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논란으로 민심이 이반하는 등 심각한 역풍에 직면한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7일 극도로 어지러운 모습을 노정했다.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는 문성근ㆍ이용득 최고위원이 회의에 불참하며 당무 거부 입장을 분명히 해 초장부터 침울했다.
전날 공개 성명서를 통해 한명숙 대표에게 "엉킨 실타래를 단숨에 잘라내라"며 현역 중심의 공천을 질타하면서 비리 인사 등의 공천 철회를 요구했던 문성근 위원은 이날 아예 회의를 불참함으로써 한 대표에 대한 강한 불신을 나타냈다.
지난달 29일부터 "한국노총만 배제한 채 계파별 나눠먹기식 공천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당무를 보이콧하고 있는 한국노총 위원장 이용득 최고위원 역시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회의를 주재한 한 대표는 야권연대와 제주 강정마을 사태에 대해서만 언급을 하고 공천 논란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하지 않았고, 정체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김진표 원내대표 역시 방송3사 파업만 거론했다.
그러나 박영선 최고위원은 "공천 후유증으로 여의도가 시끄럽다"며 "공천은 늘 그래왔다고, 늘 시끄럽다고 덮기에는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 보인다. 공천기준이 무엇인지 확실히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러자 박지원 최고위원도 "우리 민주당은 개혁공천이라고 자랑을 하지만 국민과 언론은 감동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싸늘하다"며 "이에 반해서 새누리당은 알맹이가 없는데도 쇄신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공천경쟁에서 민주당이 새누리당에게 밀리고 있음을 시인했다.
그는 이어 "우리 민주당의 공천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국민들 앞에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지 모든 게 좋은 것이 좋다고 넘어가면 그 결과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이인영 최고위원 역시 "민주진보진영의 특히 민주통합당의 과반수 총선승리의 가능성과 운명이 정체절명의 고비에 접어들었다"며 "공천혁명의 과정에 대한 중간평가는 싸늘하다. 이제 남은 것은 모바일경선, 국민경선을 통한 결과이다. 기득권, 동원경선에 맞서서 신진들의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이겼다는 감동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면 공천혁명은 실패로 끝날지 모르겠다"고 극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그는 그러면서도 "야권연대와 후보단일화의 가능성은 그나마 우리에게 총선승리의 희망을 유지해주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 지금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중심의 후보단일화가 아니라 남아있는 진보신당, 시민사회까지 함께 나아가는 완벽한 야권연대 후보단일화를 이뤘으면 한다"고 야권연대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다.
그러나 남윤인순 최고위원은 "19대 국회를 성평등 국회로 만드는 것이 민주통합당의 목표다. 이미 여성의무공천 15%를 천명한바 있고, 이를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며 "19대 총선에 승리해서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이 역행한 성평등 정책을 바로잡고 성평등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당내 논란의 한 요인인 '여성의무공천 15%' 강행을 주장했다.
4월 총선에서 130석도 어렵다는 자체 조사결과를 보고 받고도 5일 밤 회의때 여론의 역린인 '김진표 공천'을 강행한 민주당 수뇌부가 뼈저린 자성보다는 야권후보단일화라는 마지막 동아줄에 기대를 거는듯한 어정쩡한 태도를 노정한 회의였다.
한편 정동영 의원은 6일 밤 구럼비 폭파 움직임을 접한 뒤, "선거도 중요하지만 선거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은 내일아침 최고위를 강정으로 옮겨 열어야 합니다. 선거를 잠시 접고 구럼비의 파괴부터 막아야 합니다!"라고 호소했으나 이날 최고위 회의는 영등포 당사에서 열렸다.
그래 모든 문제는 지금 개독들이 일으키고 있어.. 나라를 제대로 망쳐가고 있는거야 18 막가는 개장로 정권에 이어 귀막고 국민 바보 취급하는 개명숙까지 이젠 개독이라면 정말 지긋지긋하다 한놈은 열심히 나라 팔아 자기 배때지 불리고 있고, 한년은 또 솔선수범으로 그 재산 지켜내주느라 열공하고 있고 무늬만 야당행세 하는 잡것들이.. 정날 기가찬다
민주당의 논리는 반이명박의 표가 당선 가능성을 놓고 볼때 민주당 외에 갈때가 없다는 논리 인데 미안 하지만 헛다리 짚은 것이다. 이해차니 같은 놈은 지겨우니 이번 선거 부터는 진보당을 키워 미래에 민주당 대안 으로 삼고자 한다. 나는 지금도 친지들을 설득 하고 있는데 반응도 좋다. 민주당 이라는 알이 깨져야 진보 라는 새가 부화 할수 있는 것이다.
