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천년고찰 범어사 천왕문에서 15일 밤 방화로 화재가 발생, 불교계가 격분하는 등 파란이 일고 있다.
16일 <부산일보>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15일 밤 9시 59분께 범어사 경내 천왕문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사찰 경비원 오 모(55) 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소방관 64명 등 100여 명을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화재는 다음날 새벽 1시 48분께야 가까스로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보물 제1461호로 지정된 일주문에 인접한 데다 불길이 다른 건물로 번질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중장비로 천왕문을 완전히 부순 뒤 화재를 진화했다.
경찰은 범어사 CCTV를 정밀 분석한 결과 이번 화재가 방화에 의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 검거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CCTV에는 화재가 발생하기 직전인 이날 밤 9시 58분께 천왕문에 들어온 한 남자가 검은색 비닐봉지를 사천왕상 쪽으로 던지고 곧바로 화염이 불 뿜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신나 등 인화성이 강한 물질에 불을 붙여 투척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CCTV에 포착된 머리가 벗겨지고 50~70대 나이에 감색 계통의 상의와 베이지색의 바지를 입은 이 남자의 모습이 담긴 수배 전단 5천 부를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경찰은 특히 지난 13일 범어사 종각의 북이 찢어진 채 발견된 것과 지난 9~10일 범어사 뒤편 금정산에 위치한 암자 인근 등에서 발생한 2건의 산불이 이번 방화 사건과 연관이 있는지도 수사 중이다.
15일 오후 9시58분께 한 남자가 범어사 천왕문 안으로 뭔가를 집어던진 뒤 불길이 치솟는 장면이 범어사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에 포착됐다. ⓒ연합뉴스 불타고 있는 천왕문. ⓒ연합뉴스 이번에 소실된 천왕문은 동방천왕과 서방천왕, 남방천왕, 북방천왕 등 동서남북을 다스리는 4명의 천왕을 모시는 전각으로 사찰 가장 외곽인 일주문과 불이문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사찰 측이 당초 천왕문에 있던 진본 사천왕 그림(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51호)을 경내 성보박물관에 보관하고 있었고, 화재 당시 천왕문에 있던 천왕상 4개도 진본 그림을 보고 제작한 모사본이어서 중요 문화재 소실은 가까스로 막았다.
범어사는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 3대 사찰 중 하나다.
<불교신문><불교포커스><불교닷컴> 등 불교매체들은 범어사 방화를 속보로 전하며 방화범의 정체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방화범이 체포될 경우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자승아..! 네가 지은 죄가 수미산과 같구나.. 수 천년의 불교의 수도장까지 화마에 소실되었다.. 이게 바로 너의 알랑한 종교관과 무지한 총무원장으로서 치적이다 네 죄가 수천년의 불교문화와 정신을 다 훼손하고 있구나.. 아직도 너는 감투와 한심한 종교편향의 정책에 기대를 하고 있다니.. 에라이 못난 땡중아..
참고하세요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젊은이 들이여 돈 몇푼에 양심은팔지마라
"예수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주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 버리라고 우리가 명령하면 어떻겠습니까?" .... '너희는 어떤 영에 속해 있는 줄을 모르고 있다. 인자가 온 것은 사람의 생명을 멸하려 함이 아니라 구원하려 함이다'"<눅 9:53-55> 불낸자가 혹, 자칭 기독이라면, 그의 영은 기독이 아니라 마귀다.
오후에 용의자 검거라고 보도 되더니, 흔적 없이 사라지고, 후속기사나 설명도 없이, 용의자 수배 기사만 올라 있다. 물론 '용의자'라 했으니, 범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됐을 수도 있다만, 그리 됐다는 게 없다. 뭔가 '작업'이 되고 있는 게 분명하다. 누군가가 경찰 복음화를 부르짖던 게 생각나네.
