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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李대통령 지지율 급락에 "경청하고 있다"

"지금은 국민 삶 실질적으로 개선할 방법 고민하는 여정"

대통령실은 18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주 연속 급락해 50%마저 위태로워진 것과 관련, "이재명 정부는 언제나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최근 지지율이 낮아진 것에 대해 대통령실은 어떻게 평가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시장에서 직접 듣는 목소리 혹은 편지나 온라인 공간 등을 통해 전달되는 목소리, 아울러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도 이재명 정부는 경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국민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구체적 방법이 뭔지 고민하는 여정에 있다"며 "장기적 계획에 따라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할 방안을 마련해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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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 개 있습니다.

  • 1 0
    성폭행이 권력구조의 문제이듯..

    파견직-쪼개기계약등 비정규직은
    친일매국집단이 신자유주의를 빙자해서
    그들의 기득권보호를 위한 권력기반을
    만든것이고..중증외상센터나 신생아중환자실
    같이 적자가 나는 곳은 특히 취약해지며
    성폭행과 마찬가지로 중대재해법도 자본과 권력의 구조적인 문제이므로
    정부가 해야할일은 신자유주의(자본주의)에 예외영역을 만드는것이다

  • 1 0
    건설노조가아니라 건설하도급 개혁이핵심

    https://vop.co.kr/A00001633318.html
    전문가들 하도급 최저가낙찰제를 근본 원인으로 지목했고
    학동 철거 건물 붕괴사고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당초 3.3㎡당 28만원으로 책정된 해체공사비가
    불법 재하도급을 거치며 4만원으로 대폭 줄어들었는데
    이런 경우 숙련 건설기능인을 확보 할수 없어서
    부실공사를 할수밖에업는 구조다

  • 1 0
    윤석열정권과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무력화

    ......윤석열행정부와 국힘당이 50명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
    검찰을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려는 행태가 반복
    사용자는 중대재해책임 노동자에 전가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20

  • 0 0
    윤석열정권과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무력화

    .....윤석열행정부와 국힘당이 50명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
    검찰을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려는 행태가 반복
    사용자는 중대재해책임 노동자에 전가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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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정권과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무력화

    ....윤석열행정부와 국힘당이 50명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
    검찰을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려는 행태가 반복
    사용자는 중대재해책임 노동자에 전가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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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정권과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무력화

    ...윤석열행정부와 국힘당이 50명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
    검찰을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려는 행태가 반복
    사용자는 중대재해책임 노동자에 전가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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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정권과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무력화

    ..윤석열행정부와 국힘당이 50명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
    검찰을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려는 행태가 반복
    사용자는 중대재해책임 노동자에 전가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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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정권과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무력화

    .윤석열행정부와 국힘당이 50명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
    검찰을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려는 행태가 반복
    사용자는 중대재해책임 노동자에 전가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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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정권과검찰이 중대재해처벌법무력화

    윤석열행정부와 국힘당이 50명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더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
    검찰을 중심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무력화하려는 행태가 반복
    사용자는 중대재해책임 노동자에 전가
    매일노동뉴스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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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사망도 아닌 감전사고인데
    포스코이엔씨 올 스톱됐다.
    이런다고 사고가 안나냐?

    그제 또 사망사고 났다

    경기 용인시 한 중학교 배수로 공사 현장에서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자 2명이 매몰돼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람죽은다고 일 하지말어?
    교통사고로 하루 수십명 사망한다
    운전하지 말어?

    괜히 소잡는 칼로 모기 잡을려 하지마라!
    어지간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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