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니가 이재명에 한 짓보다 열배 혹독한 대가 받을 것"
"한 X한테 두번 네다바이 당해, 낯 들고 다니기 창피"
미국 체류중인 홍준표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부끄럽고 부끄러워서 낯을 들고 다니기가 창피하네요"라고 했다.
이어 "그래 이재명이 나라에서 한번 살아 봐라. 니가 이재명이에게 한 짓보다 열배나 더 혹독한 대가를 받을 것"이라며 윤 전 대통령에게 저주성 악담을 퍼부었다.
그는 경선 탈락후 "윤통과 두 놈은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 윤 전 대통령과 권영세-권성동 지도부를 연일 맹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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