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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청와대의 용렬함 참으로 딱하다"

靑, 김무성이 보낸 축하난과 중국명인 도자기 세트 등은 받아

<동아일보> 등 보수지들도 3일 청와대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의 박근혜 대통령 생일 축하난 수령을 거부해 파동이 일었던 데 대해 청와대의 '용렬함'을 호되게 꾸짖고 나섰다.

<동아일보>는 이날자 사설 <용렬한 ‘대통령 생일蘭’ 거절, 그런 정무수석이면 경질하라>를 통해 "어제 한국 정치사에 기록됨 직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면서 "‘생일 난 소동’은 ‘박근혜 청와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사건이라 할 수 있다"고 질타했다.

사설은 "피 터지게 싸우더라도 물밑으로는 대화가 오가야 하는 게 정치의 세계"라면서 "김 대변인은 생일 난에 ‘대화와 국정 운영 협조 의지’를 담았다고 했다. 야당 대표가 박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 난을 보낸 것도 이번이 처음인데 정국 경색을 풀 기회로 활용하기는커녕 거부해 버린 청와대의 용렬함이 참으로 딱하다"고 맹비난했다.

사설은 이어 "청와대 설명이 사실이면 대통령은 당장 현 수석을 경질해야 한다"면서 "정무수석은 박 대통령의 전방위 메신저다. 여권에서는 ‘현기환이 다해 먹는다’ ‘TK(대구경북) 물갈이 기획자는 현기환’이라는 얘기까지 나돌고 있다. 제1야당 대표의 난을 혼자 판단해 거부할 만큼 오만한 정무수석은 대통령에게 누가 될 뿐"이라며 현기환 정무수석을 경질을 촉구했다.

사설은 더 나아가 "만일 ‘배신의 트라우마’가 있는 박 대통령이 난을 거절했다가 번복한 것이라면, 혹은 현 수석이 박 대통령의 뜻을 읽고 거절했다가 뒤늦게 악역을 맡았다면 얘기는 달라진다"면서 "지난 대선 때 박 대통령을 도왔다가 야당으로 옮긴 김 위원장이 대통령에게는 ‘진실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18개 법안의 처리를 야당에 촉구했다. 법안 처리를 위해서라면 대통령이 직접 ‘소통’이라도 해야 할 야당 대표의 축하 난을 거절해서야 언제 입법 마비가 풀리겠는가"라고 박 대통령을 질타하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사설을 쓰지는 않았지만 2면 톱기사 <朴대통령 생일축하 蘭, 주인 찾아 8시간>를 통해 '유사한 일들'이 되풀이되고 있음을 꼬집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들은 작년에 박 대통령이 부친상을 당한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 상가(喪家)에 조화를 보내지 않은 것에 대해 "중대한 실수였다"고 지금도 말한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별세했을 때도 조화를 병원 장례식장에만 보내고 국회 영결식장에는 보내지 않는 바람에 국회 측이 당황한 적이 있다. 장례식장에 놓였던 조화를 급히 가져와 '재활용'해야 했다.

새누리당에서도 "이건 청와대가 잘못한 것 같다"는 반응이었다. 한 여당 중진 의원은 <조선일보>에 "그간 청와대는 '대통령 시계' 하나, 축전과 조화 하나까지 박 대통령의 허락을 받고 보내야 한다고 해왔다"며 "그런데도 정무수석이 묻지도 않고 그런 결정을 한 것은 평소 야당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이 어땠는지 알고 넘겨짚었기 때문 아니겠느냐"고 했다.

<조선일보>는 별도기사를 통해선 청와대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보낸 축하난과 선물은 즉각 수령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학용 의원은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박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중국 명인이 제작한 접시 모양 도자기 2점과 축하 난, 한과세트를 어제(1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전달한 도자기 2점에는 각각 박 대통령과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김 대표 비서실장인 김 의원은 1일 청와대를 찾아 도자기 등을 전달하고, "건강하시라"는 김 대표의 구두 축하 메시지도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전했다. 이 비서실장은 "대통령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사의(謝意)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은 덧붙였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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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0 개 있습니다.

  • 13 0
    칠푼이의 한계

    칠푼이에게
    사람 되길 바라겠쥐만
    그건 무리요.

  • 17 0
    한심

    박 할머니가 저렇게 용렬하신데
    사실 참 치졸해 보이지,
    지도자란 자리에 있으면서 저러는건

    근데 의문이 드는 건
    이....종..걸.. 말인데

    이년 저년 하면서 막 욕하고 그랬던
    이-- 쫑--걸이는 왜 그 꼴을 다 봐주는걸까???

