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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2월5일 2차 민중총궐기대회 강행"
"12.5 집회 금지는 독재정권임을 자백한 것" / 김혜영 기자
[사회]조계종 화쟁위 "경찰이 조계사 들어오면 좌시 않겠다"
"12월5일 2차 총궐기대회때 스님들이 '사람벽' 만들겠다" / 김혜영 기자
[사회]경찰 12월5일 2차 궐기대회 불허, 긴장 고조
전농의 집회신고 불허, 조계사에 경찰병력 투입 관측 확산 / 김혜영 기자
[사회]NCCK "조계사에 대한 공권력 투입 시도 즉각 중단하라"
"투입 강행하면 모든 종교인의 거센 저항 불러올 것" / 김혜영 기자
[사회]한상균 "노동법 개악 중단되면 자진출두하겠다"
"조계사에 경찰병력 투입은 있어서는 안될 일" / 김혜영 기자
[사회]김현웅 법무 "복면 시위꾼, 모든 역량 투입해 실형 선고"
"이 시각 이후부터 복면시위 양형기준 대폭 상향할 것" / 김혜영 기자
[사회]2심도 "수원대, 파면 교수들 즉각 복직시켜라"
"교수들이 제기한 총장 비리 의혹 등은 모두 진실" / 김혜영 기자
[사회]검찰, 고발 26개월에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기소
"'절라디언' '홍어'는 명예훼손이나 모욕죄 적용할 수 없어" / 김혜영 기자
[사회]전농, 12월5일 서울광장 1만명 집회 신고
정부여당의 원천봉쇄 주장으로 불허 가능성 높아 / 김혜영 기자
[사회]국민 20만명, YS 빈소-분향소 찾아 조문
YS의 민주화 업적 재평가되며 애도 발길 이어져 / 김혜영 기자
[정치]한인섭 "똑똑히 보시라. '봉황알'이 아니고 '돌덩이'다"
"21세기에 무신 택도 없는 혹세무민 소리고" / 김혜영 기자
[정치]조계종 전체 주지들 "김진태 발언은 불교가치에 대한 폭력"
조계종 종단 차원에서 김진태 규탄 나서 / 김혜영 기자
[사회]4대 종교 성직자들 "김진태, 의원직에서 물러나라"
"김진태, 과거에도 종북발언과 '일베' 접속으로 물의" / 김혜영 기자
[사회]백남기씨 딸, 朴대통령에게 면담 요청
"국민에 대한 적개심 드러낸 朴대통령에 심각히 우려" / 김혜영 기자
[정치]조계종 화쟁위, 정부-노동계 중재 나서기로
朴대통령의 엄정대응 지시로 중재 성립 여부는 불투명 / 김혜영 기자
[사회]'하룻밤 수천만원짜리 호텔 접대' 받은 안홍철 고발 당해
참여연대 등,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 / 김혜영 기자
[경제]조계사 "춘천을 개신교 도시 만들자는 김진태가 성철스님 운운?"
"2008년 종교편향 국면과 범불교도 대회마저 떠올라", 장외투쟁 경고 / 김혜영 기자
[사회]<동아일보><문화일보>는 "인민" 오보 버티기
전교조 "<조선><문화><동아>에 법적 대응 하겠다" / 김혜영 기자
[미디어]YS 빈소에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 재계 인사들도 조문
전경련 등 재계단체장들도 잇따라 조문 /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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