2008.2.11 남대문소실후 나라꼴이 어떻게 되었나 쥐쉑끼와 딴날쥐떼들이 사대매국독재의 정체를 드러내면서 극성스런 막장분탕패악질을 하였다 이후 국민들의 삶은 힘겨워만 가고 그야말로 쥐떼망국으로 치닫고 있다 불교계에서 이번 범어사 천왕문화재사건과 최근의 불교폄훼껀들을 타협하고 넘긴다면 한국불교는 사대매국개독에 의해 잔인하게 짓밟힐것이다
핑계대기 선수들 / 남 탓하기 좋아하는 위선자들 / 거짓말을 하루라도 않하면 혓바닥에서 가시가 돋히는 존재들이 바로 개신교인들 같네요 / 내가 아는 어느 목사님이 내게 해주신말,, 세상에서 사기꾼이 제일 많은 집단은 바로 기독교인들이라는 그말씀 / 그 이유를 요즘 들어서는 비로소 알듯 싶네요 /
결혼해 애세끼낳고 이바구질로 온갖 재산 불리면서 신도수계산해 교회 권리금 받고 사고 팔고 것도 모자라 자식놈께 교회 상속하고 온갖 년들하고 떡질은 하고 다니면서 하느님찾으며 만병통치약 무당질에 환장한 목사놈을 좋타고 모시고 십일조 바치는 그런 걸 종교라고 믿는 니들 보면 말아..꼭 정신병자 같아..
나도 이명박류의 개독교 싫어하는데 온통 개신교 전체를 싸잡아 죽일놈으로 몰고 가는 당신들의 행태도 사대강 공구리 치는 이명박과 다를 것 없이 비이성적이고 폭력적이거든. 북한을 악의 축이라 하며 죽일듯 달려드는 자들과 전체 개신교를 완전히 씨말릴 대상으로 몰고가는 당신들의 폭력성이 뭐가 다른가? 당신들 안의 이명박과 폭력성을 경계 조심하라.
개독들은 구린거 보면 항상 말하지. 일부의 잘못을 가지고 전부를 욕하지 말라고.. 수백만 신도를 가진 세계 최대 개독 교회가 하는 일도 일부일 뿐이고.. 나만 아니면 일부일뿐이라고 강변하는 개독..전혀 좋아 보이지 않는다. 고로 개독은 언젠가는 반드시 목이 따이는 징벌을 받을것이다.
사대강 반대하는 사대 종단에 개신교인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라고? 참 생각도 짧다... 4대강으로 나라를 개판 만드는 주된 세력이 누구인데? 그리고 뭘 이성적으로 생각?... 사찰에 뛰어 들고.. 절이 무너지라고 기도하고.. 설교시간에 정치질하는 목사가 태반인데.. 강도질하면서 피해자에게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할건가??
밑에 개독교인/ 여기 뷰뉴 기사도 안보나? 사대강 반대하는 사대 종단에 개신교인들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 작금의 개신교가 많은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 인정하지만 싸그리 죽일놈들만 개신교에 몰려 있다고 생각하나? 그러니까 자숙하고 함부로 단정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잘못을 바로 잡지도 못하고 그럴 용기가 없으면 감히 개신교인이라고 나서지 말게나.. 나?..신사동 K교회? 우리의 위대한 목사님이 미국산 쇠고기 운운하고.. 4대강 운운하고... 참 아는 것도 많으셔...예배 드리려 교회 가는데 우리의 거룩한 목사님은 뭔 넘의 정치질인지? 자네?? 나??..지금은 자숙할 때여.. ㅉㅉ
밑에 개독교인/ 자 그럼 북이 지금까지 이러저러 해왔으니 분명히 천암함은 북의 소행이다 단정하는 것과 소위 광신적 개독교인들이 이러 저러 해왔으니 저것도 분명히 개독교인들의 소행이다 추정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당신이 그런식의 댓글을 다는 것 자체가 개독교인들의 소행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잖은가? 자네야 말로 독해력좀 높이지.
요지경// 여자든 남자든 능력있으면 그에 합당한 자리에 앉아야 하는거여.단지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자보다 불리한 대우를 받으면 안되지.위험수위라니?그게 먼말인고?능력없는 남자가 능력있는 여자보다 더 대우 받는 것이야말로 위험수위지.알간?jot 달고 있으면 다 능력있냐?
내가 개독들 짓이라고 했남?... 한없이 사랑을 베풀어야 할 목사들이 폭력을 부추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거지... 도대체 뭐가 비이성적인감?.. 그리고 자네 말여.. 예서 이명박 운운하면서 헛짓하지 말고 .. 니가 다니는 교회 목사 찾아 가서 그 위대한 장로님이나 좀 말리라고 혀라,...,함께 설치는 그 목사 사기꾼들 하고
밑에 개독교인/ 그러니까 당신은 확실한 증거 없이 추정만 가지고 단정해서 조작질할텐가? 서울에서 이런 일이 있었으니 부산에서의 일도 그 사람들이 한 일일거다. 웃기는 논리의 비약 아닌가? 그게 비이성적이란것을 꼭 가르쳐줘야 할 만큼 어리석은가? 그게 이명박의 천암한 조작질과 뭐가 다르냐고?
