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인 나성린 의원은 24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비난여론과 관련, "그 국민의 눈높이라는 게 이미 상당 부분 좌파 언론과 또 법원 공무원노조 등에 의해서 좀 왜곡된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이 후보자의 문제점을 파헤친 언론과 노조에 대해 색깔공세를 펴 논란을 자초했다.
나성린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동흡 파문과 관련, "저희로서는 지금 매우 곤혹스러운 입장이지요. 우선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문제가 좀 많아 보인다"며 국민적 비난여론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왜냐하면 이 분들은 여당을 포함해서 이동흡 후보자가 상당히 보수적인 재판관이다, 이번에 반드시 낙마시켜야 된다, 이렇게 작정을 하신 것 같다"며 "그래서 이제 온갖 문제점들을 무려 34개나 이제 수집한 것이죠. 근데 이 중 6개가 이제 사실인 것으로 밝혀진 것 같다. 이것들도 결정적인 하자는 아닌 것으로 지금 밝혀졌는데 이미 우리 국민들에게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지금 각인돼버렸다, 이동흡 후보자가"라며 거듭 언론과 노조를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이제 앞으로 청문회를 계속해야 될 저희당 입장에서는 이러한 야당과 좌파 진영의 전략이 그대로 밀려서 낙마시킬 것인가,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왜냐하면 이렇게 되면 나름대로 신념을 가진 보수적인 사람은 아무도 내정할 수 없다는 문제, 이런 것이 생기는 것"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의 주장인즉 '신념을 가진 보수'들은 모두 이동흡 정도의 고만고만한 도덕 수준이라는 이야기인 셈.
그는 이런 주장을 하는 이유로 " 지금 특히 야당이 결정적인 하자로 지금 지목하고 있는 특수업무경비, 이것을 이제 개인통장에 넣고 쓴 것을 지금 지목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 돈을 서랍에 놓고 쓰면 문제가 안 되고 통장에 넣고 쓰면 문제가 되는가, 이런 문제인데, 중요한 것은 그 용처인데 이것은 지금 제대로 지금 따져지지 않고 있다"고 강변하며 "이 특수업무경비라는 것을 문제 삼으면 앞으로 뭐 대법관, 감사원 등 대부분 고위공직자들이 이제 문제가 되는 것이죠. 일종의 관행이 있기 때문에..."라고 주장했다.
이에 진행자가 '용처에 대해 이동흡 후보자도 명백히 해명을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자, 나 의원은 "용처를 이제 이미 적어서 다 이제 제출했다"며 이 후보자를 감쌌다.
진행자가 이에 다시 '제출했다는 것이 내역서만 있을 뿐, 관련 증빙 영수증이라든지 이런 건 전혀 없는 상태 아니냐'고 재차 추궁하자, 나 의원은 슬그머니 화제를 바꿔 "그것이 지금까지 특수업무경비에 대해서 이제 관행으로 된 것인데, 지금 문제는 이 관행을 이제 고치는 게 중요하지, 관행을 고쳐야죠. 근데 이미 관행으로 된 행동에 대해서 그 사람을 처벌하기 시작하면 지금 이 분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지금 이제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관행 타령을 했다.
나 의원 주장은 이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숱한 하자가 단지 관행일뿐 별다른 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좌파언론과 노조에 의해 왜곡된 국민 비난여론 때문에 곤혹스럽다는 것에 다름 아니어서, 이동흡 사태를 대하는 새누리당 매파들의 일천한 인식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뒤따를 전망이다.
나성린의 궤변? . 이제 지겹다 언제쯤 그 주둥이가 끝 낼 날이 . 뭐라고? 이동흡 낙마시키면 신념가진 보수들 못써? . 헌재소장 자리가 신념가진 보수들 쓰게하는 안전장치 기능하는가? . 나성린의 궤변 이제는 끝을 낼 차례야 . 헌재는 신념가진 보수들 기용하는 것 보장해주는 그런 일 하는자리가 아니야? . 나성린의 궤변 이제는 끝을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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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6개가 사실이라면서도 그게 결정적 하자가 아니면 도대체 그게 나라야? 보수들은 저런 소리를 듣고도 화가 안나냐? 니들 수준이 거기까지라는데 화가 안나? 법질서 지키자며, 법질서 강화가 가장 큰 목표라며? 근데 공직자한테 저런 흠결이 나왔는데 왜 법질서준수 주장 안하냐? 그 법이란건 서민들만 지키라고 만든거냐?
이동흡을 보면 신념 가진 보수는 정신이 썪고 법을 우습게 아는 보수 ㅋㅋㅋㅋ라구 그래서 건강 보험료 안낼려구 딸 직장보험에 ....신념가진 보수보다 진보가 백번좋다 진보는 잘못을 하면 잘못을 누우치는데 신념가진 보수는 잘못을 해도 눈하나 까닥 안하는 신념가진 보수 ㅋㅋㅋ
보수의 신념은 곧 범법과 탈법과 부정과 비리와 부패라는 말이구나. 무릇 진정한 보수의 가치는 추악한 범법과 부정과 탐욕이 아니라 국가, 민족, 전통, 자유 뭐 이런 게 아너더냐. 그래서 이 나라에는 보수란 없다는거야. 보수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은 모조리 보수의 탈을 쓴.............
2006년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검증 당시,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은 청문회 이후 후보자 임명 절차를 문제 삼아 본회의 표결을 거부했다. 표결을 막으려고 펼침막을 내건 채 4차례나 국회의장석을 점거했다. 2006년 9월19일 오후 2시께부터 이뤄진 국회의장석 점거 농성에는 이한구 의원이 박희태·안상수·장윤석·차명진 의원 등과 함께 앞장선 바 있다.
나성진 이 사람아 신념을 가진 보수 인사는 부정축재. 공금횡령, 병역기피.성폭행을 자행해도 괜찮다는 말이냐? 난 자네가 그 걸 은근히 인정하는 것 같에 자넬 의심한다, 지금 국민들은 이 정권의 인사에 대한 불만이 하늘을 찌른다 . 아는가? 모르는가? 헌소장을 추천한 사람이 우선 기탄을 받아야한다. 과연 그사람이 자격이 있다고 보는가?
한마디로 전형적인 폴리페서 출신답구나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갖고 교수직에 있을 때 부터 딴나라에 계속 싸인을 보내 드뎌 부산에서 한자리 꽤차 눈물겹도록 그곳의 경제논리를 대변하더니 이제 할 말없으면 공격논리로 끌어오는 좌파,노조 타령을 헌재소장에게 까지 들이대는 이자의 합리화를 보면 그야말로 그곳 내부에 똥끝이 타고있다는 말
야! 나썽린 좌파니 좌파언론이니 떠들기전에 양심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니놈들 주변을봐 그더러운 면을 보면서 무슨 개똥같은 막말을 하나 그래서 너같은 사고방식의 더러운 면을 감추기위해 니네들의 단골매뉴인 매카시즘으로 야당과 정당한 언론을 좌파언론으로 덧씌우는 모략자가 빨리 살이저야하는거다 니놈들은 우파도 아닌 꼴통 매국노인게야
나성린말이 틀린말이 아니네..노무현은 과거 청와대에서 직무수당인지 경비를 수억원 꼬불쳐서 들통나기도 했지 아마?특수업무경비 제도가 없어지지 않는한 아마 고위공직자 모두 해당될꺼다..한달이 넘어가면 회계과에서 경비를 수령해서 개인통장에 넣지 그럼 설합에 넣고 쓰냐?영수증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것 관행이었으면 지금부터 고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