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5.18 민주화운동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는 지만원(74)씨가 법정에서 성난 광주 시민들에게 봉변을 당한 자신을 정부가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언론에 대해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지씨는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우선 언론에 대해 "오늘 모든 언론들은 '지만원이 당해도 싸다, 고소하다'는 식의 기사들을 썼다. 이런 행태의 언론들이 과연 사회의 목탁인가? 모두 빨갱이 자식들"이라고 색깔공세를 폈다.
그는 정부에 대해서도 "대통령, 법무장관 행자부 장관은 다 뭐하는 인간들인가?"라면서 "보훈처 장관이 불법행위를 당해도 아무 말 없다. 피고인이 재판을 받으면 그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자세여야 하거늘, 어떻게 광주에서 버스를 동원하여 깡패들을 데리고 와서 법정 앞 복도와 법원 안에서 폭행을 당하게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종말이다"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특히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5.18 기념식장에서 쫓겨난 데 대해 "대통령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대해 자기가 막아야 할 것을 보훈처장에게 공을 넘겨, 보훈처장을 야당, 여당, 언론들로부터 마녀사냥을 당하게 했다"면서 "박근혜는 뇌사상태에 있는가? 이게 무슨 나라이고 이런 게 무슨 대통령인가?"라고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이렇게 꼴통이 되었나. 육사 22기로 졸업 월남전 참전에 대령몌편 전용사이트라는데 들어가 봤더니 대단한 박정희 신봉자에 5.18은 무신 어카 감정이 있는지 소설도 탐정소설 뺨치고 가히 정신병동에 감금될 환자수준이더라. 거기에 또 이 꼴통을 신봉하는 꼴통들이 있으니 그 무협소설 읽고 부화뇌동하는자들이 정말 한심하더라. 북한군600명이 가담..에라이
이할배는 또 언제 디지나 극우집단패거리들 국민고혈 얼마나 도둑질해 쳐묵했는지 참 질기게도 오레산다 유신제조기 김종필봐라 죽음의 꽃 검버섯이 빈틈없이 쳐나왔는데도 현정치권에서의 막강한 파워 민주주의를 위하고 국민을 섬기던 야당 인사들은 무슨이유인지 이 벌레들보다 20~30년은 더일찍 세상을 등진다 그것이 타살이든 학살이든 국민들을 지들 애완용쯤 취급하다니
너같은 정신병자가 대한민국 바른 보수들을 욕먹게 만들고 투표에서 국민들이 등을 돌리게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다. 너같은 놈을 빨아대는 보수라면 미래가 없다. 대구에서도 너는 정신병자로 본다. 싸이코 일베 사이트에서 떠 받드는게 국민 여론이라고 생각하지마라. 몇명이나된다고 그놈들이. 너같은 놈을 처벌안하면 이 나라정의는 죽었고 3.1운동도 폭동이된다
폭행거론하는놈이 여자분과 노인분은 왜 때렸냐? 너는 가해자신분이고 그분들은 피해자 신분인데? 폭력까지 행세해, 육군장교까지 해먹은넘이 여성분에게?????그리고 티비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닮은 애들 많이 나오던데 왜 5.18때 내려온 북괴뢰군이라고 하지? 닮은사람이 한둘이냐. 니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 사람 전부 5.18때 내려온 특수부대다
지만원 "박근혜 말고 다른 우익을 대통령 만드는 게 나을듯" 차라리 재선거를 해 새로 대통령 뽑아야 한다 자신의 블로그에 '지긋지긋하게 옹호해온 박근혜,이젠 나도 버린다! "박근혜는 좁은 그림방에서 혼자만의 꿈을 꾸는 수첩공주", "독불공주", "웬만큼 똑똑한 중대장보다 못한 리더십", "참으로 한심한 대통령"
그래도 맹박이보다는 낫다 할 소리는 하네 개똥같은 소리지만 맹박이는 나라가 일어설 수 없도록 목과 허리를 짓눌러놓고 교묘하게 재산 빼돌려놓고 지네들끼리 히히닥거리며 언니를 갖고 놀고 잇잖아 조금만 더 기다려라 머잖아 심판할 날이 올 것이다 모든 재산 몰수해야 한다. 절대 용서해서는 안될 중대범죄자다 절대 국민이 용서해서는 안된다 머잖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