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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차 가해자도 중징계. 악의적 보도에도 적극대응"
"공동체적 해결 위한 다양한 조치 실천하겠다"
이준석 "조국의 강미정 회유 시도는 3차 가해"
"제안을 언론에 흘린 것은 4차 가해" 맹비난
1심, 민주 송옥주에 '의원직 상실형' 선고
총선때 경로당 20곳에 금품 제공 혐의
혁신당 "강미정 복당해달라. 조국 만나고 싶어해"
조국 세차례 연락했으나 회신도 없어
송언석 "정청래 뻔뻔하게 모든 책임을 김병기에 뒤집어씌우려 해"
"李대통령도 새빨간 거짓말을 태연하게 늘어놓아"
정청래 "우리는 전우이자 동지". 김병기에 화해 몸짓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겠냐"
김병기 "법사위와도 긴밀 소통" vs 추미애 "그런 적 없다"
특검법 여야합의 둘러싼 여권 진통 계속
조국 비대위원장 추대. "당 위기는 저의 부족함 탓"
혁신당 "압도적 다수가 찬성". 조국 "돌아오고 싶은 공동체 만들겠다"
한동훈 "깜깜이 한미관세협정, 국회 비준 통해 국민동의 구해야"
"국내 산업 공동화, 국내 일자리 감소, 국내 투자 감소로 청년에 큰 부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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