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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김근태의 딸로 태어나 자랑스럽다"
"아버지, 생전에 젊은이들도 사회문제에 무관심해선 안된다고 말씀"
김근태 "2012년 투표하라"
<현장> 고 김근태 고문 추모 미사-문화제 열려
박근혜, 김근태 빈소 조문. "참 깨끗하신 분"
"나라를 위해 할 일이 많은데 안타까와"
진보신당 "지상에서의 고통 버리고 편히 잠드소서"
"용서받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용서한 자들 잊지 않겠다"
김근태 "공지영, 나 너무 옹졸한가"
"이근안 용서해달라 했을 때 너무 가식처럼 느껴져"
광주 금남로에 '김근태 합동분향소' 설치
광주전남 시민단체들 결정, "김근태는 민주화의 대부"
'민주화의 대부' 김근태 끝내 타계...64세
부인이 눈 감겨드려, 이종걸 "무거운 짐 내려놓으십시오"
고개 숙인 김문수, 소방관 인사조치 백지화
"인사조치가 과잉 부당", "나도 책임이 있어"
경기도 소방본부 "소방대원들, 근무규정 위반으로 인사조치"
"상황실 근무자는 먼저 자신의 관등성명 밝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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