이인영 최고위원의 또 다른 뻘짓 인터뷰: "단수 공천을 먼저 발표"한 것이 전략적 실수이다. 제대로만 했으면 무슨문제인지 모르겠다. 잘못했으니 늦게해서 대충 넘어가자는 생각 같은데 우리국민의 수준을 무엇으로 보는 것이지 모르겠다. 운동권 학생출신들이 가방끈 길다고 대중을 우습게 본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니기를 바란다.
공천 탈락자 기준 예: 1. 과거에 확정형을 받은자 (예외 없음) 2. 현재 재판이 진행중인자 (단 1심/2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은 경우 제외) 3. FTA 찬성자, 토건족 이익 대변자, 재벌 이익 보호한자......(예외없음) 4. 현역의원은 지난 4년간 국민을 위한 입법 발의를 1건이상 하지 않고 1건이상 통과시키지 못한자
이인영 최고위원이 민통당 전략통리라면 총선은 끝났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천하지 못한 것 사죄하고 잘못된 공천 빨리 원상복귀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공천기준을 명확하게 정의한 후 공표하여 잡음이 없도로 해야 한다. 그래야 선정이 되었던 탈락이 되었던 모든 사람들이 납득을 할 것이 아닌가.
이인영 최고위원이 얼마나 착각을 하고 무능한지를 보여주는 인터뷰다. 공천 잘못했지만 모바일 경선으로 신진 정치인이 이기는 감동보여주면.... 감동을 선사할 2040 투표자들의 마음이 떠났는데 무슨 황당한 헛소리를 하시는지. 이친구 최고위원 자격있나... 이 친구 천거한 사람도 사퇴해야 겠다
남윤인순<-- 이 아줌마 지금 당이 망해가는데 무신 개소리여..여성의무공천 15%,성평등...이 아줌마야 솔찍히 여자들이 원내에 들어가서 거수기밖에 더 있나? 과연 몇명이나 옹골차게 의정활동을 할 수가 있겠나? 한명숙 무능력을 인정하면 하루라도 빨리 사퇴해라..늙은 할망구의 한계다 얼른 다른 남자에게 대표직을 물려라...이게 바로 여자의 한계다
왜 돼지우리당. 뚜껑열린당이 재보선에서 40 연패 했는지 이해가 된다. 이명박 집권의 일등 공신이 친노 양아치들이다. 한명숙, 이해찬이 총리를 하고, 문재인이 비서실장을 했으니 노무현 정부가 망했지. 폐족 떨거지들이 개선장군처럼 설치더니 꼴 좋다. 무능하고 오만한 친노부터 심판하자
민주당 도대체 도대체 왜 이러나? 상왕 이해골이 정말 문제 많은것 같다 . . 민주 서울시당 대변인 수면제 다량복용 병원행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3/07/0200000000AKR20120307137300004.HTML
'상왕' 얼어죽을. 한명숙, 아무 기대할 것 없는 허당? 다음 사람에게 바톤을 넘기는게 낫지 않을까? 이대로 지고나면 역사의 오명만 남길테니까. 참여정부의 유산은 너무 처참하거든. 구럼비가, FTA가, 평택이 좋은 예들이지. 한과 김진표, 이해찬 체제로는 어림도 없어 문제해결능력도 의지도 없어 보이니 그만두시게, 제발!
저 늙은 할망구 몰아 내야 한다 늙을 할망구 치매가 걸려서 머가 먼지 모르고 지랄 하고 있다 국민들이완전 돌아선 뒤에 그때는 화장장 밖에 들어갈데 없는줄 알고 있겠지 그리고 강철규 저 인간도 맨 처음엔 할것 같이 하더니 저인간도 치매 걸렸나 둘다 치매 걸렸다 정신 병원에 가서 입원이나 해라 .
