐습니다. 3선 의원을 지낸 여권의 원로이자 박 대통령의 최측근 지난 5... 박근혜 청와대-내각, 서울법대-육사 ‘육법당’ 장악 ‘우리가 남이가’· 노무현 탄핵 주역, ‘朴’ 비서실장
이제, 21세기에는 끝장내야할 사악한 역사, 바끄네를 끝으로 사멸돼야할 역사, 그 주역.조역.똘마니들에,그 찌끼미들까지 싸그리 스스로 한 군데에 모인다. 지옥의 불구덩이로. 마침내 끝날 때가 됐다. 이거슨, 새로운 역사의 새벽을 알리는 빛이다. 근 백년, 악귀들의 패악의 역사는 가고, 사람사는 세상의 역사가 올 것을 알린다. .
박근혜나 박근혜 사람들 마인드는 죄다 독재시절향수에 젖어 있어 국민들의 분노를 힘으로 누르려고 하는 것 같다. 정부기관들 동원하고 각 방송언론 이용해 말이지. 지 애비 닮았으면 납치감금고문으로 사람 몇 죽이고도 눈하나 깜짝 안할 것 같음.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음을 아마 억울하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름.
기사를 보니 아주 잘 된 인사같군. 이제야 청와대와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군. 책임감과 사명감, 투철한 국가관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 아닌가. 종북 나부랭이들이 철도 없이 설치는 세상에 제대로 된 사람이 대통령을 보좌해야 하는 것 너무도 당연하다. 일국의 대통령도 역적질을 하는 나라에서 듬직한 비서실장이 꼭 필요하지.
찬종이도 상도니도 가장 중요한 걸 빠뜨렸거나 뺐다. 그리 바끄네애비의 개같이 충성한 새키가, 바끄네애비와는 철천지원쑤이자 바끄네를 칠푸니라 부른 영사미에게 충성을 보이고 출세하려고 복집에서 영사미를 위한 관권선거쿠데타 궐기대회를 했다. 그런새키라는 그 중요한 걸 왜 뺐나? 찬종이는 영사미 땜에, 상도니는 바끄네 땜에지 뭐겠나? .
초원복집 사건은 14대 대통령선거/1992년 12월11일, 김 전 장관이 부산 대연동 초원복국식당에 부산 지역 기관장들을 불어모아 놓고 당시 김영삼의 승리를 위해 ‘지역감정 조장’과 ‘공무원 동원’ 등 불법 선거운동을 모의한 사건이다. 그가 92년 10월 이 모임에는 당시 김영환 부산시장, 정경식 부산지검장, 박일룡 부산경찰청장, 이규삼 안기부지부장
김기춘은 박정희의 아바타다! 딸 박그네의 아바타이기도 하고! 정치인의 사고는 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기도 해! 고래서 무신정권이 곧 도래될거야! 박그네 주변의 인물들을 봐 봐! 전부다 군사정권의 똥별들 내지는 공안검사들이지! 박그네는 요놈들의 숙주에 불과해! 생각만해도 떨리는건 나만의 기우일까?
역대 이나라정권이 관료마피아들에게 놀아났던 점을 생각해 볼때 무소불위의 관료집단을 견제하고 통제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국회가 그 기능을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박대통령에게 바라건대 관료마피아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정치를 하기 바란다. 관료집단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개혁이 시급하다. 이걸 해내야 한다.
온,라,인 생,방,송 카,지,노 본사 CBAY82.COM 거액출금자속출 많은분들이 선호하고 찾는곳! 입,출금3분 간편가입! 전화,채팅상담24시 무,료! 무,료관전가능하니 둘러보시고 결정하세요! 빅3 이,벤,트 진행중 행운을 놓치지마세요! 0707-951-4949<<상세하게 알려면 전화주세요~ C B A Y 8 2 . C O M
20분 예정된 연설을 1시간 이상 할 수 있는건 준비된 원고를 그냥 읽는 수준이 아니라 자기가 할 말이 뭔지 정확히 알고 있고, 말할 능력이 되니까 하는거지 20분 연설 준비해 와서 준비된 원고를 아무 감정도 없이 앵무새처럼 줄줄 읽기만 하는 리더 보단 훨 낫다고 봄 물론 항상 그러면 듣는 사람은 괴롭겠지
김기춘 비서실장의 행동을 유심히 보라, 대통령이 메모지 놓고 읽어도 다른 사람 처럼 메모하지 않고 귓등으로 흘러 넘긴다. 이미 다 알고 있다는 표정으로 멀리 바라본다. 비서실장이 대통령 한발 앞서 걸어간다. 내가 가르치는 사람이라는 자세다. 그 사람의 행동이 마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