뭐가 비이성적인가?.. 자넨 논리도 모르는감?? 이번 사건을 보면서, 불과 얼마전.개독들이 사찰에 쳐 들어간 사건과.. 사찰들을 하나씩 거명하면서.. 절이 무너지라고 광분하는 목사들이 생각난거여..그것은 확실한 팩트아닌가?... 그런 넘들이 있는 한 이런 일은 일어 날 수 밖에 없지..뭐가 비이성적??
천암함이 북의 소행이라 단정 조작질하고 전쟁광풍 일으키는 것과 증거도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광신도 개신교인이라 몰아가고 종교분쟁야기하는 것은 무슨 차이? 이명박과 같아지려는가? 현명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자. 물론 소위 광신적 개독교인들의 행태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나 함부로 마녀사냥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
부산 사찰들이 무너지라고 기도하는 목사와 그 신자들의 동영상을 보면.. 이런 일, 이보다 더 한 일도 일어나리라 예상했지. 기독교인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라고? 목사들이 사찰 땅밟기, 사찰 붕괴 기도등으로 불교파괴를 부추키는데? 꿈 깨시라.지금 한국 기독교의 대부분 목사, 장로등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님. 사기꾼, 강도들일 뿐.
보시라, 벌써 개신잘알병자들이 등장해서 범어사주지가 4대강 찬성이니, KTV에 출연이니, 4대강 반대하는 자가 불 질렀다느니 질알 떨고 있지 않은가. 불교계부터 정신 차려야 된다 지금 개신잘알교가 불교와 '전쟁'을 이미 시작한 상황이다. 지금 껏 그 질알병과는 다른 것이다. 게다가 개박이새키의 말기적발악과 씽크로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들 차리시라!
기독교라는 종교 체계는 상식에 대한 모독이다. -토머스 페인 (미국 독립전쟁의 영웅) --- 기독교의 신학연구는 무의미에 대한 연구이다. -토마스 페인 (미국혁명의 영웅) --- 올바르게 읽는다면 성경은 무신론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아이작 아시모프 (과학자, 집필가)
진짜 울고 싶습니다. 저 범어사 천왕문은 천년이 넘은 우리의 고유한 문화유산입니다. 천년입다 천년!!왜 이런 귀중한 문화유산이 전쟁도 아니고 우리 국민의 손으로 훼손되어야 하는겁니까!! 불교는 하나의 종교 이전에 우리민족의 역사이자 불교의 재산은 우리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제발 편협한 종교색으로 우리문화유산을 이런식으로 훼손하지말아주세요
특히, 4대강을 둘러싼 찬반 논란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그동안 강 살리기를 많이 해왔지만 그 결과가 좋았다면서 88올림픽을 앞두고 벌어졌던 한강 정비사업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4대강 살리기 사업 역시 오염되어 죽어가는 강을 복원해 자연으로 돌려주는 것인 만큼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도리어 행복했을 불쌍한 인간들이 저지러는 패악들이 이제는 극에 달했으니 어차피 한국은 겪여야할 운명이었음을 이제 그 종점을 향해 힘차게 달려 가고 있다. 매국노들 스스로가 고통과 죽음의 길을 향해 쳐달리고 있다.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은 하루라도 빨리 현 사태가 정리되어져야 한다는 것을.
이명박 시대에 ....우리나라의 1호 보물인 남대문인 승례문을 불태우더니 ((이것도 맹박이 짖이다 아무런 뒤처리도 없이 무조건 국민들 표얻을라고 개방해서 불내 버리고도 반성할줄도 모르고 국민들 성금 걷자고 나선 파렴치한 맹박이)) 이제는 불교의 삼대사찰 중 하나를 불태우다니...ㅉㅉ....대통령의 덕없음이라.....ㅉㅉ
정신 차리고 다시 봐야 할 것이, 지금 개신질알교는 불교계하고만 갈등 대치하는 것으로 호도하는 야비한 수작까지 한다는 것이다. 개신질알교회가 그저 미칭개이질알만 한다고 치부해 버리고 있다가는 된통 당한다. 아프칸의 그 잘알을 상기하시라. 개신질알교회는 우리사회도 미개하고, 선교로 깨우쳐야 할 대상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전방위적인 개신질알발광, 상식을 조롱하고있다.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교회 나오라는 영업질이 내 주변에만 특별한 것이 아니다. 다른 데 가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거기도 일상적이라는 것 이었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장로개박이새키 권력을 빙자해 사업자들 긍갈치고 돈 뜯어내자는 것이다. 내 판단이 아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그건 쩝하면 입맛이다.