통합진보당이 유리한 위치에서 야권연대를 하긴하겠지만, 그렇다고 민주통합당 무시하면안되고, 민주통합당에서 약한곳을 통합진보당이 얻어내야됨. 서로 무리한곳은 버리삼. 어렵게 어렵게 가는데요. 이거 어렵게 갈것도 아닌데 어렵게 가면서 선대인처럼 욕 열심 퍼주면서 중도지지자를 혼란속에 넣고 있죠. 새누리당을 위해 쇼하는거처럼 보임
어차피 야권연대 하는데 머가 두렵남. 이정희 대표랑 머리 맞대고 여기는 누구 여기는 누구 찍으란 말야 그 방법밖에 없어!! 공심위란게 특별날줄 알았는데, 공심위가 보는 기준은 일반인기준 여론조사정도밖에 안됨. 그래서 불만인게지. 인물이 없는곳은 포기를 하던가 욕먹으면서 왜 공천주냐? 정치 기피현상이 보이는것이 튀는인물 없더라..
공천 갈등, 분란은 여야를 막론하고 있게 마련이다. 정당 구성원이 다양하면 갈등은 더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진정한 야권 지지 언론이면 야권 갈등 조장보다는 화합, 단결을 도모하는 기사에 비중을 둬야 하는데. 뷰스앤뉴스는 다음 포털이나 야후 포털보다도 민주당 등 야권 지지자 분열, 갈등 조장 기사를 톱으로 더 많이 싣는다. 뷰스앤=뉴데일리?
폭탄 돌리기 한국 경제가 멋쟁이 높은빌딩 아파토 맹바기가 좋아하는 아파토 이 돈 저돈 다 빌려다 돌리고 돌려 먼저 먹는게 임자~하다가 우주 최고의 가계부채,세계불경기로 드디어 다음정권에 대폭발 한국경제 퐉싹 주저 앉아 그리스가 뭐야 북한 거지도 놀라자빠질 징조 보이는데 서로 폭탄 받겠다고 싸워? 그 폭발하며 떡고물 떨어지는거 서로 먹겠다고 쌈박질?
진보통합당은 수도권 60곳 통민당 국회의원 떨어뜨릴 대안은 되도 국정을 책임을 세력은 못 된다. 지금은 진보통합당 강령으로 살 수 없는 시대를 본인들도 알 거야. 나는 스님들이 고기 안 먹는 스텐스를 취하면서 고급 자동차 타고 다니는 것 보면, 아이러니 하다. 진보통합당을 보는 것도 같은 이치다.
이번 선거는 FTA 폐지, 복지증진, MB실정 심판으로 가야하는데.그중에서도 한미FTA에대한 반감이 극히 높은 현 추세를 잘 보면서 말을해도하고 공천을 줘도줘야지. 김진표도 개혁세력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나 하고 공천도 보장해주고. 차라리 새로생긴 한나라당에 유령 후보를 내세워 교란정책을 사용하여 여권표 나눠 먹을 계산이나 하는게 더 낫겠다.
한대표께서 추천하신 정신나간 남윤인순 최고위원께서는 이순간에도 헛소리를... 좋은 여성정치인 있으면 당연히 공천하고 없으면 참신한 인재 발굴해서 육성하세요. 지금 같은 상황에 헛소리 좀 그만하시고요. 이런 사람 최고위원으로 뽑은 한대표께서는 물러나셔야 될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가해도 역량이 부족하십니다. 그리고 x판 친것 야권연대로만 해결할 생각접고요
진보통합당의 지지율 타령하던 부류들... 꼴 좋다. '알박기'니 '유촉새'니 하며 강짜 부린다던 부류들까지... 물론, 진보통합당 역시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가장 근원적인 문제점은 현재의 민주당은 애시당초 '반 이명박 정서'를 등에 엎은 것 이외엔, 또한 그동안 누려왔던 기득권 중 단 하나라도 내어놓을 의사가 없었다는 것....
이제 한명숙보다는 오히려 친이계 공천 몰살시킨 박근혜에게 기대 해봐야 할판이네. 정말 답답하다. 전직대통령께서 오죽 힘이드셨으면 뛰어내리셨겠어. 이제 다시 바로 잡을 기회가 코앞인데 이게 무슨 짓이야. 이판에 김진표가 뭐냐? 한명숙! 자기 측근 임종석 살리느라 반대도 못했지 뻔하다.
