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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길거리로 "의대 증원 결사 반대"
집단 휴진 등 구체적 행동은 언급 피해
경찰,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의료대란' 첫 강제수사
의협·서울시의사회 사무실 등에서 영장 집행 중
복지부 "상급종합병원 수술 50% 줄어…신규환자 입원 24% 감소"
99개 병원 전공의 72.7% 근무지 이탈…이탈자 8천939명"
심정지 환자, 응급실 7곳 돌다가 끝내 사망
전공의 이탈 일주일…다른 지역 병원 수소문하다 길바닥서 시간 허비
정부 "전공의, 29일까지 돌아오면 책임 묻지 않겠다"
"의료인력 확충, 국민의 지지가 큰 추진동력"
[한국갤럽] 76% "의대생 증원 찬성". "반대'는 19%
전공의 집단이탈에도 의대생 증원 찬성 여론 압도적
보건의료 재난경보 첫 '심각' 발령…업무복귀 불이행 6천명 육박
"집단행동 끝날 때까지 비대면진료"…원하는 병의원 모두 '초진'부터
복지부 "100개 병원서 9천275명 전공의 사직…8천24명 결근"
6천38명에게 업무개시명령 내려…환자 피해 149건으로 늘어
전공의 사직 8천816명·결근 7천813명…환자 피해 100건 육박
복지부, 6천112명에 업무개시명령 내려…"명령 안 따르면 검찰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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