    나 같으면 이씨부터 손 봐주겠구만

    손 볼 사이는 아닌 모양이지?
    뭔 연결고리가 있나?

  • 16 0
    처번불경

    조중동아 허리우드 액션이지
    니네들이 닭 한테 뭐라하는 거
    진심이 아니라는 것 다 안다
    요새 분위기가 영 거슬리지
    니들이 좋아하는 동토의 한국
    이제 곧 따듯한 봄이 온다
    기다려라
    닭 똥꼬나 닦는 찌라시들아

  • 13 0
    좀도둑 대 소도둑

    북한군 지휘관들이 병사들에게 공급할 식량과 군복을 빼돌리는 등 기강해이가 심각하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보도했다.

    1430억 규모 방산비리 적발
    적발돼 납품업체 대표 등 관련자 19명을 기소
    무죄를 강변하듯, 애국심에 가득한 공무원들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도, ‘사자방’ 비리가 터져도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그의 책임감을 포장한다

  • 23 1
    커머

    천박한 여편네의 소갈딱지!!!

  • 25 0
    죄없는 정무 수석만

    ㅂㅅ되네 ㅎ , 그걸 정무수석이 거절했겠냐? 박근혜가 돌려보네라고 했겠지....쯔쯔, 정무수석이야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설득을 할려고 했을거고, 아무리 청와대 정무수석이라고 그런 ㅂㅅ짓 할 정도로 어리석겠냐고

  • 16 0
    조중동도 말 갈아 탈 때가 되었나?

    요즘 기사가 전 같지 않아
    석양에 해 떨어질 날이 얼마 안남은 걸 안 모양인데
    참 매정한 세상이여

  • 18 1
    정무수석??바뀐애가 한짓!

    <조선일보> <대통령 弔花에 대한 믿기 힘든 얘기>라는 제목의 기명칼럼
    "조화 보내는 것까지 대통령 결제 받아야 한다니.."
    개인 기량으로 정책 성과를 낼수 있는 경험과 경력은 없다.
    인생 역정 자체가 그렇지 않았다.
    지난 대선때 '박근혜가 돼도 걱정이고,안 돼도 걱정'이라고 했던 것은
    이런 사실을 꿰뚫어 본 것"
    2015-01-22

  • 35 0
    꼬빼

    박근혜가 옹렬한거 그거도 맞지만
    떼쓰는 아이를 난으로 항복을 받아내
    아이의 버르장 머리를 눌러버린 김종인 위원장
    거절한 난을 3번이나 보냈다는건 대단한겨
    니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스승이 보낸난을 거절해
    어디 떼쓰는 애가 이기나 어른이 이기나 보자
    점잖게 난으로 훈계를 한개 대단하다
    막장 떼쓰는 아이 코를 눌러 버렸네

  • 18 0
    나도 생일선물로 뭐 하나 보내마

    이 미친 나라에서
    미치지 않으려다
    미쳐 버렸네

  • 26 0
    불변의 법칙

    천지가 변해도 하나 변하지 않는 불변의 법칙은 35%다.

  • 47 0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조중동 니들이 마르고 닳도록 치켜세웠던 박근혜란 년이 저모냥이다

    니들 인물보는 눈이 뷰뉴 독자들 반에 반도 안되는 수준임을 먼저 쪽팔려해라

  • 7 0
    오늘 뉴스

    17년전 전라도에서 3인조 강도 살인사건을
    검찰이 범인 조작했다는 양심고백이 있었다
    뒤바뀐 3인조 강도 살인사건 범인................!!!

  • 22 0
    조중동은 무엇을 물타기하나?

    지금 도자기나 화분 이야기할때인가?..망국적인 재벌돕기 원샷법과
    선거 미분류표처리 문제가 나라에 훨씬 중요한문제아닌가?..
    망해가는 재벌 문어발자회사는 원샷법으로 살릴게아니라 정리해야
    하고..투표시 도장잘못찍은 미분류표는 CCTV로 처리과정을 녹화해서
    사후검증해야한다. 미분류표의 투명한관리가 제도적으로 보장될때까지
    총선연기 하는것이 맞다.

  • 19 0
    말해뭐해

    그래도35%는 역시 박근혜야.....