한 대표 님에 대한 기대... 그 기대 이상으로 실망만 남았다. 취임과 동시에 범야권 통합 단일 후보 선정 체제로 갔어야... 이미 공천도 마무리 단계이고, 도끼자루까지 썩어 나자빠지는 상황에서도 그노무 지지율 타령인 상황... 여성 할당제 등 이런 모든 제반 문제 역시 범야권 공동 공천심사위의 결정 사항으로 도출됐어야 했다... 쩝
정치란, 예로부터 지면 삼족이 몰살당할수도 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해야 역사의 발전이 있는것.그런데 지난 4년간 벌어진 폭압의 정치를 곧 하나하나 밝혀내 응징을 하고 대가를 치루게 해야 하는데 한명숙, 김진표 이런사람들로 이게 되냐? 당장 사퇴안하면 국민들의 마음이 떠나간다.
기획단장 이미경이는 은평구에 쳐박혀있고 사무총장 종석이는 쪽팔려서 말도 못하고 뭔넘의 집구석이 이모양인가? 인사가 만사거늘 첫단추부터 잘못끼웠으면 잘못을 시정할줄도 알아야하거늘 그냥 뭉개면 상황이 나아지나? 한명숙씨는 역사의 죄인이 되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공천 다시 시작하라
지금 야권연대 이명박정권 심판이 시급한 이때에 남윤인순 저미친년은 여성할당제 같은소리 하고 앉아있네... 저년의 머리속에는 오직 여성할당 제의, 여성할당제 에의한, 여성할당제 에 의한 정치 밖에 없는 여자같습니다. 저런 여자는 반드시 두고두고 민주통합당의 발목을 잡을것이 확실합니다. 저런 여자 빨리 퇴출시키는게 답입니다
민주당 오만방자한 작태가 너무 심하다. 기껏 80석 갖고 있으면서 마치 집권여당인척 한다. 노정권 말기를 보는 것 같다. 친노 386세력이 한대표를 틀어쥐고 밥그릇 나눠먹기하고 있다. 마지막 기회는 단 하나다. 이유야 어쨌건 비리연루자, 부적격자 자진 사퇴하고 지지자들에게 사과하는 거다. 이번 총선 잘못되면 민주당은 영원히 끝난다.
진보통합당이 당선 몇 명이 쌍용문제 해결되리라 생각지 않는다.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쌍용차 나는 세어 본다. 몇 대나 지나가나 하고 말이다. 가혹하지만 차가 시장에서 팔려야 월급을 주고 직원을 채용한다. 더 근본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실업수당을 조금 장기적으로 드린다든가, 재취업을 위한 프로그램, 상실감을 치료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 국회의결로써...
얘들은 왜 이명박을 닮아 가는거지, 권력에 눈이 멀면 다 그런가. 국민들이 소통없는 이명박에 분노해서 돌아서서 지들을 지지 했 는데 진짜 절망이다. 우린 진짜 누굴 믿어야 하나. 정치인은 권력만을 지향하는건가 문성근이가 백만민란을 기획하고 외쳤던 말이 국민의 명령 아니 었는가, 근데 왜 그 명령을 안듣는거야. 정치에 대해 환멸이 커진다.
노무현 정부에서 일한 사람은 친노라 싫고, 김대중 정부에서 일한 사람은 호남이라 싫고 그럼 누구와 정치를 할까. 김대중, 노무현 두 정부의 10년은 지금 우리에게 큰 자산이다. 어찌됐든 자신감도 있다. 금융위기도 극복했고, 대외적으로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었다. 그 사이 그 정부들과 함께 알한 관료도 자산이다. 가카가 왜 죽을 쑤는지 아느냐.
민주당 색휘 다음 대선에선 민주당에서 당선될 것이 뻔한 이치인데 총선...다른 야당에 많이 양보해도 대선 가져가면 될 것을 아주 작은 것 조차 주기 싫다는 말이군 결국 그로인해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릴 색휘들 - 민주당 색휘 대선 가져가고 총선은 다른 야당에 너그럽게 양보해라
한명숙 대표니까 이 정도다. 그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진보라는 사람들 결벽에 가까운 고집 참 이해하기 힘들다. 국회의원에 당선되어야 입법을 하고 자신의 철학을 펼칠 수 있다는 걸 알아라. 나는 민주통합당에 투표한다. 나의 정치적 바람을 정치인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지 않는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오길 바랄 뿐이다. 민주당이란 이념으로 말이다.
