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가 8일 "망하려면 무슨 짓을 못하랴"라며 거듭 박근혜 정부에 대해 독설을 퍼부었다.
김현철씨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지난 대선당시 국정원과 군의 선거개입도 개인일탈로 뭉개고,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사건은 유야무야시키면서, 청와대 문건사건은 실체 파악도 없이 유출에 관여한 사람들의 개인일탈로 덮고 이에 대한 책임은 어느 누구도 지지 않는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 5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검찰의 정윤회 문건 수사 발표에 대해 "다 지어낸 이야기라...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강력 경고했다.
그는 "운동장이 아무리 평평하다고 우겨도 처음부터 기울어져 있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라며 "세상이 이미 많이 변했다는 걸 구중궁궐만 모르는 것 같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거 클린턴이랑 김영삼이 짜고 김대중 당선시키려고 터트린거야 하나회 쓸어서 군대부터 장악한 후 IMF로 이회창 표 깎고 이인제로 이회창 표 깎아 김대중 당선시켜준거지 전두환 사면도 김영삼 김대중 둘이 쿵짝이 제대로 맞아서 사면시켜준거고 어차피 드론건 터지면 전두환은 다시 사형선고 받을텐데 뭐
김영삼이 무슨 김대중에게 열등감이야 ㅋㅋ 선거마다 깨진건 김대중인데 김대중이 허구한날 영남 출신 김영삼에대한 열등감으로 쩔었지 말은 바로하자 그리고 민주화 업적은 김영삼이 김대중보다 100배낫지 아에엠프 못막은게 죄지만 공과를 명확히해야지 김대중 사실 한게있나? 아엠에프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사실 그것도 제대로 해결못했잖어
귀태녀는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인사가 늦었다. 올해 죽어도 좋다. 당장 뒈진다면 더욱 강하다. 너의 몰골은 모두에게 해악이고 동물들도 스트레스 아우성이다. 너를 존경하는 자들이라곤 무식하게 자란 노친네들뿐 그들의 욕정이 당신을 향하여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수는 있겠지만 내려와 실력도 개뿔도 없는 닭벼슬 가진 간녀야 부디 올해는 명복을 빌겠다.
국회의원 출마 좀 해보려고 발광을 하는구려! 김대중에 대한 콤플렉스 때문에 3당야합을 해서 야권을 망가뜨린 원죄는 두고두고 씻을 길이 없을 것이다! 김무성 김문수 이재오, 이들이 지금의 새누리의 간판이 된 이유가 과연 누구 때문이던가? 야도였던 부산을 망쳐먹은 자가 과연 누구이던가?
김현철이라! 시국사안에 한 말 씀 식 하시네요! 한 말 씀 식 할 만 한 명사 입니 까? 박경식 하고 가 까운 사이 잖 소! 잠 자 코 가만 이 게셔요! 나대지 마시고 명사도 아니고 뭐요! 저널리스트,전국 각종 체육경기장 운영수지현황 써서 공개하고,평창동게행사 빚으로치루면,그 " 빚" 최문순하고,대통령님, 개인이 꼭 갚는다는서류작성해서 공증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