  • 47 0
    킹콩

    대통령이 아니라 속좁은 일개의 여자일 뿐이다,
    이런 속좁은 여자가 정치를 하니 국민이 피곤하지....이런 여자에게 몰표를 던지..갱상도...알만하다,

  • 46 0
    대가리에 총맞은 넘이 아니고서야

    VIP에게 가는 야당대표의 생일축하난을
    지멋대로 중간에서 가로막고 못받겠다고 돌려보내버리 것는가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원
    저말이 정말 사실이라면
    엄연히 주인이 있는데 지금 머슴넘이 리모콘 손에쥐고 있으면서
    수렴청정하고 있다는 말이 되어버리는데
    야당대표의 성의까지도 중간에 컷트시켜버릴 정도면
    다른 것은 더 말해뭣하겠는가?

  • 21 0
    일본인들은

    저런 여자는 곤죠가 나쁘다며 상대조차 안한다.

  • 19 0
    미친갯세키

    채널A 이시간에 나온 앵커놈 패널놈 들이상한놈들 너무 너무한다 방송이라고 하느냐!

  • 4 0
    별새개기업이?

    대한민국 별새개기업들이 신년들어 왜 이지랄인가? 젊는 애가 경영을 하더니 기업이 망쪼가 들려고이러나? 실권주 인수한다 고 소액주주들 망쪼들게하네?

  • 30 0
    닭똥집빨기 달인들

    인명진목사 "진박 등 홍위병 설쳐…민주정치 위기"

    "선거 혁명만이 살 길…청년들, 헬조선 절망만 말고 투표해야"

    └ '현역' 유승민, 예비후보로 등록
    └ 이종훈 "유승민과 동행, '의리' 아니라 '가치' 문제"
    └ 김용태 "최경환, 말 걸러서 해야"…비박계 역공

  • 19 0
    ㆍ불평등 향한 샌더스의 ‘반기’우리는

    ㆍ불평등 향한 샌더스의 ‘반기’, 민주당 유권자 움직여…1위 힐러리와 0.4%P차 ‘사실상 승자’
    ㆍ이변 낳은 미 아이오와 코커스…공화당 크루즈, 트럼프 꺾고 1위

  • 26 0
    1%기득권들,센더스열풍을 무시마라

    박근혜 의 대선 공약 중 하나는 중산층 70% 재건이었다. 그러나 갈수록 중산층의 비중은 줄고 빈곤층으로 떨어지는 비중이 늘고 있다. 노동과 복지, 사회안전망을 외면한 무능무식파렴치 닭양정부정책으로 위기의 중산층은 살얼음판 위에 서 있는 것이다.
    회사는 일방적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해 저성과자의 월급의 3분의 1 정도를 삭감하고, 복지혜택을 없앴다.

  • 28 0
    홍준표방지법1호발의

    노회찬 전 의원은 "경남도의 무상급식 논란은 도 재정여건의 문제도 아니고, 보편복지냐 선별복지냐의 논란도 아니다. 이것은 홍준표 지사의 오만과 독선으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복지 확대, 경남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완화라는 사회적 공익이 침해받는 문제다. 관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무상급식은 헌법(제31조)에서 규정한 의무교육의 일환이다

  • 16 0
    원칙은 지켜라.

    주기 싫은 놈한테는 보내지 말고,
    받기 싫은 놈한테도 받지 말자,
    이거 지키기 쉽지 않지.
    욕하는 놈들은 지옥간다.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자.
    이거 아니냐. 공직사회는...

  • 22 0
    지금 우리누나는 뭐하고 있을까?

    책상머리 신문지를 박박 찢으며 히스테리 부리고 있을까?
    화장대에 앉아서 봐주지도 않을 꽃 단장하고 있을까?
    우리누나 걱정에 밥맛이 없어진다.
    대가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던 옛말도 떠오르고
    대가리가 나빠서인지 성질 머리 나빠서인지 시집도 못가고있는 우리 누나
    엄마 아빠 힘들게 그만 속썩이고
    시집이나 가서 살림이나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

  • 48 0
    배후에는 폐닭과 불륜해

    ,

    질 떨어지는 폐닭이다

    하는짓이라고는 영락없는 선무당 사람잡기식으로 갱제를 망치더니

    선무당식 굿판이나 벌이고,

    궁민들을 불행하게하고 불쾌하게하는 씹쌍시 문꼬리 내시 딹똥집이다.

    빠굴이 불륜해가 7시간 그날 종로구 청와궁 근처에서 역술인 만나서

    빠굴이친후에 사이비 굿판 을 모의한 것인가?