엽전들아,결론은 간단 해, 그리스가 망한 건 FTA자유뮤역 때문이란 진실을 못 믿고 그리스 신화적 허영에 망한 드라마퀸 즉, 복지정책 때문에 망한 것이라고 재벌언론 선동적 주장이 더 믿어 진다면 보수여당 찍어. 현재로선 여당이 쎄, 왜, 삼성이 너무 쎄거든, 삼성은 김정일이야, 내가 다 먹여 살리느리라~~하면 국민들 다 나가 자빠져,날 먹여 살려줘~하며
"19대 국회를 성평등 국회로 만드는 것이 민주통합당의 목표다. 이미 여성의무공천 15%를 천명한바 있고, 이를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며 "19대 총선에 승리해서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이 역행한 성평등 정책을 바로잡고 성평등 시대를 열어갈 것" ------ 꺠알같은꼴페의 꼴페정신 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도 꼴페를 외치다니 ㅋㅋㅋㅋㅋㅋ
"민주자폭당" 이라고 바꾸어야 하겠다. 그리고 이인영 최고위원 누가 임종석보고 죄인이라고 했나. Innocent Until Proven Guilty라는 것 누가 모르나. 무식한 놈이 중생가르치듯한 말 하지마라 한대표가 공판중에 이번 서울시장선거 안나왔듯이 임종석도 재판끝나고 그때 정치복귀해라. 다른 사람에게 부담주지 말고,
엽전들아,결론은 간단 해, 그리스가 망한 건 FTA자유뮤역 때문이란 진실을 못 믿고 며 그리스 신화적 허영에 망한 드라마퀸 즉, 복지정책 때문에 망한 것이라고 재벌언론 주장믿어 진다면 보수여당 찍어. 현재로선 여당이 쎄, 왜, 삼성이 너무 쎄거든, 삼성은 김정일이야, 내가 다 먹여 살리느리라~~하면 국민들 다 나가 자빠져,날 먹여 살려줘~하며
한명숙이 너무 화합지향적이란 게 문제다 - 박근혜는 죽자사자 친이계 죽이고 친박계로 갈아치웠고 그걸 쇄신으로 잘 포장했다 - 한명숙은 여기서도 저기서도 다 어울렁 더울렁 가려고 하니까 - 결국 죽도 밥도 아닌 게 되버렸다. - 이러니 매력이 떨어져서 새누리에게도 뒤쳐지는 거다 - 과감하게 칼을 휘둘려야 한다
이제 돈드는 정치는 유행이 지나갔어요.. 나꼼수 보세요 골방에서 아무 장비가 없어도 내용이 좋으니깐 히트 치잖아요? 걍 조직만 있으면 돈 절약 할건 절약 하면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나선다면 국민들은 열렬히 지지 할 수 있어요..내가 싫은 사람은 김진표 임종석 임수경 이예요 이유는 대표님께서 잘 알거예요
맹숙이 그만죽만 쑤지 말고 비대위구성하고 다시공천하라, 맹숙이 강철규 이미경 진표 종석이 신게륜 즉시사퇴하고 학규 동영 지원등으로 강력한 야성으로 다시시작하라, 시간이없다,또다시 친일 독재 세력에게 나라를 맏길수 없다.. 또한 공심위에 있는 맹숙이 동려 위원도 모두 사퇴하라 , 하루바삐 다시시작하라.
야 이 엽전들아 느들이 뭔 자격이 있다고 여당이 어쩌구 야당이 어쩌구 쐬주판 안주 거쉽꺼리 삼냐? 니들이 여당,야당 말할 자격이나 있냐? "처음처럼"사기꾼 악덕 소주업체하나 감방 못 보내는 얼간이들 주제에 국민대표는 뽑으면 뭐해? 다~들 "처음처럼"쐬주 처 마시고 심장병,신장,위장병,두드러기 악성 암,설사로 되져야 할 엽전팔자들이 정치얘기는 왜 꺼내?