지금, 개신질알교의 질알발광은 그야말로 전방위적이다. 개비에스의 아침마당은 일주일에 두번은 아예 부흥회 분위기가 되고, 태진아새키는 아예 성경책 들고 나와 방송하면서 내가 집사네 누구는 장로네 그질알 해대는 등 딴따라새키들까지 대놓고 설쳐 대고, 아예 개신잘알선교단체의 무슨 행사를 무슨탐사다큐로 위장해 방송하기까지 해 댄다.
개박이새키가 된 후, 내 주변의 사업하는 사람 다섯 분이 내게 직접 토로한 게 있다. 주변에서 (개신질알)교회에 나오라,나가라고 하는데,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것. 말인 즉, 뜻인 즉, 장로개박이새키가 대통인 세상이니 교회 나오면 사업상 무슨 이득이 있어도 있을 것이니 교회에 나오라 그거다. 그게 뭐겠는가?
방화범이 기독교 신자가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만약 기독교 신자로 밝혀질경우 그 이후 나타날 파장이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특히 종교 신념에 의한 방화로 밝혀질 경우 그 뒷감당은 우리 사회가 절대로 할수 없을것입니다. 진정한 종교의 본질은 상생에 있다는것을 사람들이 깨닫게 되는 날이 오길 기도하며...
취임 직전, 숭례문화재, 그리고 준비한 듯 튀어나온 국민성금 모금 개소리. 취임 후 날마다 퍼레이드를 벌이던 개신질알교회들의 미칭개이질알발광, 틈틈이 벌어 진 사찰방화. 그리고 어제 개박이새키를위한 기도회라는 미칭개이들의 불교계를 향한 쌍욕질에 이어 저질러 진 범어사 방화. . 장로개박이새키가 시원(始原)이자 선도(先導)하는 개질알잘발광이다
보나마나 개독들 짓이다. 왜 유독 MB개독정권에서 사찰에 방화가 잦을까? 과연 우연일까? 노노.. 절대 우연이 아니다. 개독들 전에 사찰 땅밟기 못 봤나?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이비종교집단이다. 불교계는 반드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개독정권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줘야한다.
마구마구 기도한다. 무너지게 해주소서서서서서! 근데 안무너진다. 그러니까 똘마니를 통해서 불을 지른다... 그러구는 감사기도한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속으로는 이렇게 기도한다. (안들키게 해주소서).... 근데 허걱 들켰다... 들킨 다음에는 이렇게 기도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는 거다. .... 저 위에서 기가 차시단다.
전쟁은 아주 사소한 일에서 발생한다. 이젠 수구꼴통들의 집합소인 개독교에 대한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특히 한국기독교 총연맹의 개독교신자들의 불교에 대한 무지와 모독에서 나온 개짓거리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소에 개짓거리를 저지른 수구꼴통의 개짓거리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엿같은 수구꼴통놈들의 무지에 대해서도 우리 모두 분노합시다!!!!
정말 분통이 터지는구나. 방화범 뻔한 것 아니겠나 쥐 새 끼를 제2의 예수로 여기는 사이비기독교 광신도겠지 이제 우리 불자들이 사이비기독교와 전쟁을 선포해야한다. 물론 그전에 먼저 권력에 빌붙어 불교를 모독한 총무원일당부터 모조리 척결해야겠지만. 그나 저나 저 범인 잡을까? 안(?)잡을까? 그 결과가 몹시 궁금(?)하구나
섬칫하고 무섭게 생긴 4대천왕에 방화한다는것은 불교신자나 무교자가 했다고 볼수 없다 셋째,최근에 개독들의 사찰땅밟기가 도처에서 횡행하고 있고 예산날치기로 템플스테이예산전액삭감하여 불교계가 쥐쉑끼정권과 완전히 등을 져버린 상황에서 일부 사이비 개독먹사쉑끼의 충동질로 개독광신도가 저지른 쥘알이 틀림없다
범어사의 위치와 천왕문의 상징성과 4대천왕의 형상 등 여러정황으로 판단해보면 첫째,범어사는 금정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요즘 같은 한파에 밤 10시 넘어서 그곳까지 가서 방화를 했다면 특별한 의도를 지닌 사람의 소행으로 봐야하고 둘째,사찰을 지키는 천왕문의 상징성, 짙은 눈썹,부릅뜬눈,벌린입,마귀를 짓밟는 모습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