    배후에는 폐닭과 불륜해가 있구만유,,,,, ㅋㅋ
    ,

  • 16 1
    선플하자

    대한민국의 거룩한 영도자, 최고 존엄 박장군님을 비판하는 댓글 달면 안되여
    대선후 면회및 영치금은 내가 책임집니다 박장군님
    이명박 장군님도 책임집니다

  • 33 0
    이번 생은 완전 베렸네...

    정작 불쌍하고 딱한 건 국민들이지.
    지는 지 용렬함에 히스테리 부리고
    원 없이 성깔 부리지만,
    정작 죽어나는 건 불쌍한 국민들...
    이 나라에 태어나 용렬한 자를 만난 것도
    운명 탓인가....

  • 42 0
    아무튼

    분명한 것은 함량미달이야

  • 43 0
    참 갱상도인

    이런 인간들이 청와대에 앉아서
    나라를 다스린다고 폼 잡고 있으니
    나라가 이꼴이지
    초등학교 수준도 않되는 자들
    국민이 불쌍하다

  • 24 0
    햄버거 포크와 나이프 처 먹는 자존심

    야당에게 구걸도 부탁도 만남도 짜증나고 굴욕적으로 생각하는 암닭
    허기사, 메르스로 자영업등 경제적 타격이 막심해도 대국민 사과읍이 넘어가지

  • 22 0
    신세계는 새누리로 개명해라

    누리꾼 “이미지 깎아먹는 최악의 섭외” 거센 비판
    신세계, 논란 확산되자 해당글 삭제…“작가 요청”

    신세계그룹이 극우 성향의 웹툰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윤서인(42) 작가 인터뷰를 자사 공식 블로그에 실었다가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 인터뷰는 작가의 요청으로 3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 35 0
    레임닥이 본격적 시작된증거임

    극우꼴통찌라시들이 칠푼이 씹고 무성이 빨아대기시작했음
    지밴댕이 소갈딱지 정무수석한테 다뒤집어씌웠지만
    백번양보해서 정무수석이 멋대로 했다면 이역시 칠푼이 개무시한거지
    칠푼이 니는 떡이나 처무라는거지...

  • 2 25
    기억하기

    김종인 국보위 자발적 참여, 강봉균 반박

    15대 국회부의장 김봉호 전 의원은 1987년 헌법 개정 때 경제민주화 조항은 DJ가 주장했던 조항 여당 협상자 김종인은 않하려고 했다

    실무를 맡았던 이석현 더민주 국회부의장 침묵은 친노세력과 한패가 되어 입 다물고 있다며 이 의원은 2012년 경제민주화는 김종인이 만든 게 아니다고 얘기한 적 있다[동아일보]

  • 28 0
    남탓만 늘어놓는 다까끼딸

    속이 타들어간다” 박 양 또 국회 탓
    18개 ‘박근혜관심법’ 언급… “경제수석은 장밋빛 전망,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하나”

  • 24 0
    레이디가카

    7시간에 이어 8시간.....9시간은 언제 나오나? ㅎㅎㅎㅎㅎㅎ

  • 26 0
    부끄럼을보르는대통령

    도대체 부끄러움을 부르는 칠푼이, 모든게 제 멋대로군요~~

  • 22 0
    으하하

    우린 실명이 아닌 가명이 판치는 세상에 살고있다. 쥐 닭(폐닭 불통닭 불임닭)칠푼이 바꾼애 칠시간 공주 그것도 유신공주 여왕 이런 것들이 요새 속어가 되고 사전에 오를까 싶어 걱정이 된다. 다 그네스럽네.

  • 18 0
    재벌에 더 많은 세금 과세

    민주노총이 저성과자 해고 지침 등 정부의 양대지침 시행에 반대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벌인다. 지난달 박근혜 의 대국민 담화 이후 주요 경제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에 맞불을 놓겠다는 것이다.

    . 민주노총의 3대 요구사항은 쉬운해고 반대, 재벌에 더 많은 세금 과세, 최저임금 1만원으로의 인상 등이다.

  • 5 1
    용열이? 용열아~~아이고

    지 이름 석자로 한자로 못쓰는 주제에 뭐가 용렬이가 어쨋어? 용열이가 뭐야,,이 엽전 언론들아,

  • 28 0
    육봉이 나르샤

    속좁은 폐닭조개 ㅋㅋ

  • 27 0
    내부자들

    용렬하다
    졸렬하다
    비겁하다
    쪼잔하다
    그네스럽다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1, 쪼잔하다
    2, 졸렬하다
    3, 그네스럽거나 비겁하다

    용렬하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 51 0
    네이버 사전..