다음국회는 가카새눌당 하나로 묶어서 똥청소해야 하는데, 그럴 사람을 공천하고 그 준비를 할 생각이 없네. 5년똥 치우는게 최우선이라고. 왜 저 사람 공천했냐고 물으면 똥치우기 잘할거니까, 이렇게 대답이 나오게 해야 하는데 뭘하는지. 김진표 하지마라고 여론이 가득하면 공천을 안해야지 뭐하냐? 미쳤어? 제정신이 아니구만.
1. 한명숙 사퇴 2. 이해찬 김진표 출당 3. 통합진보당과 연대 4. 민주당 기득권 포기 5. 개혁에 맞는 재공천 이 길만이 민주당이 살길이다 한명숙 이 할매야 니가 대표되고 한가지라도 나아진 것 있으면 말해봐 니가 대표되고 민주당이 거꾸로 가고 있으며 구 한나라화 되고 있음이야
맹숙 할매가 대표 선출되엇을때 예견된 상황.. 서울시장 선거 질수없는 선거에서 검증된 인물.. 사람들의 기운 빼는데는 선수.. 이대후배 이미경이는 기획단장인데 지역구에 쳐박혀 있구 집안 잘 돌아간다 ..최고위원 전원 사퇴하고 대반전카드 없으면 이미 진 게임..기권표 늘어날거야..
늙은이들만 주루륵 앉아서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그렇지. 아무리 남여가 평등한 시대이지만 여자들은 지도력에 있어서 부족한게 사실이다. 박근혜는 알아서 기는 똘마니들이 있지만, 한명숙은 박근혜를 벤치마크해서 흉내내고 있지만 그 누구도 알아서 기질 않고 상왕 노릇이나 하려고 한다. 한명숙의 지도력 부재이다. 이쯤에서 당대표 내려놔라.
여당이고 야당이고 "처음처럼" 치명적인 화약 똥물로 만든 소주를 폭탄주로 마시다 죽을 엽전팔자들, 하류엽전들은 싼 호프집에서 남들이 가래침 뱉은 김빠진 맥주에 새 맥주 거품 조금 올린 거 좋다고 마셔 취하고 허풍쟁이 양아치들은 강남 고급 싸롱에서 가짜 치명적 화공약품 가짜 양주 폼잡으며 마시다 황천가는 팔자들, 똥순대나 걸레 똥국 족발 향기처럼
공천중에 한명숙 대표나 강철규공천위원장의 모습이 보이지 않냐? 공천기준이나 공천에 대한 불만에 대해서,분명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서 신청자나 국민에게 알려라.왜 모두 입닫고 조용하냐? 그러니,더 여론이 악화일로를 가는거 아니냐. 대표의 기준선 제시가 없다.박근혜는 수첩들고 적당한때 말한디로 정치하며 표 긁어 모으고 있는데...
남윤인순이도 나 이대나온뇨자야 그룹인가? 지금 15% 주장하고 싶냐? 이대 꼴 페미들이 민주통합 접수하더니 정말 가관일세.. 해찬들은 뒤에서 인형놀이 하냐? 진표 종석이가 꼭두각시 놀음 잘해주니 기분좋아? 정말 글러먹은 정당이다.. 그냥 빨리 망해라 그래야 진정한 야당이 나올수 있을거 같다.
이해찬의 기획으로 한명숙 얼굴마담 대표, 행동대장 문성근 내세워 문재인이라는 능력도 없고, 노통 최측근으로 청와대 요직에 있으면서 참여정부 정책결정과 인물 천거에 햑심역활을 했던자, 이런자를 대통 후보로 만들기위하여 하는짓들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것,참여정부 당시 코드인사라는 말이 유행했지.....
시민사회와 야당은 민간인불법사찰건으로 대통령의 책임론을 선거12일전까지 이슈화를 사그러지지않게하면 승산있습니다 여타 다른 지방대책건은 동시에 대책을 개선하여가면서 해결하면됩니다 지방발전전략은 정부의견을 좀더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면되구요 문제는 야권연대의 의미를 언론과 시민사회가 개선했다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무슨 대책이필요
민통당 이것들 자멸의 길로 접어 들었다.한명숙 낮짝만 쳐다봐도 싫다. 참여정부 실패 원인을 이제 알것 같다 이런 무능하고 구태에 찌든 늙은뇬,김진표류 이런것들에 있다. 이제 이 민족은 미래가 없다. 병신 같은 것들 .차려준 밥상을 발로 차버리는군화. 나 당원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민초다
개혁공천은 밥말아 드시고, 자기 계파는 잽싸게 나눠먹기 해드시고, 남은 자리 떨이로 야권연대 해서 표 좀 끌어모아 보시겠다? 디저트로 엿이나 여기 한 사발. 김진표, 임종석으로 대표되는 구태 공천, 나눠먹기 공천 싹 다 철회하고 개혁적 인사 영입해서 알짜 자리에 공천주지 않는 한 130석도 지나치게 과분하다. 역사의 죄인, 역적들.
