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MBC까지 "KBS, 도청의혹 해명하라"

"KBS, 말바꾸기에 증거인멸 의혹까지", KBS '완전 외딴섬'

조중동에 이어 동종업체인 MBC도 KBS에 대해 도청의혹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KBS는 완전 외딴 섬이 된 양상이다. 김동석 MBC논설위원은 13일 밤 'MBC 논평'을 통해 "KBS가... / 임지욱 기자

KBS간부 "백선엽, 독립군 토벌 안했다. 친일파도 아니다"

KBS새노조 "김인규 등 경영진, 제발 정신 차려라"

KBS 간부가 "백선엽은 독립군을 토벌한 적이 없으며 친일파도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발행된 언론노조산하 KBS 새노조의 노보에 따르면, 지난 7일 열... / 김혜영 기자

귀국한 한선교, "경찰 출두 안하겠다"

"내가 국회 문방위에서 한 발언은 면책특권 있어"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13일 장기외유를 마치고 입국하면서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강조하며 경찰 소환조사에 불응하겠다고 밝혔다. 박희태 국회의장을 수행해 발트3국 순방을 마치고 이날 인천국제... / 엄수아 기자

조중동의 융단폭격에 KBS '완전 벼랑끝'

종편 출범 앞둔 전초전? KBS 감싸던 한나라 내부도 갈등

"KBS의 설명은 납득하기 힘들다. 기자가 우연히 노트북과 휴대전화를 모두 분실해서 바꾼 것이라고 한다. 취재 과정에 대해서는 '회의와 관련된 민주당 쪽 제3자의 도움을 받았다'는 새로운 ... / 김동현 기자

손학규 "KBS, 도청 모든 것 스스로 밝혀야"

박영선, <조선일보> 사설 인용해 KBS 힐난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2일 KBS가 도청의혹을 전면부인하며 민주당에 대한 법적대응을 경고한 데 대해 "KBS는 도청사건과 관련해서 스스로 모든 것을 밝혀야 한다"며 KBS 주장을 일축했다... / 엄수아 기자

천정배 "한선교 외에도 한나라 의원 3명, 녹취록 공유"

"한선교 개인 문제 아니라 한나라당도 공동책임"

민주당 불법도청진상조사 위원장인 천정배 최고위원이 12일 민주당 대표실 도청녹취록과 관련, 한선교 의원 외에도 한나라당 의원 3명이 이를 공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천정배 최고위원은 이날... / 엄수아 기자

한나라당 "민주당, KBS에 대한 공세 멈춰라"

"언론자유 반드시 보호해야. 부풀리기식 의혹제기 중단해야"

KBS 정치부가 11일 민주당 대표실 도청 의혹과 관련, 도청은 하지 않았고 제3자 도움으로 회의 내용을 알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민주당이 반격을 가하고 나서자, 한나라당이 즉각 ... / 엄수아 기자

[속보] "경찰이 압수한 KBS기자 핸드폰, 최근 새로 구입"

언론노조 "압수수색 전에 바꿔치기", KBS정치부 "분실한 것은 맞으나..."

경찰이 압수수색한 KBS 장모 기자의 핸드폰과 노트북이 민주당 대표실 도청 의혹 제기후 새로 구입한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1일 미디어비평매체 <미디어스>에 따르면, ... / 김동현 기자

KBS정치부 "민주당 회의내용, '제3자 도움'으로 파악"

"정치부, 기자에게 도청 지시한 적 없다", <미디어스> 상대 소송

경찰이 KBS 장모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KBS 정치부가 11일 도청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제3자의 도움'이 있었다고 밝혀 주목된다. KBS 정치부는 이날 '최근 논란에 ... / 김동현 기자

KBS 새노조 "김인규 사장, 국민의 지탄 들리는가"

"특검과 국정조사 통해서라도 진실 밝혀야"

경찰이 민주당 당대표실 도청 혐의로 KBS 장모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 KBS 새노조가 "김인규 사장과 KBS 경영진은 지금 KBS 구성원의 자괴감, 탄식의 목소리, 국민의 ... /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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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까지 "KBS, 도청의혹 해명하라"

"KBS, 말바꾸기에 증거인멸 의혹까지", KBS '완전 외딴섬'

KBS간부 "백선엽, 독립군 토벌 안했다. 친일파도 아니다"

KBS새노조 "김인규 등 경영진, 제발 정신 차려라"

귀국한 한선교, "경찰 출두 안하겠다"

"내가 국회 문방위에서 한 발언은 면책특권 있어"

조중동의 융단폭격에 KBS '완전 벼랑끝'

종편 출범 앞둔 전초전? KBS 감싸던 한나라 내부도 갈등

손학규 "KBS, 도청 모든 것 스스로 밝혀야"

박영선, <조선일보> 사설 인용해 KBS 힐난

천정배 "한선교 외에도 한나라 의원 3명, 녹취록 공유"

"한선교 개인 문제 아니라 한나라당도 공동책임"

한나라당 "민주당, KBS에 대한 공세 멈춰라"

"언론자유 반드시 보호해야. 부풀리기식 의혹제기 중단해야"

[속보] "경찰이 압수한 KBS기자 핸드폰, 최근 새로 구입"

언론노조 "압수수색 전에 바꿔치기", KBS정치부 "분실한 것은 맞으나..."

KBS정치부 "민주당 회의내용, '제3자 도움'으로 파악"

"정치부, 기자에게 도청 지시한 적 없다", <미디어스> 상대 소송

KBS 새노조 "김인규 사장, 국민의 지탄 들리는가"

"특검과 국정조사 통해서라도 진실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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