    용렬하다 : 사람이 변변하지 못 하고 졸렬하다...

    혼용무도가 괜히 나왔으며
    칠푼이 칭호가 괜히 나왔겠나...

  • 23 0
    뇌물 수준이네~~

    2. 공무원은 경조사와 관련하여 5만원을 초과하는 경조금품 등을 주거나 받아서는 아니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가. 공무원과 친족간에 주고받는 경조사 관련금품 등
    나. 공무원 자신이 소속된 종교단체·친목단체 등에서 그 단체 등의 정관·회칙 등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제공되는 경조사 관련 금품 등
    다. 그

  • 39 0
    뿌리를 뽑아야한다

    한홍구 “‘박정희 죽였어야’ 왜곡보도에 손배청구”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TV조선 등 전체 맥락 빼고 근거없는 막말처럼 편집”

  • 62 0
    ㅋㅋㅋㅋ

    아무 동네 이장을 앉혀놔도 저것보다는 잘할듯

  • 56 0
    보통시민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속좁은 그녀의 행태를.......
    언론은 맹렬하게 핵심을 찌르는 비판을 해야 한다. 그렇지않으니 막장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 66 0
    확실히 하자고

    용열뿐인가 남탓과 밴댕이도 창조적이지
    용열함과 남탓과 밴뎅이 수준은 국제 토픽감인걸
    역사에 남을 일이야, 이게 바로 산역사아닌가

  • 37 0
    애를 낳아본 경험이 없는!

    석녀의

    오기다!

  • 54 1
    ㅋㅋ

    그런 밴댕이 소갈머리로 뭔
    대통령을 한다고?...
    참으로 한국의 앞날이 가시밭길이다!

  • 59 0
    오죽했으면

    빨아주고 핧아주던 기레기언론 동아까지
    딴소리 할까?
    이명박 배포는 간장종자..
    박근혜의 포용력과 이해력과 학습 인지 능력은 유치원생 수준에도 못미친다.배포는 소주 병뚜껑정도
    ...옹졸함이 아주 바닥을 치는 인간이 국가의 리더라는게
    대민국의 불행이자 저주

  • 36 0
    ㅉㅉㅉ

    1번놈들은 애비 트라우마에 걸린 정신병자를 댓통에 올려놓은거야
    시골 할매보다도 못한 피도 눈물도 없는 천지도 모르는 년한테 권력을 쥐어 놨으니 온갖 사단이 나지
    1번놈들아 다음에도 꼭 1번 찍어라

  • 52 0
    최경환 부총리 인턴 특채 의혹사건

    최경환 전 부총리의 의원사무실에서 인턴으로 일했던 황모씨가 2013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부정하게 합격했습니다. 공단은 ‘자격미달’인 황씨를 합격시키기 위해 점수를 고치고, 면접 결과를 뒤바꾸는 등 모든 일을 다했습니다. 당연히 최 전 부총리가 뒤에서 힘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수사는 유야무야됐습니다.

  • 77 0
    닭년과 다카키 마사오

    허구헌날 안가에서 여자들 불러 강간을 일삼다 총에 대갈통이 박살나 황천길로 간 친일 역도 다카키 마사오의 딸년인데 오죽하겠는가?
    본시 태생 자체가 그런 년이다.

  • 50 0
    PD수첩의 전설 해고자 최승호

    백종문 선배, 나한테 왜 그랬어요
    [인터뷰] ‘묻지마 해고’ 파문의 중심, 최승호 MBC 해직PD, “한 번은 결단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이건에 관련된자들을 살인죄로 고소합시다

  • 53 0
    그거야 뭐..

    뻔한 거 아닌가?

    "I C 8 받을 걸 그랬네.. 야! 네가 그랬다고 해 !!!"

  • 84 0
    밴댕이 속알딱지

    그네가 거절해놓고 나중에 비서가 뒤집어쓴 거지 뭐.
    이게 7살 먹은 여자애가 아니라
    명색이 대통인 사람이 야당대표한테 할 짓이냐?

  • 50 0
    김종인

    현기환이가 고생한다
    잘 모셔라

  • 89 1
    닭대갈년의 뒷끝 작렬...ㅋㅋㅋ

    그려려니 한다...
    원래 그런 녀언이거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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