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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특별재난지역' 선포
文정부 출범후 6번째 특별재난지역 선포
속초시장, 화마가 속초 휩쓸 때 부인과 제주여행
15시간 뒤에야 나타나. 산불주의보 묵살하고 평일에 가족여행
강릉·동해의 큰 불길도 잡혔다. 250ha 잿더미
잔불 완전 정리때까지는 긴장 계속. 건조경보도 계속
강원 산불, 여의도 2배 전소. 피해 눈덩이
강릉-인제는 계속 피해 확산. 강풍 경보는 주의보로 완화
정부,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에 '재난사태' 선포
인력·장비·물자 동원, 긴급생활안정대책 등 범정부 지원
산림청 "고성 주불 진화. 인제 50%, 강릉 20% 진화"
"1만3천명 투입해 조기 진화하겠다"
속초·고성·강릉·동해 52개교 휴업…교육시설 피해 속출
속초와 고성은 초중고 전체 휴교
강원 사상최악 산불. 고성-강릉-인제 동시다발
동해안 일대 화마 휩쓸어. 태풍급 강풍 계속 불고있어 초비상
강원도가 사상 최악의 화마에 휩싸였다. 지난 4일 저녁 강원 고성에서 시작해 속초로 번진 산불로 여의도 면적에 맞먹는 산림이 잿더미가 된 데 이어, 4일 밤 강릉 옥계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 / 박태견, 박도희 기자
고성 대형산불 강풍 타고 속초 시내 위협…주민 대피령 확산
1시간 만에 5㎞ 번져 건물 곳곳 불타는 모습 목격…진화 인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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