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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정청래 인식, 북한과 중국 수준"
"사법부 말살 시도, 李대통령 재판 재개라는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
김병기 "심려 끼쳐 드려 죄송. 李정부 성공 위해 분골쇄신"
강성지지자들 비난에 공개 사과
홍준표 "조지아 사태는 의도된 도발. 핵무장 고려할 때"
"이런 대접 받는 것은 모욕이자 수치"
정청래 "사법부 자업자득" vs 한동훈 "정권 초단기 자멸"
정청래 "대선때 대선후보도 바꿀 수 있다는 오만" 발언 놓고 공방
국힘 "법원장들의 이례적 문제제기, 그만큼 상황 심각"
"李대통령의 위험한 인식, 사회주의 독재국가 논리"
내란특검 "강제구인할 수도" vs 한동훈 "할 테면 하라"
한동훈 "김민석-김어준 등 조사하라" "선동과 무능으론 진실 규명 못해"
강미정 "복당 안하겠다. 2차 가해 중단하라"
"특히 강미숙 고문에 대한 모욕적이고 부당한 언행 즉각 멈추라"
윤호중 "일부 지자체의 계엄 가담 의혹 진상조사하겠다"
"민주당에서 행안부 자체 감찰단 구성 요청"
조국 "2차 가해자도 중징계. 악의적 보도에도 적극대응"
"공동체적 해결 위한 다양한 조치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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