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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피해면적 2000년 산불 넘어 역대최대…울진삼척 진화율 75%
관련기록 있는 1986년 이후 피해면적 가장 넓어…648개 시설 피해, 이재민 390명
밤 9시 신규확진 32만명, 누적 500만명 돌파
통제불능 상태로 폭증. 9일 대선 계기로 더 늘어날듯
울진 '금강송 군락지'도 불타기 시작. 소방당국 초비상
"산불을 끄기 쉽지 않은 지역", 소나무 1천만그루 운집
산림청장 "화선 60km로 방대해 장기전 대비", '비 오기' 기대
울진에 오는 13일에나 비 예보
송영길, 신촌 지원유세중 괴한에 피습 당해. 응급실 이송
고령 남성 유튜버 체포돼 경찰에 넘겨져
산림청장 "오늘도 주불 진화 어렵다", 서울 1/4규모 소실
2000년 동해안 산불사태 이래 최대 피해
중대본 "동해안 산불로 여의도 49개 면적 산림 피해"
1만4천222ha 산림 피해, 1천75명 임시주거시설
산림청장 "오늘중 모든 산불 진압 어렵다"
"산불 진화율 30%. 큰 불 잡는 데 최선"
울진-삼척 산불 계속 확산. 2000년 동해안 산불이래 최악
50년만의 최악 겨울 가뭄에 강풍까지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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