그렇게 사람들이 반대한 김진표를 공천한 것에 대한 왜 반성과 사과가 없나.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민주당. 다 차린 밥상을 먹기만 하는 상황을 이렇게 낭떠러지로 오게 만든 한명숙, 이해찬, 임종석, 이미경, 우상호 등 삼성친노, 486들은 모두 공천을 포기해라! 이 정신나간 놈들아!
민주당 486들의 다른 말은 전대협동우회다. 신계륜이 대장. 밑대장이 우상호 좌장은 이해찬 얼굴마담 한명숙 이인영의 주장은 잔대가리다 통합진보당과도 하지 못하면서 잔챙이 진보신당까지 끼워넣어서 뭐 어쩌자는 건지. 시간도 없는데 니기미. 시간 다 까먹고 나가리 되면 그 핑계를 진보진영에게 떠넘기겠다는 꼼수잖냐. 개쉐이들 아직 정신 못차렸어
문성근 네는 남윤인순인가 하는 이름 네글자 여자 되리고 들어올때 부터 알아봤다. 니가 데리고 들어온 여자이니 니가 알아서 처리해라. 지금 이명박 심판해야지 능력도 안되는 이상한 여자들 공천준다고 엄한사람 떨어뜨리고 지금 광주 서구는 이상한 여자들 공천준다고 한나라당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오는 정용화가 당선되게 생겼다. 저런 미친년은 빨리 어떻게 해라
바보들/우리가 민통당과 한맹숙을 비판하는 게 딴나라 찍는다는 소리는 아니지. 하지만, 우리만 찍어서 이기겠는가? 우리가 민통당을 비판하는 것은 부동층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애정어린 채찍이다. 정말 애정이 철철 넘치는...이것조차 이해를 못하다니 에혀
바보들/ 너처럼 묻지마 투표가 도로 돼지우리당 2중대를 만들고 있다. 새머리당하고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노-개86들 밥그릇 싸움에 내 한표를 쓰고 싶지 않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 인간이 한맹숙같은 우유부단한 사람이 정치하게 만드는 원흉이야.....
정말 열불나서 못보겠네... 쥐박이 심판 구호도 촛불시민의 열기도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이 지금껏 누려왔던 안티 엠비표 다 날라가고 있다 정권심판론이 지금쯤 불이 활활 타올라야 하는데 공천잘못으로 김진표 임종석 이름만 회자되니.. 한명숙 대표는 사퇴하라 비대위 구성하라
국민은 진즉에 민주당 공천이 잘못된 것이라고 깨달았는데 당사자들은 이제야 깨닫고 있다. 니들 생활반경이 얼마나 국민들하고 동떨어져 있는지 알겠는가? 박지원이 한 말이 정답이다. 상대가 질질 끌려오게 해야 하는데 니들은 상대에게 질질 끌려가고 있다. 지금 이 상태로 가면 4.11 지금의 의석수 방어하는 것도 벅찰 것이다.
그러나 남윤인순 최고위원은 "19대 국회를 성평등 국회로 만드는 것이 민주통합당의 목표다. 이미 여성의무공천 15%를 천명한바 있고, 이를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며 " ................. 당내 논란의 한 요인인 '여성의무공천 15%' 강행을 주장했다. ㅉㅉㅉ 정신못차린....
한맹숙과 그를 둘러싼 기득권은 100석 이하가 되더라도 자기 기득권 포기하지 않을거다. 이들이 목표를 150석으로 낮추고 또 130석으로 낮추는 발언 슬슬 흘리는 이유가 뭐겠는가? 개혁공천 포기하고, 통합 어깃장놓고, 시민과 노동계 왕따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서 목표를 낮춰잡더라도 기득권은 지켜야겠다는 내